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들을 찾아가 격려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진북동에 위치한 붓다복지관을 방문해 사단법인 붓다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 봉사 현장을 살피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급식 봉사에 참여해 온 봉사자 20여 명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둔 만큼 평소 제공하던 국수 대신 정성껏 끓여낸 떡국을 준비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했다. 이에 우 시장은 봉사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봉사자분들의 손길은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추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의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용식)는 지난 10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정 발표에 대해 그간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절실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크게 환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의사인력 양성 규모’ 보고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의대 정원을 총 3,342명 증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확정안에 따르면 2030년부터는 ‘공공의대(의전원)’와 ‘지역 신설 의대’ 몫으로 각각 매년 100명씩, 총 200명의 정원이 신규 배정되며, 교육부는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대학별 배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특위는 정부의 발표 전, 집행부로부터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관련 등 최근 동향을 보고받으며, 향후 추진사항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위원들은 의협 등 의료계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신설 의대 설립이 완료될 때까지 시의회와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유지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용식 위원장은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용당2동에 거주하는 김경수(가명)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참여 어르신 4명과 복지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평소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위해 집안 곳곳의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짐을 정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가진 역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일자리 어르신은 “내가 가진 힘으로 이웃 어르신께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감사드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은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 기간 유지를 돕고,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물품을 실질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 개인의 임신 단계와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임신 초기에는 엽산제, 임신부 위생용품, 임신 관련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 시작을 지원하고, 출산 이후에는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용품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터 출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임신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활성화와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곡성출장소, 곡성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곡성군은 군민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에 권역별 건강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실버 필라테스, 실버 에어로빅, 요가·댄스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간호사·운동처방사·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참여 마을의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사철 식사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여 노동력 절감과 건강 증진, 영농 집중도를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기간에 마을당 약 3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144개 마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을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식사 걱정 덜고 농사에 집중 농번기 농촌의 하루는 새벽부터 시작된다. 해가 뜨기도 전 밭으로 향하고, 해가 질 무렵에야 하루를 마친다. 이 바쁜 시간 속에서도 식사 준비는 누군가의 몫이 된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은 이런 일상의 부담에서 출발한 정책이다. 농사에 집중해야 할 시기, 밥 걱정만큼은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공동급식이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연간 25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부터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19세 ~ 28세(1998년 ~ 2007년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나,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로자 등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문화복지바우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와 ‘자기주도학습센터’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는 4월에 개소 예정인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곡성고등학교 내 정독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될 예정이며, 인강실과 자율학습공간을 갖추고 전담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EBS 학습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설계와 1:1 진로·진학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우리 군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19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지역 돌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 1,300만 원을 확보해 독거노인, 1인 청장년, 한부모가구 등 190가구를 선정하고, 7만 원 상당의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11일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부했다. 배부된 음식 꾸러미는 떡국, 곰탕, 생선구이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했으며 군민들이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배부된 음식 꾸러미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군 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공영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급식 운영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영민 군수는 분회경로식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전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경로식당에서는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명절 기간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 돌봄에 애쓰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여수시 좌수영로에 위치한 이마트 여수점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여수소방서장, 예방홍보팀장과 이마트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 명절 대비 소방 안전대책 추진 현황 △소방시설 작동 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피난 · 방화시설 확보 여부 △전기 · 가스 등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사항 등이다. 특히 매장 2층과 3층을 중심으로 초기 화재 대응체계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 및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관계자 대상 안전컨설팅을 병행했다. 또한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설비, 비상경보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과 전기·가스·위험물 시설 전반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도록 지도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설 명절에는 많은 시민이 대형 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1일, 설명절을 맞아 관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김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농산물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번 실시된 캠페인은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유통과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김제 전통시장 내외 농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최근 농산물 원산지표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원산지표시 의무에 대한 상인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원산지표시 의무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리플릿을 배부해 제도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으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의 경우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는 등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 원산지표시 제도가 전통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20세대 이상)단지의 부대 복리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제15조에 따라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로써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단지이다. 지원내용은 부대시설(주차장, 관리사무소, 담장, 단지 내 도로, 건축설비 등) 및 복리시설(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의 유지보수이며, 도비 사업 선정 시 공사비의 90%(최대 2700만원), 군비 사업 선정 시 공사비의 80%(최대 240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추어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본 사업을 통해 재정 여건이 낮고 시설이 노후한 공동주택에 대해 유지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임신을 준비하는 군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신 전 남녀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임신·출산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 여부 및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 검사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연령별 주요 주기에 따라 29세 이하(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 주기별 1회,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절차에 따라 개인 계좌로 검사비가 지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임신 사전건강관리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 단계”라며“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설 명절 연휴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집중 홍보 및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2월 10일 후포항 일대에서 환경위생과, 소비자위생감시원, 후포면, 후포면이장협의회, 수산물상가조합 등 민·관합동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설명절 연휴와 대게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귀성객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근절 ▲호객행위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위생수칙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여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2월 12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축제장 부스 운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후포항 일대에는 친절 응대,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근절을 주제로 현수막을 게시한다. 이와 함께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설연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