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13일 인도에서 피유쉬 고얄(Piyush Goyal) 인도 상공부 장관과 한-인도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하여 신남방 지역 핵심 파트너인 인도와 무역·투자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14.5억 명)이자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지난 10년 간 연평균 약 7%의 경제성장률 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최근 인측은 다수국과 높은 수준의 FTA를 체결, 시장 개방이 가속화되는 추세인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 위해 한-인 CEPA 자유화율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해 기준 한-인도 교역액은 257억 달러(우리 8위 수출국)로, 한-인도 CEPA가 발효된 2010년 171억 달러 대비 50% 이상 성장하는 등 인도가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 또한 점차 커지고 있다. 여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시장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인도 간 경제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고얄 장관과 양국 무역·투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한-인도 CEPA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포시는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메타 솔루션스 김지유 대표가 ‘디지털 전환(DX)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김포시 기업지원 시책 및 환경정책 설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사업 안내 ▲비즈테크아이 스마트팩토리센터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소개가 진행되어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가 공유됐다. 최인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장은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회원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을 재차 촉구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에 선정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10월 돌연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이유는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공공임대주택 1천여 세대의 공실이었다. LH는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1,124세대 공공임대주택 추가 건설을 추진 중이다. 시는 입장을 통보받은 후 LH 대전충남본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하는 등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소식을 접한 대산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경제 위기와 고용 불안이 어느 때보다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본 안건 심의에 앞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보고됐다. 먼저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분야 성과와 한계 분석, 단기 및 중장기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오는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의 구축 상황이 보고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 생애주기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지원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상부공사가 본격 시행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상부기능시설공사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로 기존 터미널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과정부터 장치장 이송 및 적치 등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타입 장치장배치는 종전 국내외 부두에서 널리 적용됐던 자동화터미널의 수직·수평타입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내·외부 차량의 동선분리와 더불어 외부 진입도로의 차량정체를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천항만공사에서 시행 중인 하부공사는 선박 접안시설 설치 및 매립, 지반개량까지 담당하며 현재까지 99%의 공정률로 오는 4월 준공될 예정으로 진행 중이다. 상부공사는 자동화 장비 레일 설치, 야드 포장, 전력 공급인프라 등 자동화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며, 운영사에서 안벽크레인 등 하역장비와 건축시설공사를 추가하여 2028년 하반기 터미널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2035년 컨테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를 비롯해 도내 주요 수협이 후원하며 수산업경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산업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수산물 할인 판매 ▲수산물 무료 시식(12:00~) ▲수산물 무료 나눔(14:00~) ▲시민과 함께하는 O,X 수산 골든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성악가 신문희, 트로트 가수 진해성, 세컨드, 배진아, 하이량,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등 화려한 라인업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조고시킬 예정이다. 조성민 창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16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추진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보성군의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보성 쌀 및 녹돈의 연간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우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고흥군지부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친절서비스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외식업 지부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영업주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영업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고흥을 찾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공영민 군수는 관광객들이 고흥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친절한 손님맞이를 부탁하며, 깨끗한 주방 환경 조성과 잔반 재사용 금지 등 위생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으로 깨끗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업인과 판매업체 관계자 1,920명을 대상으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법을 알리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순회교육과 판매업체 특별교육 등 총 2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려는 농가의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고추, 사과, 단감, 복숭아 등 주요 원예작물에 많이 사용하는 살균제 ‘피라클로스트로빈’ 등 일부 약제에서 병원균의 약제저항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살균제의 작용기작을 중심으로 약제 선택 방법과 적절한 살포 시기를 설명했다. 또한, 살충제는 약효 발현 기간을 중심으로 약제저항성을 간이 진단하는 예찰 기반 방제 기술을 안내하고, 해충에게 맞는 효과적인 방제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벼, 유자 등 지역 주요 작물에 대해 최신 병해충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 관내 학원(교습소 포함)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점검 일정과 항목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원 간 정보 공유와 자율적인 규범 확립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원 운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안내 중점 자율관리 컨설팅 ▲학원(교습소) 운영자 준수 사항 안내 ▲학원 정책 안내 및 운영 정책 홍보 등이며,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학원 운영자가 스스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원장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21년 9월 출범 이후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관내 학원(교습소 포함) 167개소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원 운영 주요 위반사례 관련 자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지속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3월 31일까지 경제자유구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및 유통질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가격 허위 표시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장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송도(3개소), 영종(8개소), 청라(2개소) 등 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주유소 총 13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준수 여부 ▲취급 석유제품 외 타 제품 판매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규정 위반 정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고의적인 가격 허위 표시나 불법 유통 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청장 대행)은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유통질서 저해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6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은 농업법인 중심 공동 출자·임대, 공동 농기계작업 등 ‘경영 주체의 조직화’와 ‘농지 집적에 따른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농식품부에서 시범 사업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사업대상 6개소를 선정하기 위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5개소를 1차 선정했고, 요건에 적합한 잔여 1개소 선정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 선발을 마쳤다. 선발된 6개소 공동영농법인에 대하여는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법인 공동영농 사업 계획에 따라 교육·컨설팅, 기반정비, 시설·장비, 마케팅·판로 개척 등에 2년에 걸쳐 20억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법인 중 대표 2개 법인의 면면을 살펴보면, 부안군 ‘풀콩’ 법인은 계화면 일대 31ha, 20농가가 참여해 콩, 밀 작목을 주력으로 재배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의 수사 개시 범위를 확대하여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적시성을 확보하고, 공적 통제장치인 수사심의위원회 제도 정비 등을 통해 수사권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의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첫째, 금융위·금감원 조사사건의 수사로의 전환 범위를 확대한다. 금융위·금감원 조사사건에 대하여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 수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의 수사로 전환할 수 있는 범위를 금융위·금감원 조사부서의 모든 조사사건으로 확대한다.(개정안 제27조제1항제3호) 둘째, 공적 통제장치인 수사심의위원회 인적 구성을 재편한다. 수사심의위원회는 현행 5인을 유지하되, 심의의 성격 등을 고려하여 위원 구성을 추가·변경했다. 또한, 조사·수사의 기밀성을 감안하여 '자본시장조사 업무규정' 제22조의 위원을 제외했다.(개정안 제28조제3항) 셋째,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요구·안건상정 요건을 규정한다. 수심위는 위원 2인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 또는 위원장이 필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3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영국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회장 빌 윈터스(Standard Chartered Group CEO Bill Winters)와 면담했다. 이 위원장과 윈터스 회장은 먼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충돌 등 최근 고조되고 있는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하여 논의했다. 윈터스 회장은 중동사태 장기화 가능성 및 원유 수급변동 등 향후 전개양상의 높은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정부차원의 종합적인 점검과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고, 최근 한국 정부의 기민한 대응체계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한국은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반'을 구성하여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 중임을 강조하며,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은 SC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 중 하나로 한국 증시의 견고한 성장세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SC그룹은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2일 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및 2027년 국비사업 발굴·절충상황 자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해 제고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7년 국비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협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분기 36%, 2분기 64%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이월사업에 대한 선금과 기성금 1분기 내 최대 지급, 신규사업에 대해 신속한 사전절차 이행, 국비 미교부 사업 적극 교부 요청 등 선제적·적극적 재정집행으로 민생경제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2026년 확보액 4,122억 원 대비 4.3% 증가한 4,3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설득 논리 개발 및 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 필요성 설명으로 원활한 국비 확보에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