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음악창작소에서 운영하는 대중음악 브랜드 공연 ‘디깅라이브세종’이 2026년 상반기 공연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디깅라이브세종’은 원형으로 배치된 객석 구조와 라이브 사운드 중심의 몰입도 높은 연출로 관객과 뮤지션 간의 거리를 최소화하여 음악적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세종음악창작소의 브랜드 공연이다. 2026년 상반기 공연은 4월과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세종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4월 25일에는 ‘디깅라이브세종 관객 추천 뮤지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튜즈데이 비치 클럽’이 청량한 사운드로 일상을 담아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5월 30일에는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을 수상한 ‘놀이도감’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회당 100명 규모로 운영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세종시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재단은 연속 매진으로 공연을 경험하지 못한 관객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중장기 전략사업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했다. ‘지정기부사업’이란 사용처를 정하지 않은 기존의 고향사랑기부금과 달리 처음부터 사용처를 정해 기금을 적립,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구는 다소 많은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전략사업을 발굴, 기부금을 모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1․2차 심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와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3명에게 모두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2개 사업 관련 기부금을 모금해 내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억 5천500만 원이다.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은 5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수학여행, 진학․문화체험 캠프, 급식 지원을 하고, 일반 청소년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생계·취업을 지원한다.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는 미포와 송정을 오가는 해변열차가 정거장에 정차하는 시간을 활용해 해운대문화예술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회장 김진구)는 지난 3월 27일 프라임 관광호텔에서 부산동구지회 여성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약 80명이 참석하여 임명장 수여, 취임사 및 축사 등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한편, 이번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여성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순옥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부산동구지회 여성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옥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동구지회 여성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8일 이바구생활문화센터에서 ‘동구 초능력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육아친화마을 사업 소개, 참여 아빠들의 자기소개,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놀이 체험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동구 초능력 아빠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운동회, 놀이 워크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놀이 중심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초능력 아빠단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함께 양육에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교감을 넓히고 양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7일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자연재해 예방 사업 지역과 공·폐가 밀집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상습 침수, 붕괴 위험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공·폐가 안전관리 대책, 공사 현장 우기 전 위험 요소 제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박진석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여름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관리와 주민 대피 체계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동구는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8일 V-day를 맞아 자원봉사은행 앱 활용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V-day는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플랫폼 ‘자원봉사은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앱 교육을 통해 개인 간 매칭형 자원봉사와 누구나 봉사자이자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참여 방식을 익혔다. 교육 이후에는 봉사미션 '쓰담걷GO! 등굣길단장하GO!'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앱으로 활동을 인증하고 지역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방식이 다양해지고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31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 대상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3O명의 강사들은 4월부터 대전시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지진 등 4개 과목에 대한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31일 중동 상황 대응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산불 예방 대응을 당부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지금 우리가 본연의 업무 외에도 주요 현안으로 생각하는 것들 중 가장 첫 번째가 중동 상황 대응이다”며 “TF에서 논의할 때 조금 더 적극적이고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도민들께 도움이 될 정책을 많이 발굴해서 추진하자”고 말했다. 특히 “기존 예산으로 부족하면 예비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라도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하자”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정부 비상경제대응체계에 발맞춰 중동 상황 비상대책 TF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선 “행정통합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며 “7월 1일 전에 모든 것을 다 마무리하고, 통합 이후에도 시민들께서 기존에 받던 서비스를 끊김없이 원활하게 받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피력했다. 또한 “매주 전남·광주 정책협의회를 열어 결정이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빨리 결정해 후속 작업이 이뤄지도록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월 1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집 근처 동네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책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에는 도서관에 희망 도서를 신청할 경우 구매부터 비치까지 평균 2~3주 소요됐으나,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3~7일 이내에 협약된 지역 서점 16곳에서 새 책을 즉시 대출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은 1인당 월 1권, 14일간 가능하며, 이용이 끝난 도서는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장서로 등록된다. 단, 도서관 소장 도서·수험서·잡지·고가 도서 등 일부 항목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대전시공공도서관 대출증을 소지한 정회원이면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책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독서 접근성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독서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북구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4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의 기업 친화 정책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신성민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장, 임기환 울산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채상갑 매곡일반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8개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시와 구군 및 공공기관 월간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협의회장들이 기업 현안에 대한 건의를 쏟아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중산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제주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4월 3일로 예정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4월 첫째주 금요일)이 4·3 희생자 추념일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추념 기간의 의미를 기리고자 이날 통합방위회의와 함께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경찰·해경·군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통합방위 유공자 및 예비군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북한 정세 전망 보고, 유관기관별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 2026년 충무훈련 계획 보고,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에 대한 축하의 자리도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경제와 안보가 결합된 복합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섬이라는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시설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주민이 신청하면, 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제도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 놀이시설 등 생활주변시설 중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이다. 다만 시설물 관리자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될 수 있다. 접수된 시설물은 시군에서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여부를 결정하고,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한 후 보수보강 등 조치 방안을 관리 주체와 신청자에게 알려준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주민점검신청제는 도민들의 시각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장인정신을 실천해 온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명장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후보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명장’은 도내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고도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전수와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술인을 선정하는 도내 기술인 최고의 영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도내 산업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해당 직종 15년 이상 경력의 숙련기술인이며, 대상 분야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경남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선정절차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면접 심사등 엄격한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숙련도뿐만 아니라 후배 양성을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 봉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경상남도 명장’에게는 ▲경상남도 명장 증서 및 증패 수여 ▲장려금 지급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소양 교육 및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총 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온기나눔봉사단 황금택 강사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기초 소양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허연희 팀장이 환경교육과 함께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스트레칭 밴드를 직접 제작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완성된 양말목 스트레칭 밴드는 지역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을 강화함과 동시에,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영유아·저학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성(性)장’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 과정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170여 명이 접수될 정도로 이번 교육에 대한 지역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푸른아우성 최유현 강사가 나서 자녀의 성 관련 행동을 발달 과정으로 이해하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경계 중심 성교육’과 ‘건강한 부모 소통 방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성 관련 행동을 무조건 제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발달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 편안하게 대화하며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은정 관장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