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19일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상황 및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국내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美 통화정책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중동상황의 불확실성으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여 시장 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정부와 한은이 공조해 적기에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금융권 전반을 대상으로 환율, 주가, 금리, 유가 등 다양한 변수의 충격 시나리오를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여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확충하고,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의 확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복상장 원칙 금지, 코스닥 세그먼트 분리, MSC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2026년 3월 18일 제5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심의∙의결했다.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신청했고,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8조원 이상), 인력과 물적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금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종합투자계좌(IMA) 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3개사가 됐으며,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85억 원 규모의 융자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한 달간 접수된 ‘2026년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 요건과 영업 기간, 납세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신청자의 98%에 해당하는 170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최저 수준인 ‘연 1%’의 실질 금리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상환 방식도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또는 5년 균분상환 중 선택할 수 있어 자금 운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군은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긴밀한 합동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즉시 대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지난 2020년부터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2026학년도 양양 농업인대학’에 스마트팜 마케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군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유통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과정 신설도 이러한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스마트팜 마케팅 과정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하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단순 재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스마트 생산기술과 유통·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올해 과정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이 새롭게 포함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기초이론과 재배기술은 물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과 디지털 유통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우수 농가 사례 벤치마킹과 현장 중심 멘토링을 병행해 실무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양 농업인대학은 2009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스마트팜 전문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농업 분야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정책과, 농업지도과, 농업축산과 등 3개 부서 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스마트팜 최신 동향과 우수사례 교육, 현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디지털 농업기술 적용 방안을 배우고, 청주의 한 딸기농장을 방문해 자동화 재배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열대식물원, 지역농장을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농업기술과 문화 접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진천군의 농업문화공간 ‘뤁스퀘어’를 찾아 농업과 문화, 체험공간이 결합된 혁신 모델을 둘러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정세히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지역 농가에 접목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실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인 진정 및 폭언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민원인 인계 등을 연습했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초기 대응부터 경찰 도착 이후 상황 종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특이민원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 훈련을 이어가겠다”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가 안심하는 환경에서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9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구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구민은 전국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기관은 어학원, 중장비운전학원, 제과제빵아카데미, 필라테스 학원 등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58명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102명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79명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116명이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강의 수강이 원칙으로 교재나 재료비만 단독 구매할 수는 없다. 단, 디지털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우장산로 114, 시설관리공단 3층)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에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규모 국책사업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되곤 한다. 수천억 원 규모의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은 지역 산업 구조를 바꾸고 일자리와 인구, 관광 수요까지 끌어들이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가사업의 출발점이 바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 재정사업을 대상으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국가 재정사업의 첫 관문이다.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거나 이를 통과한 사업은 국가 정책 차원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민선 8기 김제시는 총사업비 2,976억원 규모의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이 지난해 1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1,738억원이 투입되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10일 총사업비 1,354억원 규모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농촌체험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3개 사업에 총 80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해당 사업 및 예산은 △정서곤충 체험프로그램 소득화 모델 구축 3000만 원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지원 3000만 원 △농촌관광 서비스 유형별 농가 육성 2000만 원 등이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보조금 결정을 완료하고 시설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사회적 복지와 연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명자나무 화분 꾸미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어르신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미래 세대를 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진산·추부초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텃밭 생태체험과 학교 속 작은 자연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농심(農心)을 함양한다. 아울러, 군민 힐링 프로젝트 농촌체험 힐링팜 페스티벌, 태안국제치유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금산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선보일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군민에게 다양한 농업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홈페이지에서는 농업인에게 필요한 각종 교육과 행사 정보를 비롯해 농업 관련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교육공지사항을 통해 품목별 기술교육, 농업대학, 전문교육 등의 일정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공지사항에서는 농업 관련 지원사업과 주요 행정 안내사항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축산물 가격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 주간의 주요 일정과 농업 관련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간행사계획도 게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 정책과 유익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카드뉴스 콘텐츠도 제작·게시해 농업인과 군민들이 농업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터 홈페이지는 검색창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입력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홈페이지에는 교육 일정과 농업정보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료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짐바브웨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방하는 5박 8일 일정 중 주요 경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필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이동욱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장,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난 2016년 체결된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실질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는 기존 협력 기반 위에 △천안시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다변화 △유망 수출 품목 발굴 △정기적 교류 및 협력 채널 구축 △맞춤형 무역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은 문경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은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방제력’ 활용 방법과 과수화상병 예방,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약 약해 발생 사례와 증상, 안전하게 작물보호제 사용하는 방법 등 농가들의 피부에 와닿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해충 관리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문경시의 안정적인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거친 후 방제약제 선정을 마쳤고,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33일간) 사과·배 재배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방제 신청을 받았다. 총 96농가(61ha)의 신청이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16일(내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17일(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교육관) 이틀에 걸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교육 및 약제 배부를 시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잎, 꽃, 과실은 물론 가지와 줄기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는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발생 과원은 폐원 처리하는 등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지치기 작업 시 사용하는 모든 농작업 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70% 이상의 알코올로 소독해야 한다. 또 새로운 가지가 자라기 전이나 꽃이 피기 전에 적용 약제인 동제를 살포해야 하고 이 동제는 다른 약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지정한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 관내 4개 골목형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업소는 가입 대상업소 140개 가운데 116개로, 82.8%의 높은 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상점가별로는 대포항 A구역의 경우 29개 대상업소 가운데 28개가 등록했으며, 대포항 B구역은 42개 중 39개, 중앙 1번가 구역은 25개 가운데 23개가 등록해 대부분의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양동 새마을 구역 역시 44개 업소 가운데 26개가 등록하는 등 점차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다. 시는 지난해 9월 ‘중앙 1번가 골목형상점가’를 처음 지정한 이후 같은 해 11월 조양동 새마을 구역, 12월 대포항 2개 구역을 잇달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지역 골목상권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과정에서 상인회를 중심으로 상인 간 협력과 소통이 강화되면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과 사업 추진의 구심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장유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설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해시는 ‘다락’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의 행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4년의 기다림, 82억원 투입 먹거리 혁신 거점 ‘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의 사업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총사업비 82억원(국비 47억2,000, 도비 12억5,000, 시비 22억3,000만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이다. 특히 이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직매장 지원사업과 농산물 종합가공기술 지원 등 다양한 국․도비 사업이 결합돼 탄생한 김해시 먹거리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 쇼핑부터 교육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