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의 교직생애주기에 맞춘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이 교육부 주최 ‘2025년 아이에답(AIEDAP) 사업 최종성과공유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지난 1월 15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아이에답(AIEDAP) 사업 최종성과공유회’에서 호남권역 특화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모형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교육문제연구소는 호남권역 사업지원단의 특화과제로 교원의 교직생애주기에 맞춘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그 운영 성과와 교육적 효과를 공유했다. 연구소가 개발한 연수모형은 교사의 교직 경력 생애주기를 입직기·성장기·발전기·심화기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연수 커리큘럼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직 경력 단계에 따른 실질적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모델을 제시했다. 류지헌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해양학과 장세현 교수가 차세대 인재를 대상으로 한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그동안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해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해양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해양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활동을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해양 이해도 제고와 해양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표창은 장 교수가 해양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교육·연구 활동과, 대중 친화적인 해양문화 확산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장세현 교수는 “앞으로도 대중을 대상으로 한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확산에 꾸준히 힘쓰며, 미래 세대가 해양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맡은 자리에서 차분히 연구와 교육에 전념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세계적 대학 평가에서 국내 거점국립의과대학 가운데 최고 성과를 거뒀다. 전남대학교는 Times Higher Education(THE)가 발표한 ‘2026 THE 세계 의과대학 순위(Medicine University Rankings 2026)’에서 전남대 의과대학이 거점국립의대 중 1위, 국내 의과대학 중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THE 세계 의과대학 순위는 교육 여건, 연구 환경, 연구 품질, 산학 협력, 국제화 등 18개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한 종합 평가로, 매년 전 세계 의과대학의 경쟁력을 비교·분석해 발표된다. 올해 순위에는 102개 국가, 1,230개 기관이 포함됐으며, 세계 의과대학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최소 500편 이상의 의학·보건 관련 논문 발표라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 기준을 통과한 국내 의과대학은 27개 대학에 불과하다. 전남대 의과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세계 순위 401–500위 구간에 진입하며, 거점국립의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거둔 성과로, 시는 올해 인센티브 13억 6,000만 원을 확보해 총 88억 6,000만 원 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변과 주택가 전신주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기선과 방송․통신선을 정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중․하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정비 실적과 계획이 우수한 지자체에는 정비 물량과 사업비를 추가로 배정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소제동, 성남동, 부사동, 산성동, 변동, 내동, 봉산동, 송강동, 평촌동 등 9개 정비구역을 중심으로 ▲노후․폐선 정리 ▲과도하게 늘어진 여유 전선 정돈 ▲보행에 지장을 주는 공중케이블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상’ 평가에 따라 대전시는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박민범 대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자전거도로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현재 대부분의 자전거도로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도로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통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연구원과 협업하여 대전시의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도로 신설 시 도로 폭 20m 이상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전용차로, 20m 미만 구간은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우선 적용하도록 했다. 기존 도로 정비의 경우에도 보도 폭에 따라 2.7m 이상은 분리형 겸용도로, 2.0~2.7m는 확폭이 어려울 경우 비분리형 겸용 도로, 2.0m 미만은 보도로 환원하는 등 구체적인 정비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자전거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유색 아스팔트 포장, 이면도로 교차부 고원식 교차로 적용, 터널․지하차도 구간의 비분리형 적용 등 세부 기준도 함께 담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이용자의 독서 목적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도서관은 3층 인문예술자료실 디지털갤러리와 연계한 '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과 영어 원서 이용자를 위한 '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을 새롭게 운영한다. '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은 디지털갤러리 작품 전시와 연계해 작가와 작품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매달 주제를 바꿔 운영하며, 1월 주제는 '흑백예술가'로 렘브란트와 몬드리안의 작품전시와 함께 대표도서‘색을 불러낸 사람들’(문은배 지음, 안그라픽스)을 선보인다. '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은 영어 원서를 수준별로 전시하고 추천 목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는 ▲한 권 시작(유아‧유치원생) ▲한 권 도전(초등 1~3학년) ▲한 권 몰입(초등 4~6학년)으로 구분해 제안하며, 보호자와 함께 읽기 좋은 '한 권 함께'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북큐레이션은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 역량을 끌어올려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은‘창의와 혁신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교육훈련계획을 확정했다.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총 248개 과정, 1,658회, 10만 6,232명 규모로 교육을 실시한다. 