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3차 적응대책(2022~2026) 계획 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정부의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적응대책 수립을 맡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울산의 평균기온은 지난 80년(1946~2025) 동안 10년당 0.27℃ 상승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평균기온이 15℃를 넘어서며 온난화가 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고탄소 배출 각본(시나리오)(SSP-8.5) 기준으로 21세기 후반에는 울산의 평균기온이 20℃를 초과하고 강수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울산시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울산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이하 울산대교) 통행료를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대교 통행료는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와 협약에 따라 매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로 2024년(114.91) 대비 2.31% 상승했다. 이에 따라 무료로 운영 중인 염포산터널 구간의 소형차, 전 구간의 중형차 및 대형차, 대교 구간의 대형차 통행료의 인상 요인(100원 증액)이 발생했다. 하지만 울산시는 이러한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통행료를 인상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동구 방문객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통행료 인상분에 대해서는 시 재정을 추가 투입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하버브릿지(주)에 보전해줘야 할 비용은 지난해 통행량(5만 8,156대/일)을 감안해 지난해 지급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0~100인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고 밝혔다.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식생활교육은 유아기가 평생의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인형극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와 바람직한 식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슈퍼히어로 채소·과일 영웅 5총사’를 주제로 편식 예방과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식생활 교육으로 구성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유아 맞춤형 인형극 교육을 통해 영양·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초등 1·4학년, 중·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며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은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의 사전 예방 및 맞춤형 지원으로 체계적인 학생 마음건강관리를 위한 것이다. 학교에서 1차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관심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로 상담센터, 병의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지속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과 ‘학교 마음건강 자문의사’를 구성해, 관심군 학생 사례회의, 교직원 연수, 학부모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또,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에 앞서 현장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담당자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멘토상담 교사가 업무 노하우와 실무 경험을 직접 전수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멘토링 내용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절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사립유치원(원아수 100명 미만) 3곳을 선정해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쿠킹클래스 ▲유아 대상 4주 실천 튼튼 몸 만들기 ▲유아 맞춤형 영양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양교육·쿠킹클래스가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키 성장을 위한 식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아 성장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건강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소고기버섯유부전골’,‘오이탕탕이’,‘양파김치’로 4인 가족 기준의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본다. 또, 6월에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실천형 프로그램‘튼튼 몸 만들기 대작전’을 4주간 진행한다. 순회 영양교사가 유치원을 방문해 ▲매 끼니 채소먹기 ▲단 간식 줄이기 ▲매일 운동하기 ▲일찍자기 등 4가지 건강수칙을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실천하도록 지도해 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남부Wee센터는 오는 11월까지 26개 학교에 48개 학급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의 위기 예방과 안정화를 목적으로‘교실세우기’ 학교폭력예방 교육, ‘감정이해하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실세우기’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그리고 그에 따른 심각성을 학생들이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감정이해하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이 표출되는 감정과 내면의 진실한 감정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감정조절 역량을 키워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34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장이 직접 참석하여 지도자들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윤영 기준을 공유하는 청렴 연수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 지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남구, 동구, 부산진구 등 3개 권역별로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학생맞춤지원 정보공유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권역별로 해당 지역 교육복지 사업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등 모두 79명이 참석해 학생맞춤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남구권역 협의회에는 대연초 외 중점학교 4곳과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3개 지역기관이, 25일 동구권역 협의호에는 동일중앙초 외 중점학교 7곳과 동구청 드림스타트팀, 부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1개 지역기관이, 26일 부산진구권역 협의회에는 가야초 외 중점학교 13곳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학교 및 지역기관별 학생지원 관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과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남부 문화예술네트워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 전문 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17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문화, 예술, 동아리 등 3개 영역에서 168개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등 각종 예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7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가 함께 이뤄진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서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운세 뽑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청렴 실천 다짐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의 청렴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 다짐을 ‘청렴 운세’로 표현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직원들은 중앙현관에 마련된 청렴 운세 뽑기 기계에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청렴 운세’와 사탕류, 과자류 등 행운 간식이 들어 있는 캡슐을 뽑으며, 서로의 청렴 운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운세 문구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하고 응모했으며,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 뒤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전 직원이 재미있는 청렴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기 초 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이 유치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을 강화하고,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한 협력적 장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기 초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의회는 지구별 관리자 10명 내외 소그룹으로 구성해 총 6차례 운영하며, 토론과 사례 공유 중심의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방향 ▲유치원 장학 중점 사항 ▲사업부서별 주요 안내 등이며, 이어 유치원별 현안 과제 해결 방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심층 논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찾아가는 장학’ 방식으로 현장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관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유치원 운영의 질적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치원 현장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출발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3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상반기 지원장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장학은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자율적·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성장 중심 수업·평가 내실화 ▲기초·기본학력 보장 및 학력 신장 ▲올(ALL)바른 인성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활동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활동 과정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장학 실시에 앞서 학교별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특성을 사전에 공유하고, 장학의 방향과 중점 사항을 함께 설정하기 위한 사전 협의회를 개최한다. 장학 이후에는 학교 현안과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후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지원장학이 학교의 자율적 교육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지역 유아와 어린이 25명을 대상으로 ‘클래식으로 여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음악교육 전문 공연단 ‘하우스 오브 베르(House of VERT)’가 맡아 진행한다. 멘델스존, 바흐 등 클래식 명곡과 ‘문어의 꿈’, ‘작은 별’ 등 친숙한 곡을 클래식 악기로 연주하며, 어린이를 위한 악기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아·어린이 1명당 보호자 1명이 함께 신청해야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지고 도서관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송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 동주책방(부산 서구)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연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서점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과학 그림책 ‘엄청 작아 많아 빨라!’를 함께 읽고, 가족이 함께 생물을 실험하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지역 서점이 주민들 누구나 가까이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7일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관광·여행 특강 ‘미술관에 반하다, 사랑하다, 떠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 관광특구인 해운대의 지역 특색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이웰갤러리 김경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국내 주요 갤러리와 전시 동향을 소개하고, 여행과 미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동분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세상을 여는 나만의 여행가방’, ‘지혜를 여는 책가도 필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성화 테마 추천도서 서평집 ‘여행자의 책장’을 마련해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자유롭게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특강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우동분관으로 문의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