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저소득층 등록 장애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 주거 내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천5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예산을 확보해 총 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 가구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와 주거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6년 3월 13일 오후 3시, 드래곤시티 호텔(서울 용산구 소재) 2층 랑데부홀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로,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날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를 공유하면서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제6기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 및 2026년 운영방향, ▲이재명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 ▲삼중(인구·디지털·기후) 전환과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에 개최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첫 워크숍을 계기로 임기 2년인 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위원회가 담당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초고령사회 대응의 최일선인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민생 해법을 찾아 나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3일 제주시 광양시장 골목형상점가와 제주시니어클럽을 잇따라 방문해 소상공인과 노인일자리 사업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과 노인일자리 정책 현장의 실질적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지난해 7월 지정된 광양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점포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오 지사는 노형1·애월읍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서귀포 이중섭거리 자율상권 구역에 이어 이날 광양시장까지 도내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상인들은 △골목형 상점가 확대 △탐나는전 대학생 적립률 우대 및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의 업무협약 추진 △동문시장 외 광양·보성시장 등으로 명절 할인행사 확대 △빈 점포 연결 및 주차장 지원사업을 통한 유동인구 유입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한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13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보육사업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을 안내하며 어린이집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센터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전문 교육과 상담, 현장 지원 프로그램,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올바른 양육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보육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도청 집무실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주 4·3 관련 보훈 현안과 제주대학교병원 준보훈병원 지정 문제를 중심으로 지역 보훈정책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권 장관의 제주 방문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측은 제주지역 보훈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 4·3 당시 민간인 학살에 책임이 있는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문제를 우선 거론하며, 보훈심사위원회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오 지사는 “국가보훈부가 박진경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유족과 도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관련 법률에 의거해 심사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고, 등록 취소가 명명백백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3 추념식 전에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는 것이 유족과 도민의 요구”라고 덧붙였다. 권오을 장관은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장관은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3일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사)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 민간경비교육원 등 3개 교육기관과 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 과정은 특수경비 신임교육, 전기기능사(필기 및 실기) 자격증, 굴착기 및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 등 3개 과정으로 제대군인들의 교육 선호도와 고용시장을 둘러싼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사회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업능력 구비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선정된 전문위탁교육기관에게 제대군인들이 내실 있는 전문위탁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이 구비되고, 맞춤식 위탁교육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으며, 교육기관에서는 제대군인들이 교육 후 지역 협력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제대(예정)군인 위탁교육과정 교육접수 및 자세한 내용과 그 밖의 전직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장애인식개선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보수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앞두고 시민강사의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 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강사단은 2023년부터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눈높이에 맞춘 강의 구성과 참여형 수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교육 자료는 올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관내 유치원, 학교,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평택시민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배려와 존중이 실현되는 장애 친화적 지역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남구 구립도서관(도산·신복·옥현어린이·월봉·철새마을)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처음이라 괜찮아, AI 사용법’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민들이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 도서는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을 소개하는 입문서부터 일상생활과 학습,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도서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했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해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청소년 등 연령대별로 도서를 구분해 안내하고 도산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추천도서 목록을 제작해 이용자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 구립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손 안의 도서관’에서도 AI 관련 북큐레이션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인공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13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 아동돌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아동돌봄기관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아동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돌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15개 시·군 대표 돌봄기관 센터장과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사업 결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 ‘아이충남’ 운영 등 도내 아동돌봄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별 돌봄 현안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아동돌봄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이충남 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부모가 지역 돌봄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과 아동돌봄활동가 매칭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기관 간 협력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12일 나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인 가구와 고립 은둔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배원이 확인한 위기 상황 정보는 시에 전달되며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사업비 135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기관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내 노인 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노인복지기관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대상자 발굴 및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 노인맞춤돌봄기관 6개소, 새만금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요청 방법 ▲2026년 노인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 설문조사 실시를 위한 유의사항 사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와 돌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3월 13일, 플란치과병원 부산점(대표원장 하정식)과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다시 찾은 미소, 건강한 부산진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구강건강 및 복지증진을 목표로 부산진구 내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임플란트 지원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해 추천하며,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 시술을 지원한다. 하정식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치과 치료는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선뜻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은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여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저소득 분야(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분야(30세 이상) ▲노인 분야(65세 이상) ▲장애인 분야이다. 울진군은 총 10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NH농협카드(채움) 형태로 지급된다. 이용권은‘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노인, 장애인 분야에 한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평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3월 16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청 2별관 1층 민원실 내 마련한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울산시청점’이 7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카페에서는 7주년을 기념해 전 메뉴를 500원 할인하고 방문 고객에게 간식세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카페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법인 태연학원 이재문 이사장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울산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종사자 격려에 앞서 태연학교 재학생의 성악 공연이 진행돼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확대 및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울산시청점’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중증장애인일자리 창출 사업의 카페 공모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부터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센터 앞마당에 그물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내부 놀이시설은 그동안 미취학 아동(플레이짐, 11세 이하)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그물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 학기 중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휴게시간과 시설 재정비 시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그물 놀이시설 추가 설치는 초등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가족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