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총 45개의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2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계절학기는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서울시민대학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 캠퍼스 4곳에서 열린다. 모든 강좌는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아트’를 집중 조명하는 ‘달 항아리 300년: 조선시대에서 K-아트의 아이콘까지’(동남권 캠퍼스), ‘생활 속에서 태어난 우리 도자기: 그릇의 형태로 읽는 한국 도자기의 흐름’(중부권 캠퍼스) 등 전통 공예의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우리 일상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 기술인 ‘반도체는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됐을까?’(다시가는 캠퍼스), ‘식용유부터 김치통까지, 생활 속 화학 이야기’(모두의학교 캠퍼스) 강좌 등 현대 사회의 과학 지식을 담은 강좌들도 마련됐다. 특히 중장년층의 자존감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단절로 인해 발생하는 위기가구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이 먼저 발견하고, 행정이 함께 해결하는 복지’를 목표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위기가구 발굴와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통합돌봄 기반 구축, ‘지역돌봄팀’ 신설 먼저 구는 지역주민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돌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통합돌봄국 희망복지과 내에 ‘지역돌봄팀’을 신설했다. 지역돌봄팀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위기 신호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 발굴 활동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담 조직이다. 특히 촘촘발굴단,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이 현장에서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발굴된 위기가구가 누락 없이 공적 지원 체계로 연계되도록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돌봄팀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 성과로 이어지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기가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지사화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상품 및 기술개발에도 불구하고 초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 해외지사화 사업 ▲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전시·박람회, 홍보·마케팅) 두 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수출 희망 기업에게 공공기관(KOTRA, OKTA 등)의 해외 지점을 기업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시장 분석, 거래처 발굴, 마케팅 등 지원받을 수 있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제품 경쟁력은 갖췄으나 마케팅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25개사를 선정하여 ▲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15개사) ▲ 중소기업제품 홍보·마케팅(10개사)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순 참가비 지원을 넘어 홈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자신의 몸과 건강을 탐구하고 싶은 주민을 위해 운동 인문학 강의를 마련해 수강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의는 ‘행복이 찾아오는 운동의 힘’을 주제로, 운동을 단순한 신체활동이 아닌 뇌와 마음을 돌보는 삶의 습관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강의는 3월 3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총 3회)에 진행된다. 강의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이며,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이소연 건국대학교 교수와 한영훈 교정운동 코디네이터가 함께 강사로 나선다. 모든 강의는 이론 수업과 운동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도록 구성됐다. 이소연 교수는 모빌리티 생태인문학,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 등의 인문학 저서를 펴내고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강사로도 활동했다. 한영훈 코디네이터는 체형교정과 근력 강화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1회차(3월 3일) 강의에서는 잘못된 운동 습관을 바로잡고 바른 자세를 익히는 실습이 진행된다. 2회차(3월 10일)에는 마음과 몸의 근육 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서구와 상호 결연을 맺은 자매도시들이 손잡고 각 지역의 우수 농ᐧ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터는 마곡광장(마곡중앙5로 9) 지상 1층에서, 5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시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 39개 업체가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임실 치즈ᐧ한우, 상주 곶감을 비롯해, 여수 갓김치, 태안 육쪽마늘, 강릉 표고ᐧ잎새버섯, 함안 연잎밥, 순천 된장ᐧ고추장, 정읍 둥근마, 괴산 표고버섯ᐧ강황, 평창 더덕ᐧ두릅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지난 추석 장터부터 참여한 남원시의 지리산 고사리와 밀양시의 얼음골 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주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다. 구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합정동·서교동·상수동·연남동·도화동(용강동) 등 총 6개 구간에서 전주 1,146본, 통신주 351본, 총 길이 6만 431m에 달하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했다. 정비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정비 요청이 반복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 정리 ▲폐선·사선 제거 ▲불필요하게 긴 통신선 정비 ▲노후 전신주·통신주 정비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2020년부터 구간별 정비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구간별 책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위해 2월 2일부터 면접 정장 대여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동시에 고용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맞춤 정장 기업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면접 정장은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재킷, 바지(치마), 셔츠, 구두, 타이(남, 여 동일)이다. 이용을 원하는 마포구 청년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대여 승인이 확정되면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에 방문하여 본인에게 맞는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면접 정장 대여 신청은 올해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취업 준비 비용은 생애 1회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한도로,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 헤어, 메이크업 비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동작구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어학·자격증 응시료’는 물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취득축하금’까지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이끌어내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올해 급변하는 채용 환경과 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 시험을 기존 916종에서 921종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종목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빅데이터 분석기사 ▲인공지능 데이터전문가 1·2급 ▲AI 활용능력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역량 시험(AICE) 등 AI 분야 자격증 5종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31종 ▲국가기술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6종에 대한 지원은 계속 유지된다. 