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의 취·창업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 세대주 직업훈련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 세대주 중 ▲취·창업 준비를 위해 직업훈련기관(민간시설 포함)에 등록해 수강 중인 자 ▲진학(검정고시 응시 포함)을 위해 학원 등에 등록해 수강 중인 자 ▲대학교 재학생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직업훈련 수강생의 경우 훈련 기간 중 생계비·학원비·교통비 등으로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 지원하며, 대학 재학생은 1인당 90만 원씩 상·하반기 각 1회(연 2회)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출석부·재학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한부모가족 세대주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자립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장기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11월 11일 ‘의료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관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통합지원 원팀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읍·면·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사전 실무 연습과 통합지원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 역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 신고를 완료한 경우이며, 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은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부담으로 인해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기피하지 않도록 하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이동과 주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초수급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뒤,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토지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접수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가 가정으로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개 수행기관을 선정해 위탁·운영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독거노인, 조손가구,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 및 전화를 통한 주기적 안부 살핌, 사회참여 활동 지원, 생활교육, 외출동행 및 가사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의료기관 퇴원 후 일정 기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영양 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 회복을 돕는 단기 집중 돌봄 서비스를 신설해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3월 정례회의 실시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주대 인근 등 우만2동 관내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 홍보 ▲수원 새빛돌봄 QR코드 홍보리플릿 배부 등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은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로 통보된 복지 사각지대 일부 가구에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및 이웃돕기 후원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위기 가구가 있으면 적극 제보해달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을 밝혔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적극적 활동을 펼쳐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적절한 복지서비스 지원이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지역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민간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법안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우체국,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내용을 회신해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가운데 집중관리 대상 88명으로, 월 2회 안부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된다. 영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영주우체국은 등기우편 전달과 체크리스트 회신을 담당한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등기물품의 구성과 조달, 포장 등을 지원한다. 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우편, 민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오는 4월 ‘2026년 의료-돌봄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에 앞서 서비스를 함께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은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 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 거점공간 운영사업 등 총 6개 사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3층에 위치한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하며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통해 아쉬운 부분은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움으로써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장애로 이동에 제약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인이다. 다만 본인 명의 차량 소유자, 보장시설 수급자, 교도소·구치소 등에 수용 중인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교통비는 신청한 달부터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1인 월 2만 5천 원이다. 지급은 분기별(3·6·9·12월) 7만 5천 원씩 장애인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본인 신청 외에도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대리 신청자는 중증장애인과 주민등록 주소가 동일한 배우자, 부모, 자녀, 자녀의 배우자, 형제·자매로 제한된다. 한편, 이 사업은 1999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4,713명의 중증장애인에게 교통비 총 13억 8,377만 원을 지원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중증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서구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에서 말자할매(개그우먼 김영희)를 초청해 ‘2026년 제1차 청년 미래플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해결책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말자할매는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소통왕 말자할매’와 단독 예능 ‘말자쇼’를 진행했으며, 고민이 적힌 포스트잇을 선정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고민을 재치 있게 상담해 주고 있다. QR코드를 통한 구글 폼 으로 누구나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19~39세 청년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신청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서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3월 9일 서대구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서대구지사와 함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면 안부 확인과 빅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을 결합한 ‘이중망’ 구축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의 1인 단독 세대는 약 3만 9천여 세대로 전체 세대의 약 46%를 차지고 있으며, 이 중 독거노인 세대 비율도 42% 이상으로 높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구와 서대구우체국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관내 사회적 고립 우려 1인 가구 80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실시한다. 집배원이 등기우편과 생필품 소포 등을 직접 전하면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상황, 주거 환경 등을 점검표로 확인한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서대구지사와 전력 사용 패턴과 통신 데이터 분석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능형 전력계량기(AM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인천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과 지역 내 저소득계층의 건강증진과 자활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계층 대상 건강검진 및 사후 건강관리 지원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용주 센터장은 “건강은 자활과 자립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승준 병원장은 “자활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봄학기 군민상담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군민상담대학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전문 인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 달 1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이뤄지며, AI 활용 상담을 비롯한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상담이론으로 구성됐다. 첫날 강의는 한국몰입연구소 한근영 소장이 ‘AI 시대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전문 지식과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영(영덕군 가족지원과장) 소장은 “상담이 군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마음의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정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하하하 삼시세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봉사단과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봉사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각 취약계층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안정시키고 이웃 간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복지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사 결과 조부모에게 양육을 맡기는 비율이 육아 전문인력에 맡기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맞벌이 가정이 친인척의 도움으로 양육 공백을 해결하고 있지만, 실제 양육의 큰 축을 담당하는 친인척 돌봄이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선 자체 재원으로 손주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른 역차별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