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18일과 19일 학교도서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대창중학교, 예천초등학교 2개교와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상호 소통하며 건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천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4월 30일 대창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MBTI 특강‘김은정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어 6월 26일에는 예천초등학교에 전교생 350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동화 음악회 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연 예천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업무협약을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지부장 김형식)는 지난 17일 무안군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지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심의 ▲외식업 발전을 위한 의견 공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과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이 함께 이뤄졌으며,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결의도 진행됐다. 김형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는 1991년 설립된 이후 영업시설 개선과 위생교육 등을 통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일반음식점 833개소가 가입돼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무심기 행사와 나무 나누어주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나무심기 행사는 3월 23일 오후 2시 몽탄면 사천리 산116-2번지에서 열리며, 군 공무원들이 참여해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4일 오전 10시에는 현경면문화복지센터에서 자두나무, 심산해당화, 병꽃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총 400명에게 선착순 배부한다. 3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일로철길공원에서 자두나무, 무늬병꽃나무, 무늬동백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400명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군민들이 국산 목재의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32기 무안 노인대학 및 제1기 무안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대학 45명, 노인대학원 45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노인대학원 과정이 개설됐다. 무안 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교양·건강관리·역사·경제·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100세 시대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노인대학은 1993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1,62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노년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지부장 조현찬)·고성군(지부장 천재호)·하동군(지부장 정석문) 공무직노동조합이 1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각 지부별로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3개 시‧군 공무직노조의 상호기부는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각 시‧군별 조합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시‧군에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상호협력를 이어나갔다. 천재호 고성군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인근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문 하동군지부장도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3개 시‧군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찬 사천시지부장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19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지역건축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김민희 김해시지역건축사회장, 정영환 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김해시는 지역건설산업과 건축설계감리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대형 건설공사 추진 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 건축 관련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와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건설산업 환경 개선에도 노력한다.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설계와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주와 지역전문건설업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가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아울러 건축물의 안전과 품질 향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은 강경식 더 링크 호텔 회장이 19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더 링크 호텔과 청양신문사를 이끌고 있는 강 회장은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특히 강 회장은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더 링크 호텔’의 임시주차장 부지를 ‘청양 농특산물 신도림 목요장터’ 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향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신선한 농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 회장은 지난 2005년 제1대 정산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후 2022년까지 무려 18년간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청양군민대상(애향 부문)과 2019년 정산면민대상(지역발전 부문)을 수상하는 등 청양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강 회장의 고향 사랑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부터 5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9일 회화면 배둔리 3·1운동 창의탑 행사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0일 구만면 국천사장에고성지역의 선비들과 농민들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일제의 강압에 항거하며 대규모 만세 시위를 벌인 항일 운동으로 당시 배둔장날인 회화면 배둔시장에서 800여명의 군중이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불렀다. 이날 기념식은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내 독립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 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군민 350여 명이 참석해 제107주년을 맞는 3·1절을 기념하며 독립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고성군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창의탑을 출발해 회화면 배둔시장을 지나는 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영암군은 지난 17일 학산면 농업인상담소에서 '남도음식거리 영암독천낙지거리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독천낙지거리 인근 상가 영업주 등 2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안내 사인물 설치, 주차환경 개선 등 접근성 향상을 비롯해 영업소 시설 개선, 거리 경관 정비, 보행 안전 확보 및 공공시설 유지관리와 함께 낙지탕탕이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거리명칭 차별화 필요성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독천낙지거리 인근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특화거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영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독천낙지거리가 전남을 대표하는 남도음식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현장 체감형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보건소는 18일 영암한국병원, 독천한국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다학제 팀을 구성하여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가정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암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 해달한의원에 이어 영암한국병원, 독천한국의원이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임대료를 지원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주거비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3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기 인문학 강연을 연다. 영암군은 오는 4월 9일 '말자할매 ‘김영희’의 인생참견쇼-그게 고민이여?'를 개최해 일상 속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봄철 지역 축제 기간과 맞물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연에는 ‘소통왕 말자할매’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무대에 오른다. 특유의 입담과 현실적인 이야기로 관객과 호흡하며 웃음 속에서 삶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경험과 공감의 언어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강연은 4월 9일 오후 2시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참여는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하며, 신청은 4월 2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좌석은 선착순 400명까지 제공되며, 이후 인원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별도 마련된 스탠딩 공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영암군은 18일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친환경농업 사업설명회와 안전성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관련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전년도 대비 변경된 지침과 달라지는 사항을 중심으로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직불제, 유기질비료 지원, 친환경 자재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기준을 설명하고, 농가가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변경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안전성 의무교육은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준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암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논둑 제초제 살포 금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사용 금지 등 주요 인증 취소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참여 농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인증 취소 예방과 친환경농업의 신뢰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 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관내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PC본체 407대, 모니터 및 TV 등 258대 총 665대의 정보화 기기 불용물품을 매각 추진하여 총 3천 2백여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불용물품을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일괄 매각함으로써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회계 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감정평가 기관을 통한 예정가격 산정 ▲온비드(Onbid) 매각 공고 ▲입찰 및 계약체결 ▲학교별 물품 수거 ▲매각대금 학교회계계좌 입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학교 재정 확충에도 기여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일괄 매각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덜어주고 실질적인 재정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