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 자원을 확충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통합돌봄 주요사업으로 △통합방문의료 운영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까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어항은 어업활동의 기반시설이자 어업인의 기초생활 근거지로 어촌지역 주민의 어업활동 지원 및 소형어선의 안정 정박 등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국가 및 지방어항은 법정 어항으로 지정되어 개발계획수립에 따라 개발 및 보강이 이루어 지고 있으나 지차제 관리의 마을공동어항 등 소규모 어항은 국·도비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지자체 재정적 한계로 인해 노후화돼 있는 어항시설 많다. 이는 어업 경쟁력 약화는 물론 특히, 안전관련 시설 미설치 및 노후화로 인해 어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남군의회는 낙후된 소규모 항포구의 어항시설 개선을 통해 어업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어항의 이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제349회 임시회에서 ‘해남군 소규모 어항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본 조례안은 소규모 어항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노후시설 또는 취약시설에 대한 적기 보수·보강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어항 기능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 체제 확립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종부 의원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의회는 1월 30일 제349회 임시회에서 해남군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해남군 한우산업 육성 및 땅끝한우 브랜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민경매 의원은 “해남군 한우농가 전체 지원의 원칙을 명시하고, 동시에 땅끝한우 브랜드 운영기준과 브랜드 활성화 지원체계를 정비하여 한우산업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제안의 배경을 밝혔다. 민 의원은 “최근 축산 농가들이 사료비 급등, 생산 기반 약화, 고령화 등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우리 지역 농축산업의 큰 축을 차지하는 한우산업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으로 축산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 지역 전체 한우농가 뿐만 아니라 땅끝한우 브랜드의 운영기준과 지원에 대한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우리 지역이 가진 한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해 축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 및 거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월부서 사업이 시작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등을 비롯하여 창업 및 폐업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사업 관계자가 직접 2026년 주요 소상공인 정책 방향과 사업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소상공인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지류 거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지류 거제사랑상품권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인 25만원 한도에서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특별판매를 실시하고, 판매액 소진 시 일반할인율(5%)로 전환된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도 1인 월 최대 50만원 이내, 10% 할인판매가 진행중이며, 이는 지역 내 소비심리 효과를 촉진하여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거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테마 가이드북 '거제역사테마기행'이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거제역사테마기행'은 거제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북으로, 관광객의 동선과 관심도를 고려해 △관광코스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꼭 가봐야 할 계절별 관광, 총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됐다. ‘관광코스’ 편에서는 거제를 권역별로 구분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동선을 제안하고, 코스별 이동 경로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함께 담아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도 거제의 역사 관광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꼭 가봐야 할 거제의 역사’ 편에서는 거제를 대표하는 주요 역사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 장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지역의 역사적 흐름과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절별 관광’ 편에서는 사계절 변화에 따라 방문하기 좋은 거제의 명소를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지까지 폭넓게 담아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목적과 취향을 반영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합천군은 1월 30일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경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기는 1월 30일 오전 11시에 시작됐으며, 합천을 연고로 한 수려한합천과 국내 최정상급 팀 GS칼텍스가 맞붙었다. 이번 경기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3라운드 3경기로 치러졌으며, 수려한합천이 GS칼텍스를 3대 2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바둑TV를 통해 녹화 방송이 방영돼 전국 바둑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합천군은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바둑 관련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바둑의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왔다. 이번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역시 전국 단위 중계를 통해 합천을 알리고,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합천군의 지속적인 바둑대회 개최는 한국 바둑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바둑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 주관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송인헌 군수와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설명회는 전문 강사 확보가 어렵거나 재정 여건이 취약한 지역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해 모임의 지속성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정산까지 전 과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안내가 이뤄졌고, 지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운영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센터는 지난 1월 109개 단체, 1,410명을 참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에는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동안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 종료 뒤 성과보고회를 열어 참여 단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를 위한 ‘2026년 인구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인구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열어 인구·도시계획·교육·청년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장성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진행했다. 시행계획에는 장성군이 지난해 달성한 인구 1116명 증가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 있다. 4대 전략인 △모든 세대 활력 있는 삶터 조성 △청년을 품어주는 정주 환경 조성 △지역(로컬) 기반 미식관광 창업 여건(인프라) 구축 △친환경 미래산업 인구 성장에 따른 37개 세부사업에 646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300억 원 규모 ‘장성 원더랜드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장성호 관광지에 어린이 복합 놀이공간, 이색 숙박단지 등을 조성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해 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사찰음식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백양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의회(의장 이성옥)는 30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34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 및 질의·답변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의결,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인 30일 제5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쳤다. 주요 안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인 해남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해남군 마을방송시스템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해남군 소규모 어항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박종부 의원) 등 3건과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출산정책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지체장애인 이동편의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9건을 원안가결 하였으며, 해남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해남군 한우산업 육성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공룡박물관이 올해 관람객 40만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 및 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으로서 지난해 3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공룡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입체적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해남공룡박물관은‘남해안 공룡화석지’세계유산 등재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해남을 비롯해 여수, 보성, 화순, 고성 등 국내 화석산지 보유 시군과 연계해 역량강화 워크숍, 학술 세미나를 연중 개최하며 공룡화석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공룡화석지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박물관 내부의 공룡 골격 45종 등에 대한 전시물 세척과 보호각 3개동 화석 보존관리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홍보단 운영, 각종 박람회 참여 등 각종 대외홍보를 강화해 해남공룡박물관의 가치와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남군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 총 10명의 동네작가를 선정할 계획으로, 해남군의 귀농귀촌 성공사례와 귀농귀촌·농업인 지원정책을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콘텐츠 생산시 1건당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원고료가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동네작가 지원 신청서와 세부활동 계획서, 주민등록초본, 본인 SNS 증빙자료(사진이 들어간 기사 또는 영상 샘플)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해남군 계곡면 둔주포안길 18, 귀농귀촌희망센터 1층에서 방문 접수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동네작가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들의 경험을 나누고, 농업·농촌 정보를 제공하면서 농업과 지역 사회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동네작가 사업은 실제 농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은“미래 100년의 도시에 걸맞은 최고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영유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 ▲모든 영유아에게 평등하고 행복한 보육서비스 제공의 3대 정책목표 아래,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전체 44개 세부사업에 총 333억원의 예산편성 및 추진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정원 50인 이상 어린이집 인가 제한 및 국공립어린이집 통폐합 및 정원 조정의 건, 농어촌 등 특례인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보육 수요 변화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의 재배치를 통해 보육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유규근)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 시행계획 심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3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하나은행은 총 55억 원을 출연해 대출지원을 담당한다. ▲충남신보는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8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신보는 오는 2월부터 이동금융버스를 운행하여, 금융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금융버스를 활용해 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적극적인 참여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0도 달성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도 소방본부는 3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로비에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기탁식’을 열고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도 소방본부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도 소방본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8600여 명이 불의의 재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자발적으로 하루 119원씩 기부하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그동안 도 소방본부는 이 사업으로 총 475가구에 8억 7751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도민을 위한 모범적인 복지 모형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 활동은 물론 나눔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준 동료 소방 가족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병설 충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