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253명을 선발하는‘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교육공무직원은 조리실무사 253명으로 결원 및 증원에 따른 기관별 필요 인원을 적기에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특성화고 졸업자 13명을 선발한다. 또, 외곽 지역학교의 원활한 인력확보를 위해 강서구 봉림동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근무자 3명도 구분 모집한다. 외곽 지역학교 근무자에 대한 거주지 제한은 부산광역시 외 경남 김해, 양산, 창원 거주자까지 응시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원서접수는 4월 9일부터 14일까지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부산시교육청 별관 1층 스마트워크영상회의실에 전자접수 현장지원 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를 4월 30일 발표하고, 1차 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심사는 5월 30일에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8일에 하며,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와 함께 31일 완주군 경천애인마을에서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올해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86개 마을 주민과 시군 담당자, 중간지원조직 등이 참석했다.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문화·예술, 치유·힐링, 전통, 관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교육과 함께 우수사례 특강, 보조금 정산 및 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기초단계 40개 마을, 생생마을 플러스사업 42개 마을, 마을공동체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4개 마을 등 총 86개 마을이 선정됐다. 특히 2022년 생생마을 콘테스트 우수상을 수상한 남원 하주마을은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힐링 프로그램과 농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현철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마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에서 성평등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양성평등업무 추진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 정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기획부터 집행까지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방향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위촉 ▲정부합동평가 대응 방안 ▲성인지 의무교육 이행 ▲민관 네트워크 구축·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새롭게 위촉된 컨설턴트들은 각 지자체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수행하며,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위라겸 연구위원이 자치법규 특정성별영향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 정책은 모든 정책 과정에서 함께 고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대면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농업·농촌 발전과 도농상생을 선도하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협력해 추진된 것으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답례품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리플릿 배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안내가 이뤄졌으며,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천연꿀과 쌀 또는 이강주와 쌀을 추가로 증정하고, ‘고향사랑e음’ 관심 지자체 등록 참여자에게는 쌀을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천연꿀, 참기름, 추어탕,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약과·땅콩·떡 등 시식 코너를 운영해 방문자들이 직접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농정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홍보는 농산물 중심 답례품 선호도가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실효성이 높았으며, 전북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고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또바기 대학생 봉사 단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합류한 봉사단원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단원 20명과 기존 단원 6명을 비롯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관 및 봉사단 소개, 자원봉사 기본교육, 봉사활동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선배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참여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성환 센터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규 단원들이 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 기대한다”며 “또바기 대학생 봉사단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또바기 대학생 봉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회 모임을 통해 봉사 활동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다. 이들은 향후 지역사회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3월 31일 낮 12시, 울산 북구 소재 신천마트리테일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현장에서의 실제 판매 현황과 유통 질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사재기 여부와 판매량 변화,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공급 중단 가능성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종량제봉투의 정상적인 제작·유통·판매는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정화에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일반 비닐봉투에 구·군에서 발급한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의 안정성을 재확인하고,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가 최근 개최한 ‘제1회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이 아빠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28일 서구청 신관 4층 다목적홀에서 ‘제1회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제2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과 연계하여 미취학 아동 및 부모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아 전문가인 박해연 강사(부산박쌤 대표)가 초빙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시점에서 보는 아빠랑 함께 배우는 우리 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여형 퀴즈와 강연을 통해 평소 육아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부가 함께 육아를 책임지는 평등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서구보건소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상반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신·출산 준비 과정 ▲영유아 건강관리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만드는 건강한 아침’을 운영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인증하는 국가 제도로, 참여 청소년은 활동 기록을 관리하고 자기개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9세부터 13세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의 중요성 교육 및 동작 실습과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 이해를 위한 하와이안 포케 조리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 청소년은 “아침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와 동작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포케도 맛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아침을 챙겨 먹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외에도 보훈 테마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1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실버케어 전문관리사’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4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본 과정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인지적·정서적 건강 지원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여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 및 인지 케어 교육을 실시하는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이다. 센터에서는 수료 이후에도 취업 알선과 사후 관리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28일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제2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 천마니 아빠단’은 서구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30명에서 20명이 늘어난 총 50명의 아빠들을 대상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숲 체험, 가족 운동회, 가족 캠핑,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천마니 아빠단이 지역사회 중심의 육아 공동체 형성과 가족친화적 양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30일 서대신1동 소재 국공립 푸르지오2차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선정된 위탁운영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계약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하여 진행됐으며, 선정된 위탁운영자는 향후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서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국가 창업 시대를 맞아 'AI 시대를 주도하는 아이, 창업교육의 힘'이라는 주제로 최근 창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녀를 창업가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4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스타트업 교육 및 전문기업 컨설팅,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창업가(전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팀장 진성화)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3월 3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보강토옹벽 보수공사에 따른 차로 통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 ~ 연구단지네거리 구간과 한밭대로 중리네거리 ~ 갑천대교네거리 구간에 대해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 단속 유예 기간은 3월 30일 오후 6시부터 4월 30일 오후 8시까지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원천육교 Ramp-B 보강토옹벽의 긴급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원천교, 농수산오거리, 대화육교 하부 등 주요 구간에서 차로 통제가 진행되면서, 기존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 교통 혼잡이 가중될 우려가 있어 시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수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단속 유예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라며 “관련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연구원은 2026년 연구 방향 공유와 핵심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연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대응 연구 아젠다를 논의했다. 31일 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연구자문위원회는 국내·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활용도가 높은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계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정과 연계된 실행력 있는 정책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정책연구 기능을 기반으로 도정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지원 성과를 축적했다. 특히 중앙정부 공모 및 국비사업 발굴 과정에서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민관협력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사업 등 약 1,708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에 기여, 충남도 정책 수요에 대응한 연구과제 수행 및 정책 지원에 힘을 쏟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연구 아젠다 설정 방향 △중점 연구과제 및 신규 과제 발굴 △정책 환경 변화 대응 연구 전략 △연구 성과의 정책 연계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 부산진구의회,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3월 30일 부산진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제4회 부산진구 자치경찰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5대 범죄 감소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3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범죄예방·대응 전략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예방 분야 ▲서면 만취길 일대 CCTV 증설 ▲부산여대 인근 안심비상벨 및 LED 안내판 설치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가로등 개선과 함께, 여성·청소년 분야 ▲고위험군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 교통 분야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부산진구는 ▲이륜자동차 불법 주·정차 단속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전 단속 강화 ▲통행방해 차량 교통지도에 대해 경찰에 요청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자치경찰 활성화와 주요 치안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정례적인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