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주거시설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대통령, 부통령 및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등을 만나는 대미 일정과 (가칭)UN AI Hub 유치를 위한 관련기구 수장 면담 일정을 수행하는 중에,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석하는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국무총리 해외 순방 중 간부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경제·사회 현황을 두 시간 동안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시사항을 전달했으며,특히,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훈령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휴일인 오늘 김용 전 WORLD BANK 총재를 면담하여 한미간 보건 협력과 AI HUB 유치 지원을 논의했고, 이후 ‘9/11 추모공원’을 방문하여 추모공원측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14일 가례면 밭미나리 축제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읍면에서는 경로당과 산 인접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등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농촌 환경 보호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파쇄프로그램에 지금까지 90개 농가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중 11개 농가는 지난해 영농부산물을 소각했거나 올해에도 소각할 예정이었으나 관계자들의 안내로 파쇄를 결정했다. 또한, 나머지 79개 농가는 지난해 영농부산물 파쇄에 대한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재신청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봄철 산불을 예방할 뿐 아니라 퇴비를 환원하고 일손 돕기에도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참여자 모집을 이어갈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프로그램은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래구의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342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임시회 첫날인 1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정명규·서덕미·이지영 의원을 포함해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고,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진행된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직 운영과 공직 근무환경 개선, 통합방위 체계 정비를 비롯해 도시정비 계획 관련 의견 청취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심사했다. 심사를 거친 안건들은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장의 심사보고 후 최종 의결됐다. 탁영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에 계획한 정책과 사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경남의 미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재)백엽장학재단 대학(원)생 장학생 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등록금 전형’으로 대학생 7명, 대학원생 7명에게 1인당 연간 5백만 원 한도로 지급하며, ‘생활비 지원 전형’으로 대학생 8명, 대학원생 8명에게 150만 원씩 지원한다. 특히, 타 장학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는 ‘생활비 지원 전형’ 장학금은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늘어나면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 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집중하기 힘든 이공계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백엽장학재단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온 한 독지가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도에 재산을 기부하면서 설립됐다.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이공계 학생을 지원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독지가는 2000년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총 35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고, 재단은 기본재산의 이자 수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울AI재단은 3월 16일 서울AI재단이 운영하는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캐나다 몬트리올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도시혁신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 시장과 다미앙 페레이라(Damien Pereira) 주한퀘벡정부대표부 대표 등 캐나다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서울AI재단과 몬트리올시는 간담회를 통해 AI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접점을 모색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AI재단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라이프위크(SLW) 2026에 몬트리올시와 퀘벡 정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고, 행사 내 몬트리올관·퀘벡관 조성과 대표단 방문, 현지 스타트업 및 연구기관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제안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MIT 등 해외 연구기관과 추진 중인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공동연구 경험을 소개하고, 몬트리올 및 퀘벡 소재 연구기관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부산 지역 농·어업 현장에서 연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민생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1)이 “국제 정세로 촉발된 유가 상승이 부산 농·어민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며 “지금 농·어촌 현장은 단순한 경영 부담을 넘어 생존의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부산시 차원의 긴급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부산시에 촉구했다. 실제 어업 현장의 경우 연료비 상승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중형 어선 기준 하루 약 1~2톤의 경유를 사용하는데 최근 경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대까지 오르면서 출항 한 번에 30만~60만원 이상의 추가 연료비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어민들 사이에서는 ‘기름값이 이대로 오르면 조업을 나갈수록 손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연료비 부담 때문에 조업 횟수를 줄이거나 출항을 포기하는 상황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농업 분야 역시 상황은 심각하다. 부산 강서구를 중심으로 한 시설하우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대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시설 및 영업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다.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및 경찰관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제한·금지 업종 운영 여부 ▲무단 시설 변경 및 불법 영업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방지를 위한 계도 등이다. 점검 결과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 계도 및 관계 기관 통보,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교육환경 보호구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과다 교습비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습자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보장하고, 학원 등의 운영상 건전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2인 1조의 점검반을 구성해서 학원을 점검하며, 온라인 사전점검과 함께 직접 현장 방문 점검도 실시힌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습비 등 등록(신고)액 초과 징수 ▲교습비 등 미게시 ▲종사자의 성범죄·아동학대범죄 조회 여부 ▲거짓·과대광고 행위 등 학원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이번 점검 외에도 불법·편법 운영 등의 사안이 발생하거나 학교 중간·기말고사 시기 등에는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학원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벌점 부여, 시정명령, 교습정지, 말소 등)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원 등 지도·점검을 충실하게 수행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73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시설관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전문인력을 투입해 수목 전정, 교실 도색, 천막 설치, 교실 재배치 등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해 왔다. 위험수목 관리와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은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총 286회에 걸쳐 시설관리를 지원했으며, 학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신청 학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신규 신청을 포함한 지원 희망 학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이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시설관리 지원사업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별로 분산되어 있는 학교운동부 정보를 학부모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MAP)’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 관련 정보는 개별적으로 학교 홈페이지 ‘학교운동부 게시판’에 탑재되어 있어 학교마다 게시 위치가 다르고, 일부는 로그인 후에만 확인할 수 있는 등 학부모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이 학교운동부 운영 정보의 투명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운동부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렴 지도(MAP)’ 서비스를 구축했다. ‘청렴 지도(MAP)’는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지도에서 학교 아이콘을 클릭하면 학교 학교운동부 게시판으로 바로 연결된다. ‘청렴 지도(MAP)’에서는 학교운동부 현황, 운영 계획, 훈련 및 운영 진행 상황, 대회 출전 정보,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진로·진학 관련 자료 등 학교운동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구축으로 학부모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 연산도서관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신화로 만나는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고, 지역 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배미화 강사가 진행하며, 신화 속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 그 결과가 지닌 의미를 살펴보며 인간의 본성과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 7일에는 ‘올림푸스를 평정한 제우스의 리더십’을 주제로 제우스가 형제들을 구하고 권력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본다. 4월 14일에는 ‘프로메테우스와 시시포스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와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상징인 시시포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의지와 도전에 대해 탐구한다. 4월 21일에는 ‘북유럽 신화의 천지창조와 12주신’을 주제로 북유럽 신화 속 신들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신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살펴본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도서관에서 6세부터 9세까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을 읽고 느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기초 문해력(literacy)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자연을 주제로 한 숲 체험 활동 ‘리틀 포레스트’, 영어와 놀이를 결합한 ‘매직 스토리 잉글리시’, 그림책 기반 통합 놀이 프로그램 ‘문해력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유년기에 형성된 긍정적인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 된다”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원도심 일대에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이바구길 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이 부산자료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우리 고장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문화해설사와 함께 중구, 영도구, 동구, 서구를 잇는 4개 테마 코스를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4월 1일에는 복병산배수지에서 부산기상관측소,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항 제1부두를 거쳐 영도대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부산의 근대화 과정과 항구 도시의 형성을 살펴본다. 4월 8일에는 중리노을전망대와 흰여울 해안터널, 이송도 전망대 등을 따라 영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는 힐링 탐방을 진행한다. 4월 15일에는 유치환우체통과 산복도로 전시관, 이바구탐방 당산 등을 방문해 피란 수도 부산의 역사와 지역 주민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 22일에는 대신공원 제1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