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사업자의 폐업신고 편의 제공과 부담 경감을 위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사업자가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을 선택 방문해 ‘통합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등록 폐업과 인·허가 폐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제도로 2025년 한 해 동안 104건을 통합처리해 폐업신고 부담을 줄이는 등 사업자의 민원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종전에는 사업자가 세무서(사업자등록 관청)와 구청(인·허가 관청)을 각각 방문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으나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두 기관 중 한 곳만 방문해도 폐업신고가 가능해지면서 행정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통신판매업 등 생활에 밀접한 민원 빈도가 높은 56개 업종으로 영업주 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직원 교육으로 폐업신고 통합처리 비중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폐업 결정은 자영업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사항인 만큼 행정 절차를 최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과수 재배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송군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지원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농가형 액비 제조기 지원 ▲과수 전용 소형 농기계 지원 등이며, 총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로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별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과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초등‧특수학교(초등) 교사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초등학교 교사 61명과 특수학교(초등) 교사 8명으로 모두 69명이다. 이번 합격자는 제1차 시험(교직 논술, 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 적성심층 면접, 수업능력 평가, 영어능력 평가)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 여부와 시험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울산교육청 다산홀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교사 역량 강화 연수(원격, 집합)를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사립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지난 1월 8일과 26일에 각각 치러진 수업능력평가시험 결과와 교직적성심층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합격 여부는 오는 2월 2일 해당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27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활동 계획 수립 등을 위한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봉사활동과 선진지 벤치마킹 등 주요 사업계획과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신규 회원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애 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활기차고 역동적인 생활개선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삼랑진의 발전과 더불어 성장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설수정 삼랑진읍 부읍장은 “삼랑진읍 생활개선회 연시 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농촌 지역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생활개선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 조직으로,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정체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비롯해 선진 농촌 현장 견학, 지역사회 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새 임기를 시작하는 아동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결산 보고 및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36명의 아동위원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동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박진희 회장은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아동위원들과 함께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존중받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아동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아동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원들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동별 2명씩 총 3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시협의회는 27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적십자사 경남지사 및 봉사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5년 활동 영상 시청 △모범 회원 표창 △적십자 장학금 전달식 △협의회 운영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기식 부시장은 “봉사회원 여러분은 어려운 순간마다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주는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회의 마음이 닿는 곳마다 희망과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적십자사 봉사회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사봉사회 거제시협의회는 올해에도 소외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은 지난 1. 27. 거제시생활개선연합회회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와 함께 농업 현장에서도 안전관리 책임이 강조됨에 따라, 농업인 스스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농업 분야 적용 가능 사례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 특히, 농작업 과정과 안전관리 사항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 작업일지’를 현장에서 배부하고 작성 방법을 안내하여, 향후 사고 예방은 물론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을 위한 기초 관리자료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업인의 반복 작업과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겨울철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과 스트레칭 실습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 관리를 동시에 도모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27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생활개선회 거제시연합회 임원 및 면동회원 4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챗GPT 활용 농촌여성리더 양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적 이해를 넘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스마트폰과 챗GPT를 활용해 작물관리와 농사 일정 정리, 홍보 자료 작성을 직접 실습하며 농촌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교육 후에는 경상남도 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 가입 및 활용벙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작물 병해충·기상 정보 등 농장 맞춤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며, 농촌마을과 지역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생성형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이 농촌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농촌 여성 리더들의 참여와 역량 강화가 거제시 농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리더십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오경훈 진주시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에서 '진주시 청소년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청소년 문제 해결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지도위원 정원을 두 배로 늘리는 방법을 제안한다. 