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지역건축사회는 1월 27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지역건축사회는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협회로, 건축물의 설계, 감리, 현장조사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며 안동의 건축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더불어 매월 안동시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희망나눔 캠페인에도 매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권우경 회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안동시 관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동지역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우리 시에서도 소외계층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지역의 꿈나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안동시장학회는 ㈜창성공조기전 천성용 대표가 1월 27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08년 안동시장학회 설립 이후 17회째 이어진 정기 기부로, 누적 기탁액은 총 1억 원에 달한다. 개인 기부자로는 손꼽히는 규모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꾸준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동시장학회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창성공조기전은 냉․난방기 및 공조설비 시공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성실한 기업 운영과 함께 교육․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2022년 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기부, 제56회 납세자의 날에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성용 대표는“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한 만큼, 안동의 미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보탬이 되고 싶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들의 농업역량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대학․품목별 상설교육․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은 2개 반(스마트농업반․사과반)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4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반은 시설하우스 이해․작물재배․양액설비 이해 및 실습․시설 환경관리 기술 등 시설원예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고 ▲사과반은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재배요령․결실관리․수형구성․병해충관리․접목 및 전지전정 등 사과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며 교육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이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다축형 사과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교육은 다축형사과의 개원방안, 결실관리, 수세관리 등을 포함한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이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의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교육내용은 토양관리 기술․품목별 재배기술교육․농기계 교육․세법 및 세율교육 등이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을 ‘노숙인 한파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26일 구미119안전센터, 구미경찰서와 함께 구미역 등 주요 거점에서 노숙인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이례적인 한파 속에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노숙인이 발생하기 쉬운 구미역 대합실과 인근 지역,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노숙인 유무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역 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숙인 발견 시 대처 요령과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구미시 위탁시설인 구미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애란)가 운영하는 자활센터 사업단 18개소(강동일터 등)를 방문해 노후 시설과 장비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보수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긴급 예산 투입 여부를 검토하고, 조치 이후에도 사후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시는 매년 노숙인 보호대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월 2회 구미경찰서와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 순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노숙인 발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재택 돌봄 강화를 위해 한의과까지 포함한 재택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미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관인 우리경희한의원(대표 서정철)과 지난 27일 구미보건소 건강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재택의료팀이 구성돼 월 1회 이상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수시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진행한다.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참여 의료기관에 신청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앞서 2025년 시범사업 선정 기관인 바른길의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우리경희한의원이 합류하면서 기존 의과 중심의 재택진료에 한의과 진료까지 더해져, 대상자의 상태와 선호에 맞춘 의료 선택지가 확대됐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 등에서 한의과 진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는 지난 27일 구미칠곡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영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임명장 수여와 연맹기 이양을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 집행부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수범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를 이끌어 온 신종만 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역량을 결집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 안보의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신종만 이임회장님의 헌신과 리더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박수범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가 더욱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며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에너지 자립·복지 기반을 확장해 성장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2026형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산업부 제조혁신 전략에 맞춰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반 로봇·장비 등을 융합하는 AI 팩토리 사업에 집중한다. 작년 선정된 방산분야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126억 원)’과‘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108억 원)’추진 외에 새롭게 반도체 웨이퍼, 쿼츠웨어분야 등 공모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로봇기업들의 기술력을 높이고 주력산업의 제조공정 자율화 구현 등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이차전지 산업의 전 주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부터사용후 배터리 재사용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상반기 개소하는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310억 원)’를 통해 시제품 제작, 공정기술 고도화 등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272억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총사업비 342억 원을 투입하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했다. 시는 27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강동지역 노인회 분회장과 지역 주민, 도·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당선작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시설 배치 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내년 3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원에 부지 1만1,912㎡, 연면적 4,721㎡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건강증진 공간과 배움교실, 경로식당 등 교육·여가·돌봄 기능을 갖춘 종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1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강동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에서 경상북도 내 유일한 거점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산에 위치한 (주)행복한정원이 거점농장으로 지정되며, 구미시는 경북권 농촌돌봄 서비스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경쟁형 공모사업이다. 전국에서 단 5개 시·군만 선정하는 가운데 경북 구미를 비롯해 경남 거제, 강원 원주, 충남 홍성, 전남 곡성이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가 유일하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4억5천만원(국비 315백만원, 도비 67.5백만원, 시비 67.5백만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그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온 경험과 지역 공동체·복지·지역개발 분야 중간지원 조직으로서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거점농장은 실습·강의·견학 등을 통해 사회적 농업을 알리고, 농장과 복지·교육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최근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영유아 환자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어린이집·키즈카페 등 영유아 관련 시설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으로도 감염되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다. 오염된 음식물·물 섭취나 사람 간 접촉, 구토물 비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시 복통·구토·설사 등 증상이 12~48시간 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예방 수칙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출근 자제 △화장실 사용 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달라”며 “평소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민원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행정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상담관으로 채용해 복합민원과 고충 민원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관은 민원인에게 민원 처리 절차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담당 부서와 담당자 등을 안내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청 1층 민원실에 상담 창구를 마련해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했다. 이후 2개월간 정비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재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개발행위, 건축, 도로·하천 등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또 울주군 소관 업무가 아닌 타 기관 소관 업무도 안내해 민원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군민의 불편과 혼선을 줄이는데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6일과 9일, 10일 3일간 ‘2026년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추진 방향 안내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울주군은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총 3개 지구(648필지, 29만8천619㎡)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경계 문제는 사라지고 땅의 가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장려하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실시한다. 울주군은 예산 총 4천만원을 투입해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울주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고도화 지원으로 나뉘며,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창업 지원 부문은 울주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사업고도화 부문은 울주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실질적 사업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유행은 올해 들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B형 독감은 통상 늦겨울에서 이른 봄에 유행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해 유행 장기화와 재감염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A형 독감에 감염되어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라며 고위험군(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의 예방접종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하동군은 작년 9월 22일부터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며, 65세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거점지역인 진교·옥종면의 시가지가 눈에 띄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와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교면과 옥종면은 하동의 행정·교통·경제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지역의 경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오래전부터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하동군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가지에 우뚝 솟아있던 전신주와 전선들의 어지러운 모습이 사라지고, 한층 더 쾌적하고 세련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진교면은 기존에 추진하던 ‘친환경 보행 도로 개설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보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가 함께 참여하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