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무안읍 번영회는 지난 27일 무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번영회 회원을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박문재 무안군 번영회장, 무안읍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회계 결산 보고·승인 등 정기총회 안건을 처리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제13대·제14대 무안읍 번영회장을 역임한 김영주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회장으로 박종길 회장이 취임하며 무안읍 번영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임하는 김영주 회장은 “그동안 무안읍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안읍 번영회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안읍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내 기관·단체와 적극 소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번영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내몰리며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도 울산시는 올해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보행전용데크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 7억원을 편성하지 않는 등 주민 안전을 볼모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 최초 근대식 교량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옛 삼호교는 중구와 남구의 보행 전용 인도교 역할을 해오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상판 일부가 무너져 내려 지금까지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이 때문에 남구 무거동과 다운동, 태화동 등을 오가는 주민들은 보행로가 없는 차량 전용 다리인 삼호교를 이용하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중구는 대체 통행로 확보를 위해 지난해 삼호교 외측에 총길이 256m, 폭 1.6m의 보행 전용 데크 설치 계획을 마련하고 울산시에 관련 예산(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새마을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읍면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양상호 부군수, 김재웅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등이 참석해 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유병식 함양군 협의회장은 “지난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으로 새마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인 만큼 새마을 정신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협의회는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환경정비 활동, 새마을운동 실천과 공동체 운동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할 경우, 대출기관(농협)에서 신축 시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 5,000만 원 이내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사람,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인 등으로 세대주 및 배우자여야 한다. 대출금액은 신축 또는 개량한 주택에 대한 사업실적증명과 감정평가 금액,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산정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고정금리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필묵회는 오는 2월 2일 입춘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무료 배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함양군청 민원실, 한들거점센터 1층 로비, 함양읍사무소 민원실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첩 나눔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인 입춘첩 문화를 계승·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묵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절기상 입춘에 즈음해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김상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현장에서 지필묵으로 직접 작성한 입춘첩을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입춘은 음력으로 새해의 첫 번째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고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입춘첩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과 같은 길상 문구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한 해의 무사태평과 풍농을 기원하고, 봄의 시작을 자축하는 전통 풍습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입춘첩은 단순한 글귀를 넘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담는 우리 고유의 문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 활동을 통한 주민 참여형 체험활동 기회 제공 및 군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국화분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화분재교육은 오는 3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기초반과 연구반 각각 월 2회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11월에는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해 솜씨를 뽐낼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이며, 기초반 3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연구반은 별도 운영 예정으로 수강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교육 희망자는 함양군청 누리집 및 읍면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2월 13일경에 발표할 예정이며,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국화분재교육으로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올해부터 연구반을 운영하게 되어 더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지금의 행정은 중심이 ‘기관’에서 ‘군민’으로 이동하고 있다. 합천군은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직접 소통하는 참여 행정을 확대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행정 혁신과 현장 중심 규제 개선을 통해 군민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가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 실현 합천군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행정 운영의 기본으로 삼아 군민 참여 기반의 군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소통 창구가 ‘2026 군민과의 대화’다. 합천군은 2026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 자리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검토 가능한 사안은 행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군민과의 대화 과정에서는 생활 밀착형 민원과 지역별 요구 사항이 집중적으로 제기되며, 이를 통해 행정이 현장의 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영산면사무소에서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제1차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효과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특화사업으로는 ▲똑똑이 돌봄이웃 결연 및 명절 생필품꾸러미 지원 ▲행복나눔 사랑의 실버카 지원 ▲사랑가득 반찬 나눔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복날삼계탕 지원 등 계절별, 대상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조명구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위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복지 방향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달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영산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복지 그늘이 없는 영산면을 만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신봉근 읍장과 정철권 민간위원장 취임 후 첫 정기회의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체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신봉근 읍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의 중심축”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창녕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철권 민간위원장은“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지원이 이어지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협의체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최근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7일부터 추운 날씨 속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방한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방한키트는 ▲침구세트 ▲핫팩 ▲아이젠 ▲양말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 8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수칙 안내와 생활 실태를 파악했다. 또한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위한 복지제도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성낙인 군수는“이번 방한키트 지원이 한파 대응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 새마을부녀회는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창녕군새마을회 황영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읍·면부녀회장과 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창녕군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의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 성과를 보고했으며, 2026년에도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봉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각 읍·면 부녀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서로를 믿고 단합된 모습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이웃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는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창녕군새마을회 황영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읍·면문고회장과 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의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한 해 동안의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새마을문고는 피서지 문고 운영, 경로당 및 아동 대상 독서 프로그램, 도서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기여해 온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2026년에도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 선임된 회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회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2026년도 조직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정기총회 기념품으로는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26일 시설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예산실무 및 공사감독 능력 향상을 위한 ‘시설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예산실무와 설계도서 작성 및 해석으로 업무 능력을 배양하고 공사감독자의 직무능력 향상으로 견실시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예산 편성 및 집행 실무 △건설공사 단계별 감독 역할 및 주의점 △건축물 철거 등 분리 발주 분야 △토목 관련 용어 정리 및 감사지적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됐으며,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제고를 위한 설명도 포함됐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직무교육과 건설교통과장 주재 시설직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직원의 기술력 강화와 실무 지식 공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업무 전문성 확보로 행정 신뢰도와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 변경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개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개정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충전 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장시간 주차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에는 500세대 미만 아파트는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에서 제외됐지만, 앞으로는 100세대 미만 아파트만 예외로 인정돼 대부분의 아파트가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기준 강화는 충전 구역의 효율적인 운영과 친환경 차량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용자 여러분께서는 개정 내용을 사전에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 제고와 시설물의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서 긴급상황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2만7,600개소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부착 위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다. 남구는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인‘스마트 KAI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사진과 시설물 속성을 입력해서 시설물 이상 유무 등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매년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구민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