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입면 CG건설 및 쌍방죽가든 조덕훈 대표가 군 지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전했다. 조덕훈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2020년부터는 매년 곡성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가운데 5백만 원은 저소득 5가구에 각 1백만 원씩 지원된다. 나머지 5백만 원은 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안전하고 아름다운 입면 만들기’와 ‘다문화 가구 쑥쑥 영양박스 전달 사업’ 등 입면에서 추진 중인 2개 마을 건강·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덕훈 대표는“지역사회가 있어 우리 회사도 존재할 수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소명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CG건설·쌍방죽가든 조덕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곡성군 저소득층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이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겨울집중캠프를 통해 집중 연습을 진행했다. 그리고 오는 31일에 있을 전체 합주를 끝으로 캠프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연주 능력 향상과 음악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운영됐다. 곡성·석곡·옥과중학교 단원과 예비 중학생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음악 이론 교육을 받았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포함한 총 4곡을 악기별로 나눠 연습했다. 이어 합주를 통해 연주의 완성도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연주 실력은 물론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음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창단된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 활동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와 공동체 의식 형성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군 내 고령 인구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은 곡성군성인문해교사협의회 소속 교사들이 전문자격을 취득하여 8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니어뇌블럭, 노인인지미술공예 교육과정 체계를 확립했다. 단순한 여가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나아가 뇌 기능 활성화와 소근육 발달, 정서적 회상 기법을 결합해 노년기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2026년 신규 시범 사업으로 기획됐다. 시니어 뇌블럭과정은 수 개념과 공간 인식 능력을 자극하는 블럭 활동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노인인지미술공예는 절기와 계절에 맞는 전통 소품 만들기 등을 통해 손가락 근육자극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기관은 읍면사무소에 개설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오는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32주간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9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정책 트렌드 반영 등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 중심에서 주민·생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정부 정책 방향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별로 발굴한 인구감소 대응 사업을 공유함과 동시에 사업 간 연계성 강화와 칸막이 없는 협업 행정 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들이 논의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경제, 생활 인구 증대, 보건·복지 등 4개 분야로, 단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사람 중심의 인구정책 구현과 지역 강점 산업을 결합하여 지역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 사업들이 있다. 부서별 보고 이후에는 곡성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인식 공유와 함께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실효성 있는 거점사업 선정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단순 재정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9일 보건의료원 건강마루 2층에서 초고령화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건강팔팔마을‘건강UP 행복UP!’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한 관계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강팔팔마을 사업은 찾아가는 생활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주민의 일상 공간에서 신체활동,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마을 대표자 11명, 건강지도자 25명, 담당 부서 직원 9명 등 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 및 협조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건강팔팔마을 사업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증진 사업이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계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변화를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1월 30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수국가산단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산업위기대응지역에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를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징수 면제 대상에 포함하도록 '전기사업법' 개정 촉구 ▲산업위기대응지역 국가산단 내 친환경·신재생에너지 기반 자체 전력 생산·공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제도·재정·인허가 종합 지원 대책 마련 요구가 담겼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은 석유화학·정밀화학·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해온 핵심 국가산단이지만, 최근 세계 경기 둔화와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대규모 적자와 설비 축소 압박에 직면하며 존립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용 전기요금이 최근 4년간 약 80%나 급등해 kWh당 약 192원에 이르렀고, 이는 중국(약 127원), 미국(약 116원) 등 주요 경쟁국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며 “현장에서는 ‘대출보다 전기요금이 더 시급하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도서관과 대구문학관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활용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도서관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복합 지식·문화 공간으로서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문학관은 실험적인 문학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 대상 문학 특강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경북교육청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조례안 1건을 심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병오년 첫 교육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주요업무 보고에서 대구·경북 교육행정 통합 방향성 등 2026년도 경북교육청의 사업 전반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에서 지적됐던 각종 사업과 운영상의 문제점이 제대로 시정되어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 꼼꼼히 따지는 등 지난해 주요 교육 성과와 올해 주요 현안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박채아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공정성, 투명성, 효율성을 확보하고, 학부모가 학교 운영의 주체로서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역할 또한 증대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박채아 위원장(경산3)은 “경북교육청의 주요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의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소방본부, 건설도시국, 공항투자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심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급 현장에서 끼니를 거르며 일하는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박순범 의원(칠곡)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영숙 의원(상주) 대표 발의로 여성 건설인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 건설인의 고용 안정 및 근로 여건 개선의 내용을 담은‘경상북도 여성건설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가 함께 이뤄지며 원안가결 됐다.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박순범 위원장(칠곡)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재현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창화 위원(포항)은 최근 간이상수도에서 광역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걸맞은 환경 체험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진화 장비를 철저히 정비하라고 강조하는 한편, 어르신 대상 감염병 선제 검사 사업 시행 시 인원이 적거나 거리가 먼 경로당도 소외되지 않도록 방문 검사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국가물관리연구원 건립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사업에 대해 입지와 사업 방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하고, 산림경영특구 지정 시 산불 피해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있어 순환·지속 가능한 산림 가치를 체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1월 28일~29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감사관,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인재개발원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동의안을 처리했다. 복지건강국, 저출생극복본부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24년과 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의료원 운영 사항들에 대해 올해는 반드시 가시적인 개선 성과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치매 예방 정책과 관련해 치매는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일반 건강검진 시스템과 연계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포인트 지급에 대해 도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간시설 종사자들이 제외되는 등 차별이 존재한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선별 지원받는 일이 없도록 형평성을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안전행정실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재난안전 드론데이터 연계 사업이 시 단위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창혁 위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사업 촉진조례안(이선희 위원장 대표발의)’, ‘경상북도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 ‘공정한 경쟁 유도를 위한 2개 경상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이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실국별 주요업무보고에서, △김창혁 위원(구미)은 경북연구원의 ‘5극 3특’ 대응 전략 중 방위산업 관련 내용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이후 대구·경북 시도민이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거제몰’과 ‘거제로컬 누리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거제몰’은 거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세트, 제수용 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마련되어 있어 바쁜 명절 준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오프라인 직거래 판매장으로, 접근 이용성이 높은 거점 지역 2개소(고현점, 아주점)를 운영하고 있어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드림스타트 가족 139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윈터페스타 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눈썰매와 눈을 이용한 체험할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윈터페스타 데이에 참여한 가족들은 “지역 내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 눈썰매와 눈을 이용한 체험활동 등을 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우리 가족에게는 최고의 겨울 체험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가족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건강한 노후와 생활 복지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나주시는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가스레인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경로당 전자제품 지원 품목에 김치냉장고를 추가한 데 이어 올해 가스레인지를 새롭게 지원 품목에 포함하며 경로당 급식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신규 경로당 설치 시 제공되는 공기청정기를 포함해 냉장고, 에어컨, TV, 김치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총 6종의 전자제품을 지원하게 된다. 기종별 내구연수는 냉장고·에어컨·김치냉장고 10년, TV와 공기청정기 9년, 가스레인지 7년으로 체계적인 교체 주기를 통해 안정적인 제품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급식 운영과 식재료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급식 전반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