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기업유치지원실 일자리민생경제과 윤동진 주무관과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전북자치도의 올해 사자성어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노후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설 명절 전후 한파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특히 상인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공직사회와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철호 주무관은 민간에서 쌓은 20여 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건설 분야 품질 향상을 이끌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전국 상위 수준의 품질시험 건수와 수수료 세입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단순한 일거리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 도는 30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내덕노인복지관)에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봉사단(AAA Crew AI 봉사단)과 연계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 AI 기초 이해 ▲ AI 플랫폼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챗지피티(ChatGPT) 실생활 활용예시 및 가족사진 이미지 변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AI 기술을 이용한 가짜영상,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현장은 웃음과 놀라움이 끊이지 않았다. 한 어르신은 “손주들이 하는 걸 보기만 했는데, 내가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세상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지역 숙련기술인 발굴과 기능 향상을 위한‘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선서식’을 30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충북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와 박태훈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임형택 기술위원장(㈜태강기업 대표), 지도교사(청주공업고 한장수, 충북비지니스고 박연정) 등 12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들을 대표하여 청주공업고 박정필, 충북비지니스고 신아리 학생은 공정한 경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하며, CNS선반, 용접, 산업제어 등 43개 직종에 248명의 선수와 125명의 기술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 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방 생존을 위한 파격적인 제도 개선 건의와 도민 체감형 민생 행정 혁신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히 재정 지원을 넘어 조세 제도와 부동산 정책에서 수도권과 지방을 철저히 차별화해야 한다”며 도정의 전방위적인 정책 혁신과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 건의를 주문했다. 박 지사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지방 차등 지원 방침을 환영하며, 이를 조세와 부동산 분야로 확대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지방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수도권과 차별화해 낮춰야 기업이 내려오고 인재가 모인다”며 법인세, 소득세, 양도세 등 국세 체계의 지역별 차등화를 위한 입법 지원과 건의를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규제가 지방 경기 침체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지방에 대해서는 대출 규제를 과감히 풀고 보유세율을 달리 적용하는 등 ‘맞춤형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보호자의 고령화로 인한 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 문제에 대한 긴급 점검도 주문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도민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2회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지역 복지정책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 안건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안)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안) △자활지원계획(안)이다.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보장 지표와 실행 과제를 꼼꼼히 살폈다. 도는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기초생활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교육을 제공하는 등 ‘충남형 사회보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도의 복지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민관 협력의 중추적인 기구”라며 “오늘 심의된 안건들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30일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대표이사 부회장 우기홍)과 2천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구조물) 설계·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생산 ▲군용기·민항기 유지보수정비(MRO)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글로벌)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30일, 특수교육원 세미나실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 1년 차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신입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가 처음인 교사들이 교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 경력 1년 차 교사 25명으로, 센터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교사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수는 총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평곡초등학교 고흥섭 교감이 '소통의 문 열기'를 주제로 참여 교사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영동교육지원청 여명희 교사가 '특수교육지원센터 적응하기' 강의를 통해 센터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옥천교육지원청 김민정 교사가 '민원에 슬기롭게 대응하기'를 주제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30일 오후 3시 30분, 국제교육원 남부‧아시아문화교육관에서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 소통간담회'의 일환으로, ‘충북 국제교육의 미래를 함께 나누다’를 주제로 국제‧외국어 및 문화다양성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제교육 현장에서의 운영 경험과 성과, 프로그램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원어민 교사와의 협력 수업 사례와 문화 차이를 넘어선 소통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문화다양성 이해를 돕는 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 기초학습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국제교육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한반도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남·광주지역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는 지역 거점 통일종합 플랫폼인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홍보하고, 일상에서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6개 축제장에서 13회 운영했으며, 올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광주지역 축제장까지 확대해 14곳에서 30회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평화통일 ‘에코백 만들기’ ▲남북한 언어 차이를 알아보는 ‘낱말 색판 뒤집기 게임’ ▲북한 상식을 풀어보는 ‘북(北) 퀴즈 온 더 블록’ 등이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면서 준비해야 할 과제”라며 “생활현장에서 통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통해 전남도와 통일부,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통일부 지원 ‘전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30일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휴온스엔과 업무협약을 해, 황칠나무(Dendropanax trifidus)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해남, 완도 등을 중심으로 전국 재배면적의 90% 이상(약 4천600ha)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황칠나무 주산지다. 특히 해남 황칠나무는 지리적표시로 등록(산림청 제61호·2023년 5월 30일)돼 품질과 지역성을 이미 인정받은 우수 자원이다. 이처럼 많은 원료 생산 기반이 충분함에도 현재 황칠나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한적 식품 원료’로 등록돼 소비 확대와 판로 확보에 한계가 있다. 휴온스엔은 황칠나무의 속명(Dendropanax)이 인삼의 속명인 ‘파낙스(Panax)’와 동일하게 ‘치유’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공통된 어원을 바탕으로 전남 황칠을 ‘제2의 인삼’에 견줄 만한 스타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품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연구개발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황칠나무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청소년 의원 58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아동 권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아동·청소년들은 향후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아동·청소년의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임위원회 활동과 본회의, 주민 참여 예산학교,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육아쉼표)' 공모에 부산시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차별화된 보육 인프라 활용 계획과 사업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14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육아쉼표’ 사업은 센터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 공간으로 지정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영유아 발달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한 산림 복지 시설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서 지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 27일 서대신1동, 아미동, 남부민1동, 암남동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협의체는 지역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공공기관의 장, 협력기관 대표, 주민리더들이 모여 마을의 건강 문제와 해결 방안을 같이 고민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돕는 기능을 한다. 서대신1동을 비롯한 4개 동 동장과 서구노인복지관장,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동별 통장, 건강동아리 회장 등 주민리더가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건강행태 및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그에 따른 마을별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하하마을건강센터가 지역 내 건강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마을건강센터뿐만 아니라 동 행정복지센터, 협력기관, 건강리더 등 협력・협업이 중요하다”라며, “보건소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하하마을건강센터가 되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와 ‘청소년 인권보장 및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폭력 등 청소년을 향한 사회적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소영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수련관의 체계에 전문적인 폭력 예방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청소년 보호망을 가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아영 이젠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또한 “청소년기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재송2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 61번길 28)’를 개소하고 30일부터 재송‧반여지역의 주민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나섰다.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면적 805㎡, 지상 5층 규모의 옛 재반보건지소를 리모델링, 예방 중심 건강관리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재개관했다. 특히, 부산 최초로 ‘치매안심하우스’를 설치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거실·침실·주방 등 일상생활 공간을 모델하우스처럼 꾸며 치매 환자,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노인 주거환경 가이드북에 안내된 치매안심 디자인을 적용해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이 집을 꾸밀 때 참고할 수 있다. ‘재활프로그램실’도 눈길을 끈다. 재활 전문장비를 비치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주요 사업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 인바디·간이 심전도·근력 측정 등 체력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