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급여의 재정 절감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 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Ⅲ’를 4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근골격계 및 우울증 질환자에서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효과적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 돌봄센터’와 연계 추진한다. 월 1~2회 의료급여 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3~6개월간 개인 질환별 맞춤형 운동 실시,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 지원 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Ⅲ에서는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Ⅱ’에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률 58.1% 감소, 의료급여 재정 58.5% 절감, 만족도(매우 만족) 90.3%라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전남도는 4월 30일까지 22개 시군 방역 취약지 2만 6천922개소 중심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 중이며, 하수구, 쓰레기장 및 축사 인근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취약지 방역소독은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며, 기온 상승 및 강우 이후에는 추가 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읍면동별 취약지역을 지정해 지속 관리하고 집중 방제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선제적 방역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해빙기 조기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3월 26일 오후 4시 종하이노베이션 6층 유-스타(U-STAR)홀에서 ‘2026년 상반기 지자체 감염병 대응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 기후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매개체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특정 계절이나 지역에 국한됐던 감염병의 발생 시기와 분포 범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감염병 감시 및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후변화가 감염병 유행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및 대응 방향을 다룬다. 이날 강의는 손은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손 교수는 전 서울특별시 역학조사관으로 활동했으며 감염병 대응 현장 경험을 쌓아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유행 전문성을 확보해,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시청 등대광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대학교병원이 동참한다.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는 시청 등대광장과 거제시장 일대 가두캠페인을 벌이면서 결핵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시청 등대광장에서 이동검진 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한다. 이동 검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접수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이후 무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재구축하여 국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새로운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를 지난 23일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보험25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대폭 개선됐다. 개선된'건강보험25시'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기존 ‘The건강보험’ 앱을 업데이트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건강보험25시’앱 출시는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공단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AX·DX)의 핵심 성과이다. 기존의 복잡한 메뉴 검색 대신 인공지능(AI)기술을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했다. ❶ 신규 서비스 63종 추가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화면 및 메뉴 구성과 기존 서비스의 대폭 개선은 물론, 63종의 신규 서비스가 추가되어 총 233종의 민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모자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통합돌봄의료센터 등 14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양주 공공병원은 약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 16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체계를 도입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모기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최근 제주에서는 동남아 지역에 서식하는 숲모기(Aedes laniger)와 열대집모기(Culex quinquefasciatus)가 발견되는 등 해외 유입 모기의 토착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모기 감시는 포집기로 모기를 잡은 뒤 연구자가 직접 개체 수를 세고 종을 분류하는 방식으로, 분석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모기 유입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로 종류와 개체 수를 즉시 판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기 자동 감시장비(AI-DMS)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운영 수요를 조사해 선정한 것으로, 제주를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에서 추진된다. 제주 지역은 조천읍 동백습지센터에 장비를 설치·운영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감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 3회(월·수·금) 장비를 가동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과 북구실버케어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은 운영개시일로부터 5년 동안 시설을 맡아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간호·재활·인지기능 프로그램·영양관리 등 치매 특성에 맞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수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시설로, 중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과의 협력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과체중 개선을 위한 운동·영양 집중관리 프로그램인‘원스톱 건강챙김’을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원스톱 건강서비스 이용자 중 비만 또는 과체중 지표가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교실과 식사일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체중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과체중 및 비만으로 고민하는 구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중앙공원 일원에서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무료 결핵 검진 홍보 ▲기침 예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국가결핵관리사업 외에도 다양한 보건소 사업을 홍보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2주 이상의 기침이나 객혈 등 결핵 의심 증상이 나타날 시,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부산 중구보건소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결핵 예방 정기 검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어린이 건강정보관’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6개 영역(금연·절주·영양·신체활동·손씻기 등)의 체험형 보건교육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는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이 평생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건강한 중구 조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3월 25일 ‘화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식’을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공모와 심의를 통해 선정된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2개 분야, 6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가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영양도시락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효사랑복지센터와 화순삼성노인복지센터는 가사지원·병원동행·방문목욕 서비스를 맡고,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영양도시락 지원을, 화순군 미용사협회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지원 분야에서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되며, 화순지역자활센터와 ㈜미소지음이 참여해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8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5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다. 특히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단계별 추진 절차 안내 ▲제공기관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등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관내 대형 행사를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대형 숙박업소 300여 개소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4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일정에 맞춰 역 주변 및 대형 숙박업소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식품접객업소의 식품 등 취급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및 예방요령 지도 ▲숙박업소의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객실·침구류 등의 위생 기준 준수 등이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덕양구와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사항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덕양구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사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