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청양군이 지역에 새로 둥지를 튼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오는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14회차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군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2배 증액 편성했으며, 교육 시간 또한 기존 40시간에서 최대 63시간까지 대폭 확대해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양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구기자연구소와 우수 선도 농가, 푸드플랜 시설 등 주요 농업 거점을 직접 견학하며 현장감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지·주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일원에서 전국 농촌지도공무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마토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토마토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단위 토마토 전문 농촌지도공무원들의 학습모임으로, 이번 연구회는 지역별 토마토 재배 문제 해결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기술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지역별 토마토 컨설팅 사례 발표’를 통해 각 지역에서 발생한 재배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 대추방울토마토 및 완숙토마토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운영 사례와 재배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견학을 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 연계해 ‘지역 스마트팜 농업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발전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엽채류 순수 분무경 수경재배 농가를 방문해 최신 재배 기술을 견학하고,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장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과 관광이 연계된 우수사례를 공유한 뒤 연구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온라인 창업가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동일 사업에 총 18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마케팅 지원에 선발된 5개사 기준으로 총 판매 건수 3,131건, 총매출 약 1억 5,424만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제 광고 집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케팅 교육, 후속 멘토링, 마케팅 지원의 3단계로 진행된다. 마케팅 교육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마케팅 실무, 시장 분석 기법, 고객 심리를 반영한 가격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기반 타겟 고객 분석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소재 기획 등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 현직 마케터의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성장단계별 기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별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각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중 단기 컨설팅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 ▲제품인증 ▲특허조 사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성장단계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의 경우 기술개발 및 판로개척 자문, 경영 개선을 돕는 단기 과정부터 국가과제 사업계획 수립, 사업기획 지원 등 심화 컨설팅이 필요한 중기과정까지 기업별 상황에 따라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또한,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평가를 비롯해 국내·외 일반 인증 및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제품인증을 지원하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허 출원을 위한 선행 기술조사·분석을 지원하여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기업이며, 군산 강소특구 소재 기업,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 분야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 백토로 119에 위치한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여성 고용을 지원해 온 핵심기관으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세부 과정으로는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AI·SW 코딩강사 양성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양성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 ▲실버케어 현장실무자 양성 ▲쌀디저트·브런치 창업실무자 양성 과정이 있다. 이 가운데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과정은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과정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스마트폰,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일상생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기관 유치, 실증플랫폼 구축 등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4월 20일 공포된 조례에는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시는 오는 2027년 이차전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산업 발전 전망을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종합적인 육성 전략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생산시설 유치에 한계가 있는 여건을 고려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심의 강소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총 40억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 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12척)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114대) ▲어선원 및 어선(선체) 보험료 지원(2,275척) ▲구명조끼 보급 지원(3,739벌)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51척)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2대) 등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계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선다. 군은 정부 계획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지급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70%의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특히 음성군은 비수도권으로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1인당 15만원을 지급받는다. 외국인의 경우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내국인이 포함된 세대원이거나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난민인정자(F-2-4) 중 건강보험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자인 경우 예외적으로 지급된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은 대상별로 시기를 나누어 진행된다. 기초·차상위·한부모인 자는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국민소득하위 70%인 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22일부터 ‘해양치유 및 요트체험 등 상품 할인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 해양레저상품 할인권(최대 1만 5천원)은 4월 22일부터 소진 시까지 온라인 플랫폼(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위탁 운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몰 럭셔리와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해양 치유와 요트 투어 콘텐츠를 강화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동해안은 이제 단순히 여름철 피서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액티비티와 치유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 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한국 MICE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지역의 MICE 산업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로, 동남아 지역의 핵심 시장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강원의 MICE 목적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부가 포상관광 단체를 집중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 MICE 콘텐츠를 소개하는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ATPI Singapore 등 현지 주요 MICE 전문 여행사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의 차별화된 지원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동남아 지역 MICE 관계자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주문진 제1․2농공단지와 강릉 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가설건축물에 대한 건축 제한을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주문진 제1․2농공단지와 강릉 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가설 건축물의 설치기한이 최대 3년으로 제한되고 연장이 불가능해 기업들이 임시창고 등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강릉시는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내 유치업종에 부합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 허용기준에 포함하는 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가설건축물은 '건축법'의 규정에 따라 연장이 가능해져 기업들은 별도의 철거 및 재설치 없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산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반영해 4월 3일까지 재열람․공고를 완료하고, 4월 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홍수현 시 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시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누리집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늘(20일)부터 새로워진 일자리 탐색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자 활동 기반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정보 탐색 추세(트렌드)를 인식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플랫폼 내 시스템들을 통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정보 추천 기능 도입 등 사용자 편의 및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은 지역 내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부산 지역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축 이후 연간 접속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보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일방향적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이용자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회원가입 후 ▲관련 이력 ▲희망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와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5월 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총 4회에 걸쳐 회당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AC)를 오늘(20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개관을 앞둔 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거대 신생(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번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해양 첨단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창업기획자(AC)를 통한 투자유치 중심 육성(액셀러레이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선정된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AC)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창업기획자(AC)는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스타트업)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IR) 및 네트워킹 ▲전문가 상담제(멘토링) 및 교육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특히 센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전남대학교가 양자기술을 국방 분야와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국방특화연구실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출연연과 국방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 기반을 다졌고, 전남대 연구진이 핵심 기술 성과를 발표하며 연구를 넘어 전략적 연계를 이끄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교내에서 ‘초정밀 양자 계측 센서 국방특화연구실’과 ‘초정밀 양자 PNT(Positioning, Navigation, Timing) 기술 국방특화연구실’이 공동 주관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자기술 기반 국방 응용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향후 국방 분야에서의 양자기술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물리학과를 비롯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시간표준센터, 나노종합기술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계와 출연연, 국방 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