청소년 지도위원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지원과 유해환경 조사·선도·정화 활동을 담당한다. 1987년 '청소년육성법' 시행 당시 읍면동별 20명 규모로 출범했으나 1991년 '청소년기본법' 제정 이후 10명 수준으로 축소 운영돼 왔다. 이후 1996년 법 개정으로 상한 조정이 가능해졌음에도 현재까지 10명 체계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 및 대법원 사법연감의 통계에 따르면, 2006년 우리나라 소년범죄율은 3.6%에서 2023년에는 4.9%로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보호처분을 받은 미성년자 수는 2019년 2만 4131명에서 2023년 3만 253명으로 약 2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촉법소년 수는 87% 늘어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 이규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노인 청각장애 진단비 지원 조례안'이 29일 제271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노인성 난청은 단순히 불편을 넘어 소통의 단절과 사회적 고립, 우울증은 물론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장애 등록 이후 지원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정작 등록을 위한 초기 진단 단계의 제도적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청각장애 등록을 위한 진단 비용이 개인 부담으로 남아 있어, 저소득·독거노인을 중심으로 난청이 방치되는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며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진단에 필요한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각장애 진단비 지원에 관한 사항 ▲지원 대상 및 제외 기준 ▲지원절차 ▲환수 조치 및 사후관리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을 정하고 있다. 이규섭 의원은 “보청기 지원 이전 단계인 초기 진단 과정에서부터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 공사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안전 수칙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국내 건설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약 23만 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1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울산 지역 교육시설 공사 현장 역시 약 9.8% 수준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는 한국어 위주의 집체 교육이 주로 이뤄져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 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안전보건공단이 보유한 17개 언어별 안전보건교육 자료를 수집, 선별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전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365울산교육안전’ 누리집에 ‘안전보건교육자료(외국인)’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흩어져 있던 다국어 안전 정보를 통합해 제공한다. 또한, 현장 노동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모국어 안전 수칙을 즉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습 여건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하향 조정하고, 최종 학급편성 계획을 확정해 안내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0명, 2학년 24명, 3~6학년은 26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5학년도 2~6학년 기준이었던 27명에서 단계적으로 축소된 수치다. 특히 저학년은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인원수를 낮게 유지하며, 3~6학년 또한 향후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2028년 25명, 2030년에는 24명까지 점진적으로 낮춰갈 방침이다. 학급편성은 ‘2026~2030학년도 중기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지난 1월 7일까지 실시된 예비 소집 인원을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 울산 지역 초등학생 수는 총 5만 4,332명으로, 지난해 5만 8,133명과 비교해 3,80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학교별 자료를 정밀 검토했으며, 학교장의 의견과 인근 공동주택 입주 현황 등 유동적인 변수를 종합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단지 2곳의 민간투자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강동 해안권 내 총 2천213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된다. 특히 이들 숙박시설 중에는 힐튼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돼 있어 해외 관광객과 국제행사 수요까지 체류형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먼저 2027년 강동관광단지 내 생활형숙박시설과 콘도미니엄, 글램핑장 등을 갖춘 강동롯데리조트가 문을 연다. 총사업비 7천5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1월 현재 공정률은 57.5%다. 오는 3월에는 콘도미니엄 회원권 분양에도 들어간다. 강동관광단지 내 JS H 호텔 앤 리조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6천169억원을 투입해 호텔과 생활형숙박시설 등을 짓는 JS H 호텔 앤 리조트는 지난해 11월 건축허가 승인을 받아 올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7천445억원의 신명동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부행장이 1월 26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450만 원 상당의 ‘설날맞이 복꾸러미’(식료품세트 18종)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필품 복꾸러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계층의 가정에서 긴요하게 사용될 수 있는 부침가루, 고추장, 라면, 참치캔 등 18종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임재문 부행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고성지점은 지난해에도 이웃사랑 생필품꾸러미 80박스,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100대, 추석맞이 고성사랑상품권 700만 원 상당, 김장김치 100세대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회장 오태호)는 1월 23일 고성군 농어업인회관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자 및 연합회 대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6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고성군 농업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행사와 2부 정기 대의원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회원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려 마암면 이동현 씨에게 성금이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재정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연합회의 중점 추진 과제, 향후 운영 방향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