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아동의 신체활동 부족과 식생활 불균형 개선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시작으로 1학기가 마치는 시점까지 총 12회 운영계획으로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완초등학교를 교육 대상 학교로 선정해 1~2학년(27명) 아동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1회차당 영양교육 40분과 신체활동 40분을 운영한다. 특히 놀이형 활동과 참여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놀이형 운동 및 팀 활동 ▲건강생활 실천 미션 등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전·후 기초 건강 측정을 통해 아동의 건강행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9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위기 학생 지원사업, 특별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별 위(Wee)클래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센터의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원예 프로그램(코케다마 만들기)은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체험형 연수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며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또한, 학교급별 위기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 운영 관련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적 상담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이기협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와 체험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예방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6일 오후 5시 광양꿈빛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문해력 성장학교 출발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이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 시간이 줄고 문해력 저하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천 권 읽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출발식에는 그림책 '무인도에서 보내요', '팔팔어묵탕', '도서관을 꿀꺽한 공룡' 등을 집필한 김흥식 작가가 참여해 1인극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챌린지 참여 어린이 100여 명과 보호자가 함께하며, 문해력 성장학교의 운영 방식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독서 여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팔팔어묵탕'을 활용한 오프닝 공연에서는 ‘어묵이의 문해력 성장 특급 비밀’을 주제로 ▲천 권 읽기 참가 선서 ▲독서 여권 사용법 ▲천 권 달성 시상식 ▲명예의 전당 등 프로그램 전반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예정이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광양꿈빛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170개소를 대상으로 4월 14일까지 7일간 일제 조사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관련 소관부서와 재난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 ▲저수지 1개소 ▲지하차도 2개소 ▲둔치주차장 1개소 ▲반지하 주택가 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60개소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와 댐 등 침수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동차단기와 옹벽 등 안전시설과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완료 이후에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4월 9일부터 4월 22일(수)까지 천영록 작가의 ‘생성’을 주제로 한지 공예 개인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천영록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아트펀, 아트그룹 소나무회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한지대전 초대작가, 광주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립군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천 작가는 "이번 전시에 선보일 40여 점의 작품들은 눈이 녹고 빛과 색으로 변하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생성의 원리를 발견한다. 이런 호기심이 작업의 출발점이 되어, 한지 위에 점과 색을 통해 꿈과 희망을 표현했다. 작품은 자연의 원리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과정이며, 작은 요소들이 모여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생성의 기록’이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작가는 한지 위에 물과 물감을 이용해 점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자연의 질서와 순환을 시각화하며, 일상의 순간과 계절의 흐름을 작품에 담으려 노력했다”라고 작품세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이지숙)가 지난 9일 겸면 마전리에서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원과 겸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지역 주민 40여 명에게 제공하며, 소외계층과 취약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김영심 지사장)가 희망 밥상 나누기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을회관을 찾은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는 옥과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각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지숙 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에도 주민들께서 큰 감동으로 화답해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소장 서연남)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사)한국친환경협회 주최로 ‘2026년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신규농가 및 일반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친환경 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참여했으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절차 ▲유기농업의 기본 원리 ▲영농일지 작성 방법 ▲친환경 벼 재배 기술 등 실질적인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의무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친환경농업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벼 재배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선발·관리하고 있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이 참여해 농촌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는 4월 10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번기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청, 농협 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 관계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농지원 결의 다짐과 기념촬영 후 곡성읍 신리 소재 농가로 이동해 딸기 모종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작업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성실한 근무 태도를 보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곡성군은 라오스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선발, 현지 면접, 사전교육, 입국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곡성·옥과·석곡농협 3개소를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시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의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매년 시행되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생활 수준을 진단하여, 향후 시정 운영 및 지역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005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응답자가 직접 내용을 기입하는 ‘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항목은 ▲주관적 웰빙 ▲건강(의료)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남원시 특성항목 등 총 7개 부문 50여 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실태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전문적인 통계 분석을 거쳐 12월 말 전북특별자치도 통계시스템과 남원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표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며, “남원의 미래를 설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추진한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식별이 어려워진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건물번호판은 주소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물이다. 시는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은 물론, 각종 행정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정비에 나섰다. 정비 대상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경과한 번호판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82개의 노후 번호판을 순차적으로 교체했다. 시는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건물의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우편·택배 등 물류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은 물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미생물 활용 및 농산물 안전 분석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하반기 격월 1회씩 정기 교육을 실시하며 친환경 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용 유용 미생물은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등 합성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작물 생육 환경을 최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배양한 미생물을 말한다. 현재 센터는 미생물과 광물질, 물의 상호 공생관계를 활용해 유기물을 분해한 ‘BM 활성수’를 비롯해 광합성균,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클로렐라, BT, 방선균 등 미생물 7종을 연간 700톤 이상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 공급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두 곳에서 운영된다. 중·평야지 중심인 농업기술센터(이백면 소재)에서는 월요일 오후(13:00~16:30)에, 고랭지 중심인 농기계 임대사업소(인월면 소재)에서는 목요일 오후(13:30~16:00)에 각각 무상 공급을 진행한다. 공급 대상은 관련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으로, 월요일에 사전 신청 및 예약을 통해 격주로 수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4월 30일까지 개최되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에서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완도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청산도의 슬로길과 유채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낀 후 곳곳에서 청산도의 신선한 재료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 곳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 중이다. ‘도청리 먹거리 장터’에서는 전복 해초 비빔밥, 병어 회 무침, 쑥개떡, 비파 에이드·강정·유과 등을 판매한다. 비파 음료와 보리 커피를 시음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청보리 카페’도 운영한다. ‘진산리 먹거리 장터’에서는 해물 파전과 김 전, 쑥 전을, ‘도락리 먹거리 장터’에서는 군소 무침, 학꽁치 회·무침, 잔치국수 등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 중이다. 또한 상서리에서는 ‘복닭복닭’이라는 전복과 치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힐링 닭터’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청산도의 대표 관광지인 서편제길 주막과 범바위에서는 바다 향 가득한 해물 파전 등 별미를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걷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기간 중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는 완도군 주최, (사)한국조류학회가 주관하는 '완도국제해조류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은 해조류 산업 발전 방안 모색과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조류학 연구자와 해조류 산업 관계자, 정부·관계 기관, 어업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조류 연구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와 현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 에너지 기술 개발 현황과 발전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기준과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캐나다의 Alan Critchley 박사와 KAIST 김승도 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해조류 블루카본 IPCC 인증을 위한 국내외 연구 동향 ▲신규 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이사장 유희태)아트홀 제 1,2전시실에서 4월 26일까지 완주지역 공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완주공예인협회 창립전'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완주공예인협회의 첫 공식 창립전으로, 지역 공예인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공동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현재 협회에는 도자, 목공, 섬유, 금속, 유리, 가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52명의 공예인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완주군 내 공예인들은 개별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를 통합적으로 소개하고 지역민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이번 창립전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공예문화의 현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생활공예부터 공예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이 소개되며, 지역 공예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공예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완주공예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창립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무인 항공(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억 9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25ha(일반 415ha, 친환경 10ha) 규모에서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2회에 걸쳐 무인 항공(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 받으며 대상은 지역 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단, 경영체 미등록 필지를 비롯해 벼 이외의 작물 재배 농가, 무인 공동방제로 인한 인근 농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10m 이내 인삼밭·과수원 및 100m 이내 양봉 농가 존재 시)의 농가는 제외된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장은 “올해도 적기 방제를 통해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벼멸구 등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벼 무인 항공 공동방제가 초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안정적인 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