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 국어진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국어진흥위원회는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촉진하고, 국어의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국어·한글 관련 단체, 국어학과 교수, 국어 교사, 기자, 시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창원시 국어진흥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국어진흥 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년 창원시 국어진흥 계획안에는 ▲주요 정책사업 명칭 사전협의 활성화 ▲한글사랑·바른말쓰기 만화(웹툰)·표어 공모전 ▲아름다운 지역어 카드뉴스 제작·게시 등 신규 사업을 비롯해 ▲직원 대상 올바른 우리말 쓰기 교육 ▲한글 경조사 봉투 제작·배포 ▲창원시 영자신문 내 ‘알쏭달쏭 재밌는 한국어’ 연재 등의 기존 사업 내용이 포함됐다. 회의에서는 시민의 국어 사용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고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여러 정책 방향을 두고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시민들의 참여를 넓히기 위한 홍보 확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제안서 평가를 통해 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총 2개 컨소시엄(참여업체 4)에서 제안서를 제출했고, 제안서 평가는 기술능력평가 부분의 정량적평가 20점, 정성적평가 60점과 입찰가격평가 20점의 배점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3월 19일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는 정성적평가 부분에 대해 9명(폐기물 7, 수질 1, 대기·기계·전기 1)의 위원을 선정하여 기술·지식능력, 사업수행계획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결과 정량적평가, 입찰가격평가에서는 점수 격차가 별로 없고, 평가위원에서 실시한 정성적평가에서 당락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3년도 동일 용역에 1개 컨소시엄(참여업체 2)에서 단독 참여 99.5% 낙찰률 대비, 이번 용역은 2개 컨소시엄 간 경쟁을 통해 낙찰률이 88% 수준으로 업체간 경쟁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창원시는 평가 전 과정에는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특히 평가위원은 당일 새벽에 추첨하여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20일 BNK경남은행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 김성수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민체전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선수단 사기 진작, 건전한 체육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경남 지역 최대 스포츠 축제인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체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금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BNK경남은행에서 대회의 성공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후원금은 대회를 안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330만 경남도민이 함께 화합하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창녕군과 함안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에서는 3월 20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및 우산공원 일원에서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 봄길 페스티벌 ‘치매극복 & 걷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기억을 잇다 건강을 걷다 영광이 함께하다”를 슬로건으로치매 예방의 인식 개선과 군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건강과 힐링, 참여와 공감이 어우러진 군민 참여형 건강축제로 진행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및 기념식 ▲치매극복선언 낭독 ▲선포식 및 퍼포먼스 ▲건강 걷기(2개 코스) ▲건강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걷기로 기억을 지켜줘’, ‘걸어서 영광속으로’라는 메시지를 함께 완성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군수님의 힘찬 출발 구호와 함께 군민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영광의 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일상을 다짐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민원실 내에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밀양경찰서 중앙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악성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현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청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인감 대리발급 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안내하던 공무원에게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112 상황실 연계)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협조 퇴거 조치 이행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을 현장감 있게 펼쳤다. 특히 비상벨 호출 및 웨어러블 캠 착용 등을 활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실제 상황 연출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민원인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흉기 소지, 반복적 공무 방해 등 악성 민원인에 대해 즉각적인 퇴거 및 출입 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14시부터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약 40명의 학교관리자 및 마을학교 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학교관리자-마을학교 플래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배움터를 마을 전체로 확장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 및 마을학교 운영 방향 공유 ▲학교-마을 연계 사업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들이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플래너는 “학교의 교육 방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교뿐만 아니라 온 마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뱃살은 줄이고! 근육은 올리고!’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3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울산광역시 상이군경복지회관 강당에서 시설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치매 예방 운동 △어르신(실버) 체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 전후 참여자의 허리·종아리 둘레, 악력 등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2주 동안 △정보화 사업 △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화 사업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70여 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들고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자격, 나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정책과,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0일 오전 10시 풍암경로당회관(성안동 1494번지)에서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풍암마을과 길촌마을을 잇는 풍암길은 평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었다. 이에 중구는 주민 통행 안전 확보 및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서 두 마을을 연결하는 총연장 1.7km 구간의 도로 확장을 추진했다.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중구는 2022년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 12월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2024년 3월 공사에 착수해 약 2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 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시민의 암 예방 의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및 일반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일 논개시장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동 건강위원회, 진주시 상인연합회, 중앙동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는 통합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암 예방 교육 및 국가암검진 홍보 ▲ 혈압 측정 등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구강 보건교육 ▲금연 클리닉 안내 ▲치매 예방 교육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 주민 체감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펼쳐 암 검진 및 일반 건강검진의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군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수강료와 교재비가 포인트 형태로 지원된다. 1차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창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이다. 사업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자의 경우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의 경우 정부 24 ‘혜택알리미’ 또는 거창군청 인구교육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군민은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 과정, 직무능력 향상 교육, 문화예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관내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평가지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보다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보육환경 및 운영 기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 및 놀이 지원, 건강·안전 관리, 기록 및 평가 방법 등 어린이집 평가와 직결되는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화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은 “평가지표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내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월 19일 한국수자원공사 거제권지사에서 시와 K-water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방상수도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상수도 위탁운영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수도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상수도 운영 현황 및 성과 △시설 유지관리 및 현대화 추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협조사항 △체납액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 기관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뢰받는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상수도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 환경녹지국장과 K-water 박재환 지사장은 “ 서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상수도 운영의 효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가 최근 유가 및 농자재값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에 출하되는 신선 채소에 대한 출하 수수료를 기존 10%에서 7%로 전격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하 조치는 농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거제시의 선제적인 자체 시책으로 정책 결정됐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수수료 7%는 인근 타 매장의 수수료가 평균 12%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지역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지원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수수료 부담을 크게 덜어 소득 안정화에 기여함은 물론, 품질 좋은 우수 신선 채소가 아주점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집중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는 이번 정책이 단순한 농가 지원을 넘어, 로컬푸드 매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장 큰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수료 인하로 농가의 출하가 늘어나면 매대가 더욱 풍성해지고, 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지난 20일 거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거제시주짓수회 제3대·4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신금자 거제시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임원단 소개, 축사, 표창패 수여, 이임사 및 협회기 전달, 취임사, 장학금 전달, 축하 떡 절단,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거제시주짓수회를 이끌어온 국중일 전임회장의 이임과 함께 신웅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거제시주짓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짓수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신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거제시주짓수회가 더욱 성장하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