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분과 연간계획, 지역 내 여성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분과 특화사업 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여성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근 증가하는 1인 여성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여성 대상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보현 분과장은 “지역 내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과회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의회는 2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 등 30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남해군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을 원안가결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남해군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통해 74건의 5분 발언과 7건의 군정질문, 58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4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제·개정과 13건의 건의문·결의문을 채택하면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을 살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3월 24일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 및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 화단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읍·면 협의회장, 청년새마을연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정교 회전교차로 일대에는 40여 명, 물문화관 주변에는 10여 명이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겨울꽃을 제거한 후 금잔화, 마가렛,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고 관수 작업까지 실시하며,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생기 있는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계절별 꽃 식재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활동, 해외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4일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 새일센터는 올해 총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등 2개 과정을 우선 개강해 40명의 교육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훈련에 돌입했다.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50일간 운영되며, 지역 산업체 요구에 맞춘 생산·품질 관리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30일간 반려동물 관련 실무능력 배양과 성공적인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새일센터는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을 적기에 양성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의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통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등 후속 조치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경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천시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11일간 영천체육관에서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중등부)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태권도 도시’ 영천에서 2019년 이래 7회 연속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태권도대회 중 하나로,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중등부 체급별 겨루기와 함께, 오는 9월에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1차 선발전(겨루기·품새)이 함께 진행돼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중등부 겨루기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남녀 각 11개 체급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어 30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 남녀 8개 체급 겨루기가 펼쳐지며, 4월 2일에는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혼합 시연하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기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4일 열린 개회식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과 권기덕 경북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군산림조합, 함양전문임업인협회, 함양산림경영협회,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역특화서비스인 식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다올푸드(대표 정보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다올푸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맡는다. 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식사지원 서비스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식사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지난 19일 완도군 원동항에서 완도 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으로 어민들과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른 외부 갑판 상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어민들에게 알리고 조기 안착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관내 어선은 10,460척으로 전국의 16.9%를 차지하며, 이 중 2톤 미만 소형선박이 60.1%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사고 사고자 50명 중 구명조끼 착용자는 4명에 불과해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완도해경은 이날 어민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 ▲구명조끼 미착용 사고 사례 안내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시연 등 실효성 있는 홍보와 교육을 진행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바다 위에서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생명줄”이라며,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보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문화도시센터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대동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나들이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를 운영 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외출의 기회가 적은 김해시 대동면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중교통이 불편해 원도심 및 인근 지역에 관광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지원과 함께 인솔 인력이 동행했으며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순으로 방문하여 김해의 주요 문화 명소와 관광지를 방문하며 봄의 풍경을 즐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여행이지만 큰 기쁨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관광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 통합방위지휘소에서 ‘2026년 1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과제 발표와 함께 김해시 통합방위예규 공동 서명식을 진행해 지역 통합방위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토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는 군과 정보·안보, 경찰, 소방은 물론 보훈, 시민사회,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안보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방위체계의 운영 방안을 점검하며, 위기 상황일수록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또한 지난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김해시 통합방위예규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개정은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예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관계기관이 실제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24일 오후 2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와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제공기관은 가사, 식사, 이동, 주거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돌봄 구축으로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개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반구천의 도시,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도시 울주군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유에코 3층 컨벤션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주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톡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울주 서부 및 중부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반구천에 새겨진 울산 역사,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울주’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 주요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울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이날 ‘관광을 켜다’, ‘미래를 켜다’, ‘행복을 켜다’, ‘안전을 켜다’, ‘교통을 켜다’ 등 5대 이상(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먼저 ‘관광을 켜다’ 분야에서는 반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108억 원을 들여 탐방로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충, 습지 경관 개선 및 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유순식, 여성회장 손길자)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왕암공원 미르놀이터 앞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 절약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회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그릇, 소형 가전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거나 나눔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 수익금은 동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는 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사랑의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 손길자 여성회장은 “이번 나눔장터가 자원 절약과 재사용 문화 확산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도모한다. 밀양시는 경기장 시설 관리 및 제반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과 전문 기술 인력 배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야구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4일 향교 대성전에서 밀양향교 주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는 초헌관에 안병구 밀양시장, 아헌관에 손기호 옹, 종헌관에 손병돈 옹이 참여해 정성을 다해 예를 올렸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복을 갖춰 입고 분향과 헌작 등 정해진 예법에 따라 제례를 진행하며 의식에 품격을 더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윤리 의식을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나가는 김대국 전교님을 비롯한 지역의 유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온 밀양향교는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향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에게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