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참여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 및 서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최욱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보성군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 40여 명(5급 이상 읍면장 및 부서장)이 대표로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날 행사는 공감형·체감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보성군립국악단이 창극 형식의 공연 ‘암행어사 녹차몬의 청렴 보고’를 선보이며,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 척결, ▲부당이익 금지, ▲알선 및 청탁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제 등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고, 청렴 구호를 제창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실현을 다짐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 실천을 전 조직 차원의 일상 규범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이에 오는 2월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느긋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광양에 와야 하는 7가지 이유’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백운산과 섬진강이 품은 고요한 풍경 속에서, 이른 봄을 알리는 매화의 생동감과 문학·예술의 격조, 지역 고유의 미식이 어우러져 설 명절 여행의 품격을 더한다는 설명이다. ▶봄마중 떠나는 설 명절, 소학정 매화 광양 설 여행의 시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소학정 매화다. 매서운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에게 설렘과 함께 봄의 기운을 전한다. ▶기억을 걷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는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이 자리한 곳으로, 문학적 기억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 특히 2월 16일은 윤동주 시인 순국 81주기로, 그의 삶과 시를 되새기며 방문하기에 의미가 깊다. 인근 배알도 섬 정원은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산책 명소로, 겨울 끝자락의 바람을 맞으며 조용히 걷기 좋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노인·장애인·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위문 기간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운영 상황과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필 방침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월 9일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과 간담을 통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복지 현장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이를 통해 명절 분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꿈빛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책꾸러기 탐방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꾸러기 탐방대’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며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를 시작으로 ▲자료실 탐방 ▲그림책 읽기 ▲체험 활동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관내 도서관 가운데 유일한 어린이 전용 창작 체험 공간인 ‘꿈뜨락’에서는 책을 모티브로 읽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자율 창작 활동이 진행된다. 이러한 호기심 자극형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의 만족도가 높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사전 견학 신청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전문 강사 2명이 진행하며, 3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방학 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LPG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구 단위로 추진하는 '2026년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250kg)를 비롯해 가스 연결 배관, 가스감지기, 가스보일러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LPG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 약 50가구로,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억 2천5백만 원이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가구당 3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단독주택 거주자로,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소재한 가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에서 21개 지표를 종합해 가(10%)·나(20%)·다(40%)·라(20%)·마(10%)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체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 결과 광양시는 종합 등급 ‘나’ 등급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점수인 84.93점보다 9.00점 높은 93.93점을 획득해 전년 대비 11.96점이 향상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항목에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지표를 제외한 모든 지표가 만점으로 평가돼, 전반적으로 평가군 대비 매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민신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의 강을 지켜온 어업인들의 손길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익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10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만경강과 금강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 스스로가 주체가 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공동체다. 강가 환경정화와 치어 방류 등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공익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3년 장애인 가구에 난방유와 생필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승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풍요로운 강을 지키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혁 바이오농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촌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큰 노후 농기계의 조기 폐차를 유도함으로써 농촌 지역 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2년 이전(12.31.까지)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 또는 매매 계약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연식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조기폐차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인이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으며,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상태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종별 규격(마력)과 제조 연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연식이 오래된 순, 보조금이 적은 순, 신청 접수 순으로 선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기계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최훈식 장수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떡국 오찬 행사에는 장수군청 실·과장을 비롯해 직원 36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해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 전·후에도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일하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이번 감찰이 단순한 적발 위주의 점검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감찰 활동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할 수 있도록 내부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무시간 중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 출장 및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출·퇴근 및 중식시간 미준수 △민원 업무 지연 및 소극적 업무 처리 등 공직자로서의 품위 손상 행위 등이다. 또한 군은 귀성객 편의,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청소관리 등 군민 불편사항, 상하수도 동파 등 생활민원 관리, 대형 공사장‧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취약시설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본청은 물론 사업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10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근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유형과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작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 공유, 작업환경에 따른 주요 위험요인과 사고를 예방하는 기본 안전 수칙을 설명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교육에 임했으며, 시는 교육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월부터 6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시행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국가산단 및 주요 관광지 등 52개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 안정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다양한 현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생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가공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이템 구상부터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리, 제품 개발까지 농산물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내용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8회(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진행되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교육장(청계면 청운로 358)에서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식품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팩스,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산물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절차와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 무료 컨설팅을 받을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 환경과 작업 과정을 점검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한 뒤 농가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농기계 및 작업 환경 안전 점검 ▲소음·분진·농약 등 유해 요인 확인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 안내 등으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선정된 농가는 컨설팅 비용을 전액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3월 10일까지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시린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이 농가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오전 무안읍 전통시장을 찾아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과 도로명주소 제도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2013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무안군은 2026년 △무안고절2지구 △일로의산2지구 △삼향지산2지구 △몽탄사창2지구 △청계도대지구 △해제천장1지구 등 6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부터는 해당 지역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도로명주소 제도는 고가도로와 지하도로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대형 건축물의 실내 공간까지 주소 기반 이동 경로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에 활용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과 도로명주소 제도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명절을 앞둔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지난 6일 일로전통시장과 9일 무안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이와 함께 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과 물가 안정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 등 화재 예방 안전 수칙과 함께 원산지·가격 표시 준수, 공정한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김산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며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