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문화원은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사업’강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프로그램이며, 선정된 강좌는 향후 수강생 모집 및 운영 과정을 거쳐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문화원은 지난해 1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이 중 마을과 복지시설 등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약 16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제조 ERP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경력보유여성 및 해당 직무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ERP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ERP정보관리사(인사·회계·물류·생산)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정규 교육 과정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AI활용법 등 취업 대비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업체 실무자의 취업특강과 모의 면접 등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병행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표효순 센터장은“스마트제조 환경에 부합하는 ERP정보관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의 연계를 강화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월 19일, 충북북부글로벌퓨처스클럽과 함께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글로벌퓨처스클럽 소속 기업 대표들과 지역 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여성 친화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M 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윤희 강사가 진행한 ‘Biz매너 & 셀프리더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표효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여성 고용을 지역 성장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 연계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여성 인력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생태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6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1회차 공연 ‘트롯 팜므파탈’을 선보인다. 충주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지역 음악 시장의 발전과 장르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시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시즌8의 첫 공연인 ‘트롯 팜므파탈’은 다섯 명의 여성 트롯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적인 장르인 트롯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엄지, 박명나, 홍실, 조아라, 단주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트롯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시즌8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트롯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이판사판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환경정비 및 청소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예초기·기계톱 등 수공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독충 피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을 실습과 병행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성공적인 ‘프리엑스포(Pre-EXPO)’로 개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구인·구직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취약계층의 민간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한 1:1 상담과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가 관내 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선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시민을 안전보안관으로 위촉해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관내를 순찰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개선하는 ‘지역 안전 파수꾼’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논산딸기축제와 강경젓갈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행사 현장에 투입되어 집중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도로 파손, 시설물 방치 등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하여 즉각적인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돕는 예찰 활동을 상시 추진한다. 이 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임무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축제 및 행사 현장에서의 인파 관리 수칙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활동 역량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이 우리 시의 안전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목요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첫 번째‘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것으로, 창업,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상담 인력을 구성해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현장 상담을 운영했으며, 1:1 맞춤 상담 및 정책 연계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13일 개최된 ‘종합설명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심화 교육을 희망한 소상공인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실질적인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및 참여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 육성과 안정적인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회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오는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19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및 보육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어린이집연합회 이·취임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대 회장을 맡아 연합회를 이끌어온 한미경 회장에 이어 이은숙 국공립힐스누리어린이집 원장이 제4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는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와 신임 회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과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충주시장애인부모회와 아동보호시설 사랑의집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미경 전 회장은 “회원들의 협력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학교 3개교 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양환경 보존의 필요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 해양 관련 직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양 골든벨’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련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분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해양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내실 있는 교육이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3월 19일 ‘2026년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은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결손 누적, 학습 흥미와 동기 결여, 주의 집중력 저하 등 학습 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말부터 관내 학교별 신청을 받아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학습코칭지원단은 사전 학습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생별 학습 유형을 고려한 개인 상담은 물론,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 방안 모색, 학습전략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활동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9일 야구 종목을 시작으로 4월 3일 펜싱 종목까지 16일간, 28개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대전 관내 198개교(초 120교, 중 78교)에서 총 1,56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과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종목별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12세 이하부에 근대2종·펜싱·승마가, 15세 이하부에 스쿼시·산악·합기도가, 통합부에 e스포츠가 새롭게 채택됨에 따라, 해당 종목들이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발된 대전 대표 선수들에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한 개인 맞춤형 과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0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마음건강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부적응 및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건강협의체는 대전시교육청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동·서부)와 대전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자체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을 위해 전문 치료와 대안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병원형 위(Wee) 센터’ 도입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문의의 임상 치료와 출석 인정 교육이 병행되는 센터 모델이 구축될 경우, 위기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 사례 기반의 학생 위기 대응 로드맵인 ‘청소년 마음이음길’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따뜻한 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2026 봄맞이 버스킹’을 오는 25일 오후 7시에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첫 버스킹 행사로,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예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는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트로트,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져 봄밤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 봄맞이 버스킹’은 특정 연령이나 계층의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보강천 산책로와 미루나무숲의 봄 풍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편안한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군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버스킹은 군민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버스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31일까지 ‘천안 이후: 함께 가는 길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의 중장기 기획 프로젝트인 로컬스케이프(Localscape)의 첫 번째 전시로, 천안의 지역성을 동시대 예술의 언어로 재구성한다. 프로젝트는 김을과 노순택, 시타미치 모토유키, 알렉산더 우가이, 이부록, 정소영 등 국내외 작가 6명이 참여하며, 사진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천안의 장소성, 이동, 경계, 기억을 탐구한다. 천안은 오랫동안 ‘지나가는 곳’으로 불리며 KTX와 수도권 전철이 교차하는 전국 최대 교통 결절지로 자리잡아 왔으나 그 이동성으로 인해 장소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품어왔다. 천안 이후는 ‘이후’를 단순한 시간적 뒤편이 아닌 만남과 헤어짐의 흔적, 지속적으로 변형되는 관계성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의 감각과 기억이 미래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묻는다. 전시는 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인 20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 속 문화정원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공연으로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똥’을 인형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술 공연에서는 불이 꽃으로 변하는 플라워 매직부터 비둘기 마술과 함께 까불이와 어린왕자가 함께하는 유쾌한 복화술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상상력을 한층 자극할 예정이다. 또 자신의 가치를 찾지 못하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의 거름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 ‘강아지똥’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 접수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신비로운 마술이 주는 즐거움과 인형극이 전하는 깊은 감동이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