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80세로 확대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골절 및 손상 위험도·폐기능·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을 2년 주기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51세부터 80세(1946~1975년 출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 303명이다.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약 2만 2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과 오포1동 산업팀 또는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은 경안동 소재 참조은병원에 사전 예약 후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일정기간 동안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올해 모집 규모는 550대로,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 대상이다. 소유자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모집 물량은 지난해 380대보다 170대 늘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시민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해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56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관리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 시설물의 기능 이상 여부 ▲건설 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저수지 등 취약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안내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2월부터 4월 10일까지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주민이 생활 주변 취약 시설 가운데 위험 징후가 있는 시설물을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3월 3일부터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실태조사반원 15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조사반은 오포1동, 초월읍,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거점 사무소에 배치돼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미납 사유 등을 현장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가택수색 등 행정처분을 진행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반면, 실직이나 경영 악화 등으로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둔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과 일자리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15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공공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302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장학금 지급 규모는 7억 5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30세 미만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분야는 4개 부문으로 일반 부문 대학생 77명, 진학 부문 대학생 30명, 복지 부문 대학생 103명, 특기 부문은 중·고·대학생 92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광주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제출 서식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민장학회(031-760-4855)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1999년 광주시 출연으로 설립돼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개인·기관·단체 등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식문화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된 ‘장(醬) 담그기’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4일과 26일 양일간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광주시연합회 임원과 개인 신청자 등 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통 장 담그기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민족 고유의 공동체 문화와 전통 발효 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장맛의 기초가 되는 소금물 풀기와 유해균 억제를 위한 항아리 소독을 실시했다. 이어 26일에는 항아리에 메주를 넣고 소금물을 부어 장을 담그는 과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에 따라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전통 장은 40~60일간 숙성 과정을 거치며 미생물 발효를 통해 특유의 맛과 향을 형성한다. 시는 숙성 과정을 거친 뒤 4월 하순께 된장과 간장 가르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는 퇴촌면 관음리 662-4 일원 4지형 관음사거리 교차로를 3월부터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공사를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음사거리는 국지도 88호선과 지방도 338호선, 국지도 88호선 주간선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도심과 지방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요충지다.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퇴촌에서 양평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만성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해당 구간은 교통혼잡에 따른 추돌·충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차로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번 회전교차로 전환을 통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여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교차로 진입 속도를 줄이고 상충 횟수 감소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교통체증이 극심한 관음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해 교차로 내 사고를 줄이고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1대1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의 심리·정서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 시 추가 검사와 치료 방향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 내 병의원 등 치료기관 정보를 안내하고 센터 등록을 통해 ▲정기 사례 관리 ▲지속 상담 ▲위기 개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병의원 진료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료’ 1천34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행정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초기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최신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각종 행정업무의 비대면·전자화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행정 문서 처리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동의서, 서약서, 신청서 등 본인인증과 서명이 요구되는 문서를 비대면 전자서명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종이 문서를 줄이는 한편,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행정 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AI도구를 쉽게 활용하기 위해녪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민 정보화 교육은 3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제일전산학원(사천읍)’과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벌용동)’두 곳의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제일전산학원’에서는 14시부터 16시까지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교육 과정은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총 1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스마트한 생활 앱 활용 ▲스마트폰 촬영 및 편집 기초 ▲사진 올리고 글 쓰는 SNS 첫걸음 ▲생성형 AI 기초 및 활용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한글·파워포인트·엑셀(기초/중급) ▲이미지 편집 및 영상 만들기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채로운 강좌들이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정보통신과 AI데이터팀(055-831-2306)으로 문의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19회 사천시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천시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교육과정으로,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과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9회 농업인대학은 기능성작물활용과(40명), 농업AI활용과(30명), 청년마케팅과(20명) 3개 학과로 운영되며, 총 90명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사천시에 주민등록법상 주소를 두고 관할구역 내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환경농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능성작물활용과는 특용·약용작물 재배기술과 기능성 작물의 발효 활용기술을 중점 교육하며,실습 교육을 통해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도모한다. 농업AI활용과는 고령농업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고려한 AI 기초교육으로 병해충 AI 진단, 농약·비료 처방 프로그램 활용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전산화교육장에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녪년 제1회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해지는 가족관계등록 행정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08년 호적부 폐지 이후 가족관계등록 제도 변천 과정 ▲출생·사망신고 접수 및 처리 절차 ▲외국인 관련 민원 처리 시 유의 사항 ▲민원 응대 사례 공유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적부 및 호적부 검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자 판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조회·발급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오류 발생 가능 지점을 점검하고, 담당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의 표준화와 업무 숙련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한 철도 유휴부지가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질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사천시는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곤명 웰니스 파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44,654㎡(공사면적 24,560㎡) 규모로 건립 중인 곤명 웰니스 파크에는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산책로, 주차장,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핵심 시설인 파크골프장은 2개 코스, 총 18홀(1코스 660m 33타, 2코스 670m 33타)로 구성된다. 홀 길이는 40m대부터 140m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설계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고령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 연합회 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과 멸치 97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가 100만원을 마련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 부녀회에서 50만원을 마련하여 총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함께 전달된 멸치 97박스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정판 회장과 이형매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수산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 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해양레저와 체험형 낚시 명소인 비토해양낚시공원이 당초 3월 31일까지 예정됐던 임시 휴장을 단축하고, 2026년 3월 1일부터 조기 개장한다. 이번 조기 개장은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의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이 계획보다 원활히 마무리됨에 따라 결정됐다. 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가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진행해 왔다. 아울러, 구명장비 점검과 청소·방역 및 운영요원 교육까지 마무리하면서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갖췄다. 특히, 이번 조기 개장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루어져, 비토섬 일대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해상펜션은 당초 예정대로 2026년 3월 31일까지 휴장을 유지하고, 내외부 정비 및 운영 준비 점검 후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비토해양낚시공원은 체험형 낚시와 가족 단위 여가활동이 가능한 해양관광 거점시설로, 인근 숙박·음식업소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