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3종을 관내 사과 재배 농가에게 무상으로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한 약제는 발아 전(1회차), 개화 전부터 개화기(2회차), 낙화 후(3회차)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용하는 농약으로, 각 500개씩 농가에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한 데다 발생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생 시 ‘식물방역법’에 따라 해당 과수원 전체를 매몰·폐기해야 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뒤따른다. 현재 대구 지역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사례가 없으나, ‘식물방역법’에 따라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병 발생을 예방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발생 시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반드시 방제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자연속 반려문화 거점 조성.... 2,650㎡ 규모·산책로 2.1 km 함께 조성 부산 사상구는 3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약 2.1km 길이의 숲속 산책로도 함께 조성되어,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산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삼동면이 봄을 맞아 19일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울주군이 추진 중인 ‘청정울주’실현에 동참하는 ‘맑은 삼동’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동면 10여개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보은천과 금곡천 등 하천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해주신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삼동’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충남도는 1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토론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정부·학계·연구기관·지자체 소속 실내공기질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김호연 서경대 교수가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 박세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이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과 추진 방향’, 김종범 부연구위원이 ‘충남도의 실내공기질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에 맞춰 도의 오염원별 맞춤형 밀착관리가 실내공기질 개선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무관은 “향후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충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겠다”고 했고, 김 연구위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 수립과 재원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도 관계자는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성주군 문화예술과는 지난 16일,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대표 국가유산인 성주한개마을을 찾아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중한 문화유산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군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개마을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성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노경미 문화예술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한개마을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문화예술 단체들과 지속적 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군 문화유산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19일 천안천 일원에서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일공업㈜,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알가, ㈜엔이앤티코리아,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천안공장, 한솔제지㈜ 천안공장, 해태에이치티비㈜ 천안공장 등 총 15개 기업과 학교가 동참했다. 특히 올해에는 동아에스티 천안캠퍼스가 신규로 합류했다. 천안시와 참여 단체들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포함해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무안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방역을 강화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 6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사육 단계 예찰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 전남도는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등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지원관 2명을 파견해 발생 원인 등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하고, 주변 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대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전체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와 함께 방역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발생 계열사, 지역 오리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예산군은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지난 17일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대기배출사업장과 건설공사장의 조업이 단축되고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군은 사회관계망(SNS)과 군 누리집, 전광판 등을 통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행동 요령을 홍보했으며, 노면청소차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인 맑은누리센터의 가동 조정에 따른 배출량 감축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건설공사장의 조업 단축 여부와 불법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했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따른 단속을 실시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단속 대상 5등급 차량에 대해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조기폐차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저감장치 장착 지원사업도 3월 말 공고 후 접수할 예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결혼초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장려금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9세 이하의 남성 또는 여성으로,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하여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이다. 지원금은 총 500만 원으로,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1차로 200만 원은 영광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이후 1년 경과 시 150만원, 2년 경과 시 150만원을 각각 현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다만, 지원 기간 중 타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이혼할 경우 지원이 중단되며, 청년부부 결혼축하금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또한, 영광군은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항목을 제외한 검진항목에 대해 남녀 각각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18일 새마을회 회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탄소중립 실천확산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단위까지 촘촘한 조직망을 기반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경교육사 심선화 강사의‘군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지역 환경 변화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실물 쓰레기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과 퀴즈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안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 증가와 미세플라스틱 문제, 자원순환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지역 활동가로서 주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을 전파하는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워터포지티브 활동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는 세종대로 광화문 일대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진 봄꽃을 식재하고, ‘해치 라이트 가든’을 함께 조성하여 봄맞이 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서울의 공원과 매력가든 곳곳에 봄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교차로에 이르는 약 1km의 구간에 BTS의 컴백 기념 공연 분위기에 맞춰 신보 아리랑에 어울리는 붉은 정원길을 조성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가로변을 따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이번 정원은 다양한 색상의 봄꽃을 활용해 싱그럽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광장은 튤립·수선화, 청계광장은 페라고늄·목마가렛,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튤립·별비덴스 등 총 46종 32,860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튤립, 아네모네, 페라고늄, 꽃양귀비, 라넌큘러스, 사계 장미 등 붉은 계열의 색감을 강조한 식재 디자인을 통해 세종대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강렬하고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서울광장 덕수궁 돌담길 방향 입구에는 대형 해치 조형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3월 22일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 시는 서울시설공단, ㈜GS리테일, FC서울, 베스트 푸드트럭협동조합과 협력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 시즌 일회용기 약 40만 개를 다회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11톤가량의 일회용 폐기물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장 내외 모든 GS25 편의점과 북측광장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닭강정·떡볶이·어묵 등 다양한 음식이 다회용기에 담겨 제공되며, 관람객은 취식 후 전용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반납 편의와 회수율 제고를 위해 전용 반납함 25개가 3층·5층 게이트 주변과 외부 광장에 집중적으로 배치된다. 또한 경기 규모와 관중 수에 따라 안내 인력이 탄력적으로 배치돼 반납 동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다회용기 이용 관람객은 표지판, 운영인력의 안내에 따라 일반쓰레기·캔·플라스틱·병 등 다른 폐기물과 섞이지 않도록 반드시 전용 반납함에 배출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치구의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빗물정원 등 물순환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투수율 70% 이상 소구역을 대상으로 자치구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연구원, 서울시립대 등 빗물 관리 분야 외부전문가의 엄격한 서면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시예산 10억 원을 자치구에 지원하여 총 20억 원 규모의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단일 시설 위주의 산발적 설치에서 벗어나, 빗물정원·식생수로 등 ‘식생형’과 투수 포장·침투트렌치 등 ‘침투형’, 저류조 등 ‘저류형’을 현장 여건에 맞게 혼합해 연계성을 높이고, 강우 시 유출량 저감과 오염물질 제거를 동시에 달성하는 ‘혼합형 빗물관리시설’을 표준화한다. 특히, 차도 빗물 관리를 위한 식물재배 화단 등 식생형 시설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도로면에서 발생하는 먼지나 타이어 분진 등 오염물질을 빗물과 함께 모아 자연스럽게 걸러내고 땅속으로 스며들게 해 강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봄을 맞아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시장 대청소는 매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번에도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장 전 구역을 대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상인들은 점포 주변은 물론 시장 도로 등 전반에 걸쳐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시장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군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위생환경 개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대청소 또한 그 성과를 이어 시장 청결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 의지는 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장 환경을 가꾸는 것은 고객을 맞이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