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도봉구청에서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이배사랑)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어르신·장애인 대상자 이해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의 마지막에서는 기존 강사들이 신규 강사들에게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와 수업 운영 방식, 유의사항을 전했다. 앞으로 강사단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매달 월례 회의를 갖고 교육 자료와 활동 교재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단 여러분의 많은 활약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성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은 2월 3일 열리는 위촉식을 통해 공식 위촉되며, 이후부터 본격적인 학교 순회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따라 지반이 약화하고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관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방식인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를 시작했다. 구는 이전에 붕괴 사고가 있었던 건물과 인접하거나, 건축물 구조 안전 점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노후·위험건축물 5개소를 추가 선정해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구는 올해 총 14개 건물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는 건축물에 부착된 계측기를 통해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 구조적 변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과 ‘관악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시작한다. 먼저 배달 전용 상품권인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다. 해당 상품권은 15% 선할인 혜택에 5% 페이백을 더해 소비자가 총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부터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구는 지난해 도입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페이백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 달 사용 금액의 2%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두 상품권의 페이백 이벤트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가능하다. 관악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까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성북구평생학습관 봄맞이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생활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함께 환경·인권 등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교육 강좌로 구성됐다. 취미 중심 강좌를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사회적 이슈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붉은 말 키링, 야생화 자수 카드 파우치, 아로마 캔들·왁스타블렛, 우리술을 말하다(수제 막걸리 빚기) 등 체험형 강좌를 운영한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기상청 통보관에게 듣는 날씨와 기후 이야기, 맥주로 떠나는 세계 인문학 여행, 정원의 위로 등 생활과 연계된 주제를 다룬다. 시민교육 분야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생태미식의 중요성, 친환경 라이프 실천(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강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인다. ‘도슨트 특강: 고난을 이겨낸 예술가들’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절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정릉2동 구립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백미, 떡, 과일, 미끄럼방지 매트가 담긴 ‘새해복(福)꾸러미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나 위기가정이 발견될 경우 동주민센터로 연계하도록 안내했다. 김성자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새해 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하 정릉2동장은 “새해를 맞아 나눔 활동을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수시로 안부를 살피고,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해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주관한 제8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진로문화역사탐방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미래장학회가 운영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탐험대는 아시아의 선진적인 교육·산업 인프라와 다문화 환경을 갖춘 국가 싱가포르를 연수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금천구 관내 중학생 13명이 참여했다. 탐험대는 싱가포르의 국립대학(NUS)를 방문해 한인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인공지능(AI)과 공학 분야 등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해 로봇·AI·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자동차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 마리나베이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전시회 ‘Future World–Where Art Meets Science’를 관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정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다. 구는 상반기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설 명절보다 발행 규모를 확대해 150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에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 금액의 5%를 다음 달 말 동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더해져, 이용자는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천구는 2026년 연간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21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가정의 달 5월에 20억 원,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 4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 2월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로문화누리는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에 필요한 공공 기능을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생활 속 학습과 문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지난 12월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시설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임시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총면적 7,856제곱미터(㎡) 규모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청소년 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공공시설이다. 이 중 평생학습관은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층 구로월드카페, 2층 강의실과 동아리방, 3층 다목적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한다. 그간 평생학습관은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시민역량 강화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며, 정규 강좌와 특강은 물론 동네배움터 운영을 통해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구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살핀다. 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중점으로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진행한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옥내외 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 진입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 △전기설비의 접지 상태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배선 및 이동전선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가스 분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월 17일부터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한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무리한 고강도 운동이 부담스러운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슬로우조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슬로우조깅은 일본의 후쿠오카 대학 스포츠과학부의 다나카 히로아키 교수가 40년 이상 연구해 개발한 운동법으로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이다.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반포종합운동장에서,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양재근린공원에서 각각 10회씩 진행된다. 수업은 스트레칭, 슬로우조깅,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해 부상 위험을 줄인다. 특히 1회차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슬로우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융자 규모는 서초구 1억 원, 서울시 12억 원으로 서초구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 융자로 연계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최대 5천만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천만 원(금리 연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등이다. 특히 시설개선자금은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단란주점·유흥주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안전·정서·생활 역량을 한데 묶은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전체 17만6684가구 가운데 49.5%인 8만7417가구가 1인가구(2025.12. 기준)로, ‘혼자 사는 삶’이 특정 세대의 현상을 넘어 지역의 보편적 일상이 됐다고 보고 있다. 구는 “혼자 사는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경제·정서·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도 함께 커졌다”며 “필요한 순간에,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으로 지원이 닿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문화·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맞춤형 상담, 야외 체험 활동,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고, 1만90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혼자 사는 주민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생활형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1인가구와 중장년·노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지원을 대폭 늘린다. 방향은 ‘불안의 원인별 맞춤’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주민소통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이 생활 속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 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눠 진행하며, 사업 성격에 따라 모임별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정주제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후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종로 만들기’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세대공감 멘토링’이다. 세대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자유주제는 이웃과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다양한 제안을 접수한다. 이 가운데 구정 정책과의 연계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내달 13일 18시까지 종로구 누리집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운영하는 중랑양원미디어센터 시네마노필에서 오는 2월 3일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가치봄 영화’ 또는 ‘접근성 영화’로도 불리며, 장면 설명과 화자 정보, 대사, 음악과 효과음 등 주요 정보를 음성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제공해 영화의 이해도를 높인다. 상영작 ‘어른 김장하’(감독 김현지)는 경남 진주에서 60년간 한약방을 운영하며 번 돈을 평생 지역 사회에 환원해 온 김장하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누적 관객 4만 명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중랑구시각장애인쉼터와 중랑구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내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2025년 중랑미디어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만족도는 96.4점, 교육 만족도는 94.6점으로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방식은 물론 공간 환경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월 27일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8,138.7㎡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연면적 213,262.1㎡, 용적률 500% 이하, 지하 5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300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896세대, 이익공유형 130세대, 공공임대 274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임대 세대 간 구분을 없애 함께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되며(소셜믹스 방식), 복합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는 올해 1월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개소 모두에 대한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했으며, 작년 12월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된 용마터널 인근 사업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과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