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가 관광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31일 충남도청에서 대전시·충남도·충북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생협력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4개 시·도가 박람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면서 충청권광역연합이라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의 원활한 개최와 충청권 공동 발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충청권은 ▲관광·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 ▲박람회 홍보 ▲관람객 유치 ▲충청권 기업 교류 및 비즈니스 활성화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사업 상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장이자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산업·관광·문화 등 충청권 공동과제의 상호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의회는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시철도 기장선 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원전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농림해양수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등 의원발의 8건과 집행부 14건으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5억 원 중 2억 3천 5백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당부사항으로 군의원들은 “향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규사업을 추경에 편성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예산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재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철저를 기하여 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박홍복 의장은 이번 제9대 공식 회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의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는 앞으로도 기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3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TF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대응 논리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유치 대상 공공기관 동향 분석 ▲충북의 입지·산업·정주여건 경쟁력 점검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 ▲향후 대응 일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선정된 65개 충북특화 공공기관 중 중점 유치기관인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대해서는 내·외부 동향 파악 및 대외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은 그동안 교통 접근성, 우수한 산업 기반, 풍부한 정주 여건, 산·학·연 협력체계 등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요건을 두루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과의 높은 연계성,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3월 31일 오전 10시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대구‧경북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2026년 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의 대구‧경북 이전 공공기관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대구시의 공동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설명회는 취업 준비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력기술(주),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가스공사 등 16개 이전 공공기관과 경북개발공사,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9개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민간기업인 iM뱅크도 함께해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른 아침부터 기관별 부스에서는 공공기관의 인사 담당자들이 올해 채용 계획을 소개하며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오후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시험 대비 일타 강사의 특강을 비롯해 취업 선배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본행사들이 진행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호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3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2026년 제1회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및 공공갈등 관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김진택 대한행정사회 공인행정사)과 부위원장(박대성 한국수력원자력 감사자문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하고, 올해 공공갈등 종합관리계획(안)과 공공갈등 관리대상 조정 안건을 심의했다. 제8기 위원회는 앞으로 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진단하고, 갈등 발생 시 합리적인 조정과 해결방안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2026년 3월 31일부터 2028년 3월 30일까지 2년이다. 도는 올해 공공갈등 관리의 기본 방향을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갈등 관리와 지속가능한 갈등해결 기반 마련으로 정하고 △갈등의 체계적 관리 △선제적 갈등대응 지원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갈등해결 역량 강화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부설 영재교육원은 31일, 청주에서 영재학급 개강식을 개최하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영어영재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영재교육원은 청주와 충주에 각각 초등과 중등 과정 2개를 개설해 3월부터 11월까지 연간 100시간, 주 2회 방과 후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중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영재성 검사, 영어 에세이 평가, 영어 구술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영어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토의‧토론 활동, 체험학습, 리더십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AI 윤리, 미디어 리터러시, 문화‧역사 연계 학습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해 단순 언어 학습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충주 영재학급은 30일(월), 개강식을 실시하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아름다운웨딩홀에서 '2026. 유‧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 원장,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부장‧과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실용으로 여는 길, 포용으로 품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감 토크 '나도 예술가' ▲정책 특강 ▲정책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 토크 '일상을 무대로 누리는 예술활동, 나도 예술가'는 충북의 모든 곳이 무대가 되고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나도 예술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특히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김태동 교장의 대금 연주와 달천초등학교 이규철 교장의 기타 연주 및 노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 '정책 특강'에서는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이 'AI 시대 학교 경영과 교육적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경영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책 공유'에서는 충북교육청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안착 방안과 학교 여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소속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 및 재건위원회’의 민간위원 중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가 추천하여 최종 선정된 위원들을 초청해 산불 피해 추가지원과 지역 재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0일 공식 출범한 위원회(총 15명, 당연직 7명, 민간위원 8명) 가운데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경북도·피해자단체 추천 민간위원 5명과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함께해피해 현장의 절박한 요구사항을 위원회 심의 과정에 가감 없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예산 확보와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산불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일부 정부부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의 강력한 요구로 반영된 특별법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지난 3월 20일 정부위원 7명과 법률․농업․임업․산업․의료․복지분야의 민간위원 8명*을 위촉하고 공식 출범했다. 특히, 위원회의 인적구성은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별법의 규정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업인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작업 안전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안전 분야의 사업 성과를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기계 사고사례 및 안전사용 요령 △농업 현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봄철 농번기 주요 사고 예방 요령 △사업별 추진방향과 유의사항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수트 보급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등 농업안전 분야 12개 사업에 총 2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한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경찰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자치경찰 실무 역량을 내실화해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개념과 사무, 미래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위원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85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대학 교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 공공기관 연구원,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중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31일 도청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민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 자원 점검과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날 도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청사 대피 훈련과 공습 상황을 가정한 실제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군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상태를 점검했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공습 등 비상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31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아동학대 대응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내 시군 아동학대 관련 공무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업무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또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평가 및 심리평가보고서 해석’을 주제로 강의해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전문적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도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한 아동의 삶과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31일 서산시와 예산군 내 재해예방사업 현장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해예방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2차 재해 발생을 방지하고, 조기 추진대책 이행상황 확인 및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과 도·시군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재해예방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비롯해 안전관리 대책의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는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위험지역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66개 지구에 총 22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66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자연재해로 인한 각종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정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충북·세종 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3월 3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시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이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점식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회장을 비롯해 ㈜반도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대광건영,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관내 대형 공사장 8개소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각 건설사는 하도급, 건설자재, 장비, 인력 등 분야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