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4시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관에서 유·초·중학교 관리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권 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권 보호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는 김석준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부산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이어가기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미나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교권침해 대응방안!’을 주제로 부산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의한다. 교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관련 대응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은 “최근 교권침해 증가로 교육활동 보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14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4일 오전 10시,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입장식과 우승기 반환, 개회선언 등을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인 ▲창녕시무구지놀이의 품격 있는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사천적구놀이와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창원) 등 6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이 담긴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용지문화공원을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웠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정선군립병원은 14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과 지역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복지 지원과 함께 군립병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 노희경 정선군립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및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등 25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와 그 가족 1인은 군립병원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단체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검진 대상자는 자원봉사 확인서를 제출하면 검진이 가능하며, 예약부터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은 군립병원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정선군립병원은 2025년 4월부터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현재까지 8천 명 이상의 군민이 검진을 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만의 독자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11일, 26조 2천억원 규모의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는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증가된 지방교부세를 정부 사업 분담금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의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증액분은 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는 한편 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해 인천시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인천시는 총 1,657억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 첫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 황토배기멜론’과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나란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소비자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고창군은 멜론 과 생태관광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고창 황토배기 멜론’은 7년 연속 대상 수상하며 프리미엄 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 멜론은 황토 토양과 해풍, 일교차가 큰 기후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멜론 산업의 경쟁력 강화을 위해 재배기술 고도화, 농가 맞춤형 컨설팅, 공동선별 및 유통체계 개선 등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리적 표시제 등록, 수출 확대, 멜론 가공식품 개발 등 산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제46회 전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전주지역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라며“아직도 일상에서 많은 제약이 존재하는 만큼, ‘당연한 일상’이 모든 장애인에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일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숙, 전병현)가 마을 복지600 사업의 하나로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맞춤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는 제철 과일과 건강영양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25가구에 전달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건강 상태나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인숙 공동위원장은 “작은 관심으로 지역사회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집중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 복지600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반의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8일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장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위한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축제 기간 판매될 음식의 가격 적정성과 품질, 위생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관광객에게 ‘믿고 먹는 보성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 업체에 보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1종 이상 포함하도록 권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위원장, 안건순 사무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시식단으로 참석해 먹거리 부스 운영 계획과 메뉴 구성 전반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메뉴별 시식과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 조리 상태, 위생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식회에는 ▲녹돈가스, ▲녹차미나리삼겹살, ▲쇠고기녹차쌀국수, ▲보성쪽파치킨, ▲녹돈상추김밥, ▲다슬기비빔밥, ▲녹차젤라또 등 20여 가지 메뉴가 출품됐다. 특히,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말차존(Matcha Zon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 고용주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법인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올해 8월부터 최대 8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고용주는 2026년 최저임금을 반영해 시급 10,320원(월 2,156,880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주 35시간 이상의 근로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기준도 강화된다. 고용주는 냉난방 설비와 온수 사용이 가능한 샤워 시설을 갖춘 적정 숙소를 제공해야 하며,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근로 장소 변경, 근로 조건 미이행 등 준수사항 위반 시에는 인력 배정 취소 및 벌점 부과 등 엄격한 관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흡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은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원과 시청 방문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양주시청 1층 소회의실 2에서 진행된다. 시는 해당 기간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CO) 측정이 실시되며,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 3개월과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동부·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상시 금연클리닉은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체육복지센터 5층)와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사전 예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계란이 왔어요~ 똑똑 계란, 안녕한 한 달’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기적인 식료품 지원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확인 등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계란 30알과 함께 안내문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련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한 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신규 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제도 개선에 맞춰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고 시스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 금고에 국한됐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주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보조금시스템과 금융망 간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향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참여 금융기관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경기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공모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종 선정돼, 오이연구회 농가 5곳에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를 15대 보급했다. 이어 2026년에도 영양부추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6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는 연중 온도가 13~15℃로 일정한 지하수 또는 공기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냉난방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석유 난방 대비 70~90%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 중 하나인 딸기 스마트육묘장에도 해당설비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들의 에너지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자원 안보위기 대응정책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환경을 조성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 홍보담당관이 최근 공직 내부의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문구 컴퓨터 바탕화면’을 제작했다. 이번 바탕화면 제작은 홍보담당관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을 공모해 선정된 “활짝 핀 벚꽃처럼, 투명하게 피어나는 청렴한 양주”를 주제로 제작됐다. 평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 바탕화면에 청렴에 대한 메시지를 표출함으로써 업무 중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의식을 갖고 근무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렴이 생활화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 '양주시 역사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유양초등학교 이전부지를 활용해 역사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아지·향교·별산대놀이마당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용역에서는 부지 활용 타당성, 리모델링 방안, 전시 및 운영계획, 사업비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동선과 활용방안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양주시는 역사관을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휴 학교부지를 활용한 역사관 건립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