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월 19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은 민선 7기부터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논의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는 민선8기 때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행정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권한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부재 등으로 인한 주민 공감대 부족과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해 민선9기 이후에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다.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1.16)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이 ▲순직군경 ▲공상군경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록된 사람으로,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도 2026년부터는 ▲전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5.18 유공 본인까지 확대된다.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차량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저감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의 비치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주로 전기배선의 누전이나 엔진의 과열로 발생한다. 차량에서 발화가 일어나면 연료와 시트, 타이어 등 가연물로 인해 연소가 급격히 확대된다. 특히 엔진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엔진 덮개로 인해 진압이 쉽지 않다. 이에 소방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의 비치를 강조하고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2024년 12월 1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5인승 이상 차량에 대한 설치ㆍ비치가 의무화됐다. 운전자는 ‘자동차 겸용’ 표시가 된 분말 소화기를 차량 내부에 비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손이 닿아 사용하기 쉬운 곳에 보관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에는 작은 소화기 한 개가 소방차 한 대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장실에서 식당에서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고등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학생과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준 학생이다. 두 학생은 친구 사이로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1시 39분께 아르바이트 중이던 식당에서 80대 노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목격했다. 당시 문현서 학생은 즉시 환자를 바닥에 눕힌 뒤 기도를 확보했고, 윤재준 학생은 심정지 상황을 직감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가슴 압박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발 빠른 대처로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익혀둔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준 사례”라며,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겨울철을 맞아 전기난방기기와 난방용 연료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짐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일반음식점 및 피시(PC)방 등) 500여 곳 및 노후 공동주택 2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부소방서는 이들 시설에 전기, 난방·연료 안전관리 포스터 등을 배부해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전기·난방기기 등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겨울철 화재는 전기적 요인과 난방기기 부주의, 연료 취급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기히터, 전기장판, 이동식 난로 등 난방기기의 잘못된 사용은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동식 난로의 경우 다중이용시설 내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난로가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설치해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으로 소화 또는 연료 누출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부착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래구지회 소속 중앙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박유현)로부터 온천1동 특화사업인 '모두의 기억에 온(ON) 생일' 사업 추진을 위해 고급 놋수저 12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나눔이다. '모두의 기억에 온(ON) 생일' 은 온천1동 무연고 홀로 어르신의 실제 생신일(양력·음력)에 맞춰 이웃과 함께 방문해 축하하는 사업이다. 박유현 대표는 “혼자 생신을 맞이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작게나마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희숙 온천1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홀로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중앙공인중개사사무소에 감사드린다”라며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온기 있는 복지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청송 부곡 산불피해 특별재생지역 주민협의체가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청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선진지 견학은 청송 부곡 산불피해 특별재생지역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견학단은 대형 산불 피해 이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된 청송 부곡지구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 온천장 일대의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견학단은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의 성공적 사례를 통해 어린이·가족 대상 공간, 미디어 체험 공간, 청년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복합문화센터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복합시설이 지역 생활과 어떻게 연계·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동래온천 나들길, 온천장 전차 거리 등 온천장 일대 도시재생 특화 거리 투어에서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구성, 거점시설 간 유기적 동선 설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 운영 사례 등이 소개돼 견학단의 높은 관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 공모’ 심사 결과, ㈜아이엔지그룹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는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일원(동래구 낙민동 135-1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내 균형 있는 공공체육시설 배치를 통해 생활체육시설 사각지대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체육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동래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1월에 설계 공모를 공고했으며, 접수된 15개 안에 대해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7,092.80㎡ 규모로 설계됐으며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국민체력 100, 다목적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한 점에서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을 건립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생활복합센터의 착공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안전 선언문 낭독,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는 옛 임시청사 부지에 조성되며, 부지면적 5,808㎡, 연면적 7,870㎡(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지식 정보의 장인 공공도서관 △주민 자율 문화 공간인 생활문화센터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담당할 평생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의 핵심 ‘복합 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가 들어서는 수민동 일대는 수민어울공원과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향후 동래구의 명실상부한 새로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병오년은 간송 전형필(1906년 병오년생) 선생의 탄신 120주년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 한국 미술사의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주축으로 한 기획전과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상설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 수리·복원, 연구·수집 등을 통해 문화보국 정신을 확장하고 미술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다양한 사업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 [기획전시] 추사 김정희, 겸재 정선.. 조선의 거장을 만나는 기획전시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간송 콜렉션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조망하는 기획전과 특별전을 선보인다. ①《추사의 그림수업 (가제)》(4월 예정)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 최고의 지성이자 ‘추사체’를 창조하고 19세기 화단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예술가였다. 간송과 마찬가지로 추사 김정희는 병오년생(1786년생)으로 올해 탄신 240주년을 맞는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를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운전 시, 도로 위 블랙아이스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오전 6시 10분쯤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남상주IC 인근에서 화물차 1대가 단독으로 전도된 뒤, 뒤따르던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이어 오전 7시 2분쯤에는 인근 지점인 서산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에서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차량을 연쇄적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또 이 사고 지점에서 약 2㎞ 떨어진 구간에서도 승용차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발생한 일련의 사고로 총 16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등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가 집계한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에는 11건이 발생해 심정지 1명, 경상자 8명이 발생했으며, 2025년에는 14건이 발생해 중상자 1명, 경상자 16명이 발생했다. 또한 2026년 1월 13일까지 총 17건의 블랙아이스 사고로 심정지 6명, 경상자 2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정책 결정권자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 데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 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과 새마을재단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월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문화 확산 및 국제협력 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약내용 △ 개발도상국 자립 지원: 현지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모델 적용 및 과학기술 교육 강화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통합적 과학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 인적·정보 교류 확대: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상호 교류 △ ODA 사업 협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 추진 시 양 기관 네트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한상일)의 '2026 신년음악회' 공연이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대금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무대의 마지막은 사물놀의 대가 김덕수패사물놀이가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로 ‘2026 신년음악회’의 첫 문을 연다. 말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 풍부한 몽골의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기개가 넘치는 곡이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추진력,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말띠 해의 기운을 전한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에서는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창시자 원장현 명인이 직접 협연에 나선다. 대금 고유의 느낌을 온전히 살리면서도 관현악과의 입체감 있는 명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한국춤 ‘부채춤’에서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유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의상에 아름답게 장식한 부채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팬텀싱어4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