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4월 30일까지 2025년 사업내용을 반영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가맹본부의 변경등록 지원을 위해 3월 26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약 2,776개로, 전국 가맹본부의 약 30%를 차지한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예비 가맹점주가 가맹금 등 비용 부담, 가맹계약 및 영업조건, 가맹본부 재무현황, 가맹점 수 등 가맹사업 관련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이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가맹사업거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내에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가맹점 수와 가맹점 평균 매출액 등 30여 개 정보를 변경하여 가맹본부가 등록된 주사무소 소재지 담당 시·도에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다만,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는 180일 내(2026년 기준 6월 29일)에 변경등록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AIA생명, 서울 사랑의열매, 평화의숲과 함께 3월 24일 AIA타워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AIA생명은 서울숲 북측 메인 산책로에 ‘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자’는 기업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Rethink Healthy 가든’이라는 주제로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정원은 큰 나무가 사람과 작은 생명체들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그늘 아래‘쉼’의 의미를 담아,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AIA생명의 ‘Rethink Healthy(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다)’ 캠페인 철학을 담아낸다. 방문객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주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인식개선 ▲현장관리 ▲인프라 확충 등 전방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10L 종량제봉투 맞춤형 휴지통을 주민수거보상제 교환품으로 도입하는 등 쓰레기 감량 실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구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생활 속 감량 문화를 조성한다. ‘찾아가는 자원 선순환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물론,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천 노하우를 전문가가 직접 전달한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감량 실천을 지원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명절, 봄맞이, 가을 낙엽철 등 시기별로 구민이 주도하는 대청소를 실시하고, 관련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2026년 동작 플리마켓’을 열어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활용하는 문화를 확산한다. 구는 지난 21일 1차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6월 ‘환경의날’을 맞아 2차 플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소상공인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지번 중심 지도를 최신 도로명 지도로 교체해주는 ‘중개업소 관내지도 교체·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혼용되고 있는 지번 주소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관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개업 부동산 중개업소 50개소를 선정해, 동작구 최신 도로명 주소 관내도(가로 250cm x 세로 150cm) 교체 또는 구매 비용을 최대 10만 원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중개업소 환경에 따라 ▲코팅형 ▲스크린형 ▲액자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 차액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서 ▲소상공인확인서 ▲개인정보동의서를 지참해 동작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로 방문하거나,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휴·폐업 업소 ▲업무정지 중인 업소 ▲지방세 및 세외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노량진 舊청사 부지 개발사업’을 통해 총 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동작구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의 시행 주체인 노드원 피에프브이 주식회사(공모 당시 IMM 인베스트먼스 컨소시엄)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적용 시, ▲생산유발효과 약 7,20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3,048억 원 ▲고용유발효과 3,000명 등 총 1조 256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구는 초기 건설 단계에서 발생하는 단기적 경제 효과를 넘어, 유니콘기업 등 우량 기업 입주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강력하고 연쇄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민간 파트너인 IMM 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年 매출 1조 2천억원) ▲무신사(年 매출 1조 1천억원) ▲에코프로·에코프로BM(年 매출 1조 6천억원대)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을 성장시킨 금융·벤처투자사이다. 구는 매출 1조 원 규모의 유니콘기업 유치 시, 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6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방위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부패실태 등 전 항목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14.5점),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11.2점), 반부패 시책의 효과성(+12.2점) 등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구는 2025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보다 더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부패예방 체계 강화 ▲소통 중심 조직문화 조성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구민 참여·협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100대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지난 17일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청렴문화 혁신밴드’를 운영해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밴드별 청렴 시책을 공유·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100대 청렴 핵심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예술인의 예술작품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도봉 청년작가 유통지원 사업’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시각예술인이다. 모집 인원은 6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6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지원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작성해 접수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서울아트페어 참가를 위한 전시 가벽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통합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예술인이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중년 대상 인공지능(AI) 실습 프로그램, ‘AI로 준비하는 신중년 인생 2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과 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신중년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엄용준 강사가 맡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과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 거주 40~50대 신중년 20명이다. 참여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모집은 20명 정원이 다 채워질 시에 마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역 내 공중화장실 32개소와 민간 개방화장실 2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이용 이후 저하될 수 있는 청결 상태와 시설 안전성, 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점검에서 구는 청소 및 위생 상태, 악취 발생 여부, 변기·세면대 등 위생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조명·환기시설 관리 상태, 비상벨 등 안전예방 시설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봄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정기점검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추진 중인 ‘동(洞) 발굴사업’이 주민 생활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본인들이 제안한 안건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때 높은 만족도를 느낀다고 한다.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동(洞) 발굴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21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2025년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330건을 발굴했다. 지난해 발굴한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97건, 공원녹지 65건, 도로 51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청소환경 18건, 일반행정 18건, 가로정비 15건, 도시건축 9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발굴됐다. 현재 330건 가운데 ▲쌍용아파트 단지 내 소공원 통행로 조성 ▲방학천 석축 정비 ▲도봉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제설취약지역 이면도로 열선 설치 등 113건의 사업이 완료됐다. 이 사업들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강감찬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낙성대 강감찬 전시관’을 운영하며, 봄철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5월 개관한 강감찬 전시관은 고려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관악구 낙성대 공원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장군이 탄생할 때 큰 별이 떨어졌다는 ‘낙성대(落星垈)’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시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관 방문객 수는 2023년 17,783명에서 2025년 32,486명으로 2년 사이 약 약 83%가 증가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학교 및 단체의 체험학습 수요가 대폭 확대된 결과로, 전시관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내부는 크게 3개의 존(Zone)으로 나뉜다. ▲장군의 탄생 설화와 성장 과정을 다룬 ‘별의 탄생’ ▲고려의 역사적 상황과 귀주대첩의 활약상을 조명한 ‘별빛의 영웅’ ▲장군과 관련된 흥미로운 설화와 트릭아트 포토존이 있는 ‘별이 비춘 세상’이다. 시각 자료와 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으로 쓰레기 감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으로서울시 주관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 실적을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 선별’ 분야로 구분해 평가한다. 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수상 자치구로 확정됐다. 특히 구는 ‘폐자원 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1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제작·배부하며 재활용 선별률을 10% 이상 끌어올렸다. 또한 관내 580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박과 종이 팩을 직접 수거하며 커피박 454톤, 종이팩 5.5톤을 고형 연료와 고품질 펄프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적도 기록했다. 한편 구는 ‘주민 주도형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성북구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생일파티 공간으로 무료 대관하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추억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 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활용해 아동 생일파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성북구민이며, 한 회차당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상황에 따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간단한 다과 반입이 허용돼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파티를 진행할 수 있다. 현수막, 토퍼, 생일모자 등 생일파티 장식 소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공동육아나눔터 내 놀이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 보호자는 “아이 생일파티를 준비할 때마다 장소 대관과 비용이 부담이었는데 무료로 공간과 소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도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신청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집수리 봉사단 ‘성북금우’가 지난 22일 돈암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올해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낡고 노후한 벽지와 장판, 전기시설, 씽크대 등을 교체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성북금우 집수리봉사단 박창곤 회장은 “봉사하는 집이 더 낡고 노후할수록 오히려 더욱 봉사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아 도배 작업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신 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성북금우’를 비롯한 총 9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동주민센터와 자원봉사단체가 협조해 연중 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또는 거주 어린이로,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 탄소중립실천단의 심사를 거쳐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총 4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올해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수상자는 5월 중순 개별 통보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6월 중 진행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