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세종시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구가 모인 도시인 만큼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연계한 미래지향적 상권을 조성해 도시 정체성 확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선 양꼬치나 카레 등 글로벌 요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음식의 잠재성과 역량을 입힌다면 충분히 세종만의 글로컬 음식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컬 음식거리를 조성하면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요소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민호 시장은 “내년 충청권 U대회로 약 1만 5,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들을 겨냥해 지역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합쳐진 특색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보자”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도시인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공간과 먹는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은 학교 내 방과후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동 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1인당 연 50만 원(학기당 25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읍·면 지역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에게는 방과후프로그램 개인 재료비를 무상 지원해, 읍면지역 방과후 전체 무상 지원을 실현한다. 교육청은 이번 이용권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비 부담 없이 방과후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26학년도에도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프로그램 2차시 무상 지원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돌봄프로그램 운영 및 급·간식 무상 지원 ▲지역 연계 마을방과후 ‘온마을늘봄터’ 운영이다. 세종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에서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간사인 행정실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담당하는 행정실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운영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교발전기금 업무의 이해’를 주제로 관련 법령과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특히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변경된 운영위원 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2026년 3월에 있을 운영위원 선출 업무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 처리절차와 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행정실장은 “3월에 실시할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업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울초·중학교(교장 최병호)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은 교육부가 지난 1998년부터 설계와 디자인이 우수하고 공간이 창의적으로 조성된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 학교에는 우수교육시설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초·중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위한 공용공간과 저층부 개방시설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를 알리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2020년 반곡고등학교 우수상, 2021년 해밀학교(해밀유·초중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장 명의의 명절선물(3만원 상당 홍삼세트 등)을 택배 등으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901명에게 총 5억 9,40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그 외에도 ▲지방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 오전 9시 10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 직원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공직선거법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공직선거법 특강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태욱 과장은 “법령 준수는 때로 엄격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공직자 스스로를 보호하고 교육 현장의 신뢰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직선거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업무는 직원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민원에 성실히 대응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3월 1일 자 교원 인사를 1월에 조기 발표한 것은 학교가 새 학년 교육과정을 충분히 협의·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계획이 충실히 수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일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새벽 1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전 8시경 비상소집을 실시, 자율방재단원과 아름동 관계자 20여 명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의 통학 및 출근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아름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통학로 및 빙판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제설했다. 이면도로와 보도는 소형 스노우 브러쉬, 송풍기, 살포기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곳은 제빙작업을 병행해 낙상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아름동과 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 기상 정보 및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진행해 필요시 신속한 제설제 살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양영애 아름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움의 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세종시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누리콜 이용 고객으로 등록된 교통약자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를 통해 사전 전화예약을 하면 되며, 이용 요금은 현행 누리콜 요금과 동일하게 부과된다. 사전예약이 많을 경우 신청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예약 기간 이후에는 앱과 콜센터를 이용한 바로콜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도순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검정고시 원서는 현장접수 또는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며, 지역 제한은 없으나 전국 동시 실시로 한 곳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므로 응시자는 시험을 보고자 하는 지역의 교육청에 접수하여야 한다. 현장접수는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2월 9일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2월 9일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단, 온라인접수는 현장접수보다 마감 기한이 하루 빠르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3월 2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시험장소를 공고하고, 4월 4일(토) 관내 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 밖의 시험 일정, 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이하 데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크센터’는 최근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와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으로 증가하는 학교 현장의 기술 지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 디지털 기반시설 전담 지원 조직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복잡한 네트워크와 기기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유·무선 네트워크와 스마트기기 장애 발생 시 전문 인력 부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스쿨넷’ 전산망과 연계된 학교망 특성상 원인 분석과 복구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정보화 환경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에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11명의 숙련된 전문 기술 인력을 ‘데크센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교육안전위원회는 2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를 이어가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학생건강센터의 이용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생정신과 신체 건강 확보를 위한 발전적인 정책의 준비를 요구했다. 또한 평생교육원,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에 대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 융합적 사고 및 신산업 관련 역량을 함양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학생건강지원 사업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생활, 학업, 의료 등의 복지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자원의 연결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상시 지원의 기초를 다져줄 것”을 당부하며 단단한 교육복지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김동빈 의원은 “읍면 지역 학교의 경우 학생 감소로 인해 학교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립도서관이 도서관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시민 의견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정기휴관일 운영일과 어린이 작업실 ‘모야’ 이용 시간이다. 의견 조사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도서관 내 비치된 설문지 작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도서관 운영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서관 운영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와 도서관 운영 효율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 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로고) ▲상품포장 ▲홍보물(브로슈어·사업계획서)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으로, 이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다. 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세종시에,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가정책 도시로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비해 현행 지방재정 제도가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교부세 제도 개선과 행정수도 재정특례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의 재정문제는 국가가 부여한 기능에 상응하는 재정지원이 결여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는 특히 현행 보통교부세 제도가 중층제 행정체계를 전제로 설계돼 있어, 단층제 구조인 세종시의 행정수요와 재정 부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실제로 세종시는 다른 지역에서는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가 공동 분담하는 보훈수당 등 복지사업 예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각종 행정서비스 관련 지방비 부분을 단독으로 부담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정부가 국가정책 수행을 위해 건립한 공공청사와 기반시설이 지속적으로 세종시로 이관되면서, 유지·관리비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점도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세종시로 이관된 공공시설의 유지관리 비용은 201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대한체육회가 주관한'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세종시는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유망선수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은 '스포츠클럽법'에 근거해 대한체육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매년 전국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 역량과 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특화프로그램 분야에 클라이밍·테니스·배구, 전문선수반 분야에 야구가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수행 주체로 참여해 2026년 2월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전문선수반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