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대표 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역 내 16개 축제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UN평화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다.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육성위원회 종합 평가와 인터뷰 평가, 현장평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해 고득점 순위로 결정된다. 이번 선정으로 'UN평화축제'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며 시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평화 퍼레이드와 글로벌 문화체험, 평화 지킴이 체험, 유엔 평화 글로벌 골든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UN평화축제'만의 독창성과 차별성을 강화했으며, 문화·교육·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종합 지역축제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지자체 전담 부서 중심의 체계적인 기획·운영 시스템을 통해 축제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부산 남구는 이번 우수축제 지정을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의 2026년 신규 합창단원을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륙도여성합창단은 1970년 ‘남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창단된 이후, 2013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되어 오랜 시간 남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합창단이다. 지원 자격은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남구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의 여성으로, 합창단 활동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정기연습 및 공연 활동 등 단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위촉된 단원은 전문 음악인의 지도를 통해 정기연습을 비롯해 정기연주회, 각종 합창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지원서 및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부산남구문화재단(부산 남구 수영로 155)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와 꿈돌이라면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IC푸드가 라면 판매 수익 전액을 라면 완제품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부한다. ㈜IC푸드는‘꿈돌이 라면’ 출시 이후 매출액의 2%를 기부(유성구행복누리재단 1%, 대전광역시 장애인협회 1%)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환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전액을 라면 완제품을 전달하는 현물기부가 특징이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선순환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구매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착한 소비’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물로 기부된 라면은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콘텐츠가 시민들의 일상 소비와 결합해, 구매 자체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운영 중으로, 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들은 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생활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보장 한도를 확대·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보험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부산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를 당한 구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올해는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보장항목을 확대하여 온열·한랭질환 의료비(100만 원 한도)와 자연재난·사회재난 의료비(200만 원 한도)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상해사망 보장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피해 구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험상담센터 또는 부산진구청 안전도시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5년 국무총리로부터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부산진구가 지난 1월 29일, ‘제2기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부산진구는 2025년 제1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이후 워크숍, 타 지자체 청년 교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제2기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하고, 청년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청년정책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분과별 활동을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발굴·제안하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치아상실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의치) 및 보철 시술비용을 지원하는 노인・장애인 틀니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산범위 내 선착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및 만 40세 이상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지원 희망자는 부산진구보건소 A동 3층 구강보건센터로 본인신분증과 신청대상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예-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증명서)를 지참하여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7년 이내에 틀니보험적용 중복이 없어야 하고 구강검진 후 틀니 필요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며 완전틀니 및 부분틀니・보철 시술비용을 지원하여 무료로 틀니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경조 보건소장은 “틀니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저작불편을 감소시켜 원활한 음식물 섭취와 발음기능 회복으로 건강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월 30일 부산진구청 10층 소극장에서 현업 사업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중대산업재해 예방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 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계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 중대산업재해 관련 법령과 부산진구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 점검 ▲ 위험성평가 및 재발방지 대책 ▲ 종사자 의견청취 절차 및 재해 대응 매뉴얼 ▲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모두가 함께 책임을 갖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6. 1. 30.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국비 100% 사업으로,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과 산업안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등 지역의 산업재해 취약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내 취약 근로자,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고위험 작업 공정 등‘다중위험 구조’속에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2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내용은 영세사업장(외국인 근로자 포함) 및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정밀진단, 시설 및 장비 지원, 사후 관리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 ▲안전관리자를 채용하여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한 잠재 위험요인 발굴·사업장 설비 상태 모니터링 및 개선을 지도하는 등 약 1,100개소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30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유치지원 TF팀’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유치지원 TF팀은 지난 1월 26일(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공식화함에 따라 구성됐다. TF팀은 경주에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기구로, 향후 진행될 SMR 부지공모 절차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총 3개 분과(행정, 입지, 지역) 15명으로 운영된다. 이번 킥오프(kick off) 회의에는 경북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E·C 등 지역의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모듈원전(SMR) 경주 유치를 위한 각 기관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유치를 위한 분과별 대응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주시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예정 부지는 안전사고 없이 50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월성원전과 인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월 25일 ‘NASA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NASA 앰배서더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NASA의 우주 탐사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를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이번 특강에는 어린이부터 성인, 외국인 가족 관람객 등 총 245명의 청중이 참여해 우주 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폴 윤 교수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탐사의 성과와 단계별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 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특히 NASA 우주 탐사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과 기술 중 일부가 대한민국에서 제작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 산업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기술적 잠재력을 강조했다. 또한 화성 탐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꼽으며, 과거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은 계곡 형태의 지형을 중심으로 탐사 로봇을 활용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에서 수집된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 ‘아트플레이’를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꼬마화가전’을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과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아트플레이’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 참여형 미술 활동인 ‘새해 소원 그리기’, 참여 작품 전시인 ‘꼬마화가전’, 설 명절 연휴에는 ‘설날 전통놀이’ 등을 함께 운영해 전시와 체험, 놀이를 아우르는 참여형 공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꼬마화가전’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전시로, 어린이의 자유로운 창의 표현을 전시로 확장하는 데에 의미를 둔다. 전시에 앞서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아트팩토리에서는 어린이 미술 참여 프로그램 ‘새해 소원 그리기’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8절 도화지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설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대시민 재해 예방을 위해 귀성객이나 시민의 이용이 많은 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관광객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 및 조치를 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문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행로 등 이용객 위험요소 ▲소방 안전관리 적정 여부 ▲전기, 승강기 등 분야별 시설물 위험요소 여부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예정이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속해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연휴 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데이터기반행정 실현을 위해 주식회사 타임리와 함께 AI 기반 행정지원 시스템 공단 전용 ‘DPFC AI비서’를 구축해 행정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공단 내 운영지원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DPFC AI비서는 문서 작성 지원, 자료 요약, 행정업무 질의응답 등 다양한 행정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반복적·정형적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최신 AI 서비스 모델을 기반으로 공단 업무 특성을 반영한 자체 AI 챗봇인 ‘DPFC AI비서’를 운영한다. DPFC AI비서는 공단 특화 원클릭 템플릿, 개인화된 대시보드, 통합스페이스와 다양한 AI모델을 활용하여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AI 서비스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분산되어 있는 행정자료와 업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험과 관행에 의존하던 기존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월 29일 안심차량기지에서 경일대학교 부설 ‘KIU 철도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철도차량 운전면허 취득 과정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교육생들에게 실제 도시철도 현장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717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철도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관사 직무 전반 소개 ▲이례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전동차 주요 기기·장치 이해 ▲차량 고장 시 대응 절차 ▲본선 운행 준비를 위한 사전 운전업무 절차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체험형 현장 교육을 통해 기관사 업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철도면허 취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