공직자가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해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문교육 ▲국·도정 핵심가치 이해 및 정책 실행력 강화 ▲공직자 생애주기별 역량 교육 ▲도내외 교육훈련기관 협력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제주도는 인공지능(AI) 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공직자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민 민원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응대하고, 정책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인공지능(AI)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초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은 올해 ‘제주바다 가치 창출을 통한 생태·자원·산업의 지속가능성 실현’을 목표로 어업현장 중심의 실용 연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총 51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해양생태 및 수산자원 관리, 현장 적용 기술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해양수산 디지털 전환, 과학기술 융합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연안 생태 복원을 위해 해조류 기반 블루카본 조성과 마을어장 환경적응형 자원 조성 연구를 추진해 마을어장 내 지속가능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도모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성 해조류 등 신규 해양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 연구와 육상 양식시설을 활용한 복합양식 기술 개발도 병행한다. 인력 저감과 조업 자동화를 위한 장비 개발·보급과 저환수 내부순환시스템 등 스마트 양식기술을 고도화하고, 광어 이외 신규 양식어종 현장 실증을 강화해 수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제주산 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방사능 검사 범위를 기존 감마·베타핵종에서 알파핵종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동안 일본 효고현과 교토를 방문해 재일경상남도도민회 신년회 등 재일동포 주최 행사에 참석하고, 투자유치 및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재일경남도민회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재일 경남도민과의 유대 강화와 일본 지방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24일은 효고현에서 남해안 마리나 시설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일본 내 잠재 투자기업을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의 남해안 관광벨트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환경과 주요 투자대상지를 소개했다. 25일은 재일효고현경상남도도민회가 주최하는 2026년 신년회에 참석해 관서 지역 각지에서 모인 150여 명의 재일 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도민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교토로 이동해 재일교토경상남도도민회 설립 45주년을 기념하는 간부 연찬회에 참석, 경상남도에 대한 교토도민회의 관심과 공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문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효고현을 공식 방문해 핫토리 요헤이 효고현 부지사와 접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예방교육강사 12명과 가정방문상담사 10명으로 총 22명 규모다. 예방교육강사는 지역 내 학교 및 기관을 찾아 맞춤형 예방교육과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가정방문상담사는 상담을 희망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1월 22일)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시행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심리·교육·사회복지 등 상담 관련 전공 석사과정 수료 후 실무 경력 2년 이상을 갖춘 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내 대구스마트쉼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는 ‘따뜻한 새해맞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133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오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장과 6개 구·군 지부장이 참석했다. 고금리·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외식업계도 불황을 겪는 가운데,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외식업 환경 조성과 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92퍼센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 표준지 공시지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원/㎡) 부동산 보유세, 복지 수혜 등 각종 제도의 공적 기준으로 활용되는 표준지 공시가격의 올해 시세반영률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2025년 수준으로 동결됐다. 올해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는 총 2만 424필지로, 해당 표준지에 대한 지가 공시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1.92퍼센트(%)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3.36퍼센트(%)이며, ▲서울 4.89퍼센트(%) ▲경기 2.71퍼센트(%) ▲부산 1.92퍼센트(%) ▲대전 1.85퍼센트(%) 충북 1.82퍼센트(%)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는 시 평균(1.92%)보다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산비용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2025년 12월까지 누적임대료 감면액은 165억 원으로, 총 5만 2천 농가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은 79개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며 농용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적용된다. 농기계 임대를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임대료 연장은 영농자재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 소득 증진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의 2026년 1월 1일 기준 79,250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공시됐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전년 대비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1.16% 상승하여 지난해(1.36% 상승) 변동률보다 0.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3.36%보다 2.2% 더 낮게 나타났으며, 시․도 상승 순위 중 서울(4.89%), 경기(2.71%), 부산(1.92%), 대전(1.85%) 등에 이어 14번째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구별 변동률은 울릉군이 3.33%로 가장 높았으며, 의성(2.01%), 울진(1.82%), 봉화(1.5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교통부의'‘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른 것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65.5%의 시세반영률을 적용하여 산정했다.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으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