신청일 기준 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청년(1987~2007년생)이라면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동작수학놀이터에서 진행하는 ▲서울대생 1:1 수학 멘토링과 ▲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수학놀이터 수학 멘토링은 지난 1월에 이어 2차로 운영하며, 관내 예비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멘토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4명이 참여한다. 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동작수학놀이터 2층 피타고라스 카페에서 진행하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역량을 고려한 1:1 수학 학습지도 및 수학 학습 전략 상담 등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로,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오후 6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단, 1월 멘토링 참여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은 ▲수능 수학 종합분석 ▲수능 수학 학습 로드맵 ▲1등급을 위한 수학 학습전략 3가지로 구성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수학 교과를 15년 이상 담당한 성남고등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위기가구발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에게는 이사비 최대 80만원과 중개수수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주거이전 부담을 덜어준다. 먼저 중구는 지난달 공인중개사 사무소 92곳에 ‘복지상담 QR스티커’를 배부했다. 임대차 계약이나 매물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위기가구에게 신속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공인중개사들은 △생활고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월세 부담이 큰 가구 △월세나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해 주거 위기가 우려되는 가구 등을 발견하면, 임대차 계약서에 QR스티커를 부착하거나 제도를 직접 안내하며 구의 복지 파트너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QR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중구청 홈페이지의 ‘복지도움요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도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는 물론, 주변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구청 복지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직접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긴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덕2동 일대의 보육·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 돌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구립 고덕2 어린이집 및 우리동네 키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강동구 고덕동 258-7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55㎡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집과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하나의 복합시설로 조성한다. 영유아와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학습·놀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영유아부터 아동까지 연계된 보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립 고덕2 어린이집 및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2028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예정 공사비는 25억 6,400만 원, 예정 설계비는 1억 5,700만 원이다. 구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공공성과 실용성을 갖추는 동시에,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동선과 공간계획을 반영한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사 과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디지털 심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가 지난 1월 28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 1공구 턴키공사’에 대한 입찰공고를 조달청에 의뢰하면서, 본격적인 공사 계약 절차가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은 서울 강동구를 기점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남양주 왕숙신도시·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7.6km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이 동쪽 종점을 현재의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인 데 이어,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은 5단계 연장 사업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으며, 강동구 강일동 1개소를 포함해 총 8개소의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조달청에 입찰공고를 의뢰한 1공구는 강동구 강일동 구간으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공사를 주관한다. 반면 2~6공구는 하남시 및 남양주시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경기도가 공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특히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 1공구는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도 각각 2등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안전 지표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1~5등급으로 분류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준을 의미한다. 생활안전 분야는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강동구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스마트 관제 강화, 강동형 안심 귀갓길 조성, 민관 안전 순찰 확대,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에 있어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소셜다이닝 ▲전통 민속놀이 ▲소모임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로 구성했다. 1인가구와 이웃이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먼저, 소셜다이닝 ‘설 명절 만두떡국 나눔’은 요리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2월 11일과 12일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만두떡국 키트와 덕담 카드는 13일 관내 거주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주말 보드게임을 즐기던 소모임 ‘제이의 시간’은 7일과 14일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맞이 전통놀이’로 꾸며진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각자의 명절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상 종이접기, 소원 카드 작성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한 ‘초콜릿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11일 저녁 6시 30분 노원평생교육원에서 HDC현대산업개발 박희윤 개발본부장(전무)을 초청,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의 민관협의체인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2024년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정기 개최해 오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문가-재건축 재개발 추진 주체-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건설 부동산 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지난 1월 S-DBC 조성 사업을 주제로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가 강연에 나선 후 두 번째 개최되는 포럼이다. 박희윤 본부장의 강연 주제는 '광운대역세권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이다. S-DBC와 마찬가지로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은 서울 동북권의 초대형 개발사업으로서, 서울시의 “강북 전성시대” 계획의 핵심사업에 해당한다. 추진단계는 S-DBC보다 빨라서, 지난 2024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특히 서울 동북권 최초 대기업본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본사 이전을 포함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