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또래 관계형성 및 사회 구성원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외부 전문 언어발달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아동의 언어발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차별화된 1대1 언어발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만3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1회, 회당 40분씩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구와 교재를 활용한 교육이 이뤄진다. 언어발달서비스 사업신청은 연중가능하며 임실군가족센터 전화접수와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임실군가족센터 관계자는“아동기 언어발달은 학습과 정서, 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 외에도 기초학습지원, 다문화가족자녀 진로설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 군은 농번기 임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매주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4개소에서 총 22종 817대의 농기계를 평일과 동일하게 임대할 수 있다. 특히 관리기 등 16종 43대의 임대 농기계를 추가 확보하여 농업인들이 다양한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적기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를 실시하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영농철 확대 운영을 통해 주말 농작업이 많은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농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여름철 옥정호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옥정호 상 류 지천에 방치된 야적 퇴비 현황 조사 및 처리를 4월부터 8개월 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적 퇴비 조사는 조류발생 예방을 위한 조사계획의 일환으로 옥정호 상류 하천변 야적퇴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임실군과 관계기관(전북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축산환경관리원)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변 야적된 퇴비에서 고농도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오염 및 악취를 유발하므로, 이번 야적퇴비 조사시 야적 현황(지번, 수계이격거리, 적재규모) 및 야적 퇴비주를 파악하여 야적된 퇴비는 즉시 수거하도록 조치하거나 기한내 조치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축산농가 및 퇴비 소유주 대상으로 퇴비 적정 관리방법을 교육․홍보하고 빗물과 함께 퇴비에 포함된 영양물질(질소, 인등)이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퇴비 비닐 덮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하천의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정부의‘2026년 햇빛소득마을’공모 사업에 대비해 발 빠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준비하며 겪을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6단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밀착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햇빛소득 마을’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공용시설이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프로젝트다. 정부는 올해 전국 500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2,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지난 3월 31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가 공식 발표되면서 지자체 간의 경쟁도 본격화됐다. 행안부 공모 접수는 1차(5월 31일 마감)와 2차(7월 31일 마감)로 나누어 진행되며, 특히 조직 구성부터 사업 부지 확보, 전력 계통 연계, 자금 조달 방안까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해야 하는 만큼 임실군의 체계적인 로드맵 지원이 공모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10일,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일상의 돌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반기 치매가족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억을 잇는 여행, 행복을 담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힐링체험은 치매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위로와 치유, 그리고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치매 노인과 가족들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을 찾아 화사한 봄꽃 사이를 거닐며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겼다. 이어 오후에는 인근 체험 시설로 이동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웰빙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히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돌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서로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덜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이번 체험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치매 가족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인문학 강좌인 ‘월간어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월간어진’은 전주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박물관과 연계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개설된 교양강좌이다. 올해는 조선왕실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총 5회차의 전문가 강좌가 진행될 예정으로, 주제는 △표준영정, 붓끝으로 되살린 역사 △단종과 세조, 그들을 향한 시선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 △조선 왕실의 전주 성역화 프로젝트 △태조 진전에 담긴 건축 특성과 공간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1회차 강좌에서는 국내 궁중회화의 권위자이자 17점의 국가표준영정을 제작한 권오창 화백이 첫 번째 주제인 ‘표준영정, 붓 끝으로 되살린 역사’를 주제로 강의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회차별 2주 전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시민들과 한옥마을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번 인문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남부시장 내 복합문화공간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기획자 협업 프로그램인 ‘문화공판장 작당×기록문구페어 쓱쓱-씀: (취향)을 모으다’가 펼쳐진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와 문화공판장 작당이 공동 주최하며, 청년 기획자팀인 ‘올디(Oldy)’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올디(Oldy)’가 기획·운영해 온 기록문구페어 ‘쓱쓱-씀’과 작당 청년 기획자 협업 프로그램을 연계한 프로젝트로, 기록·문구를 중심으로 개인의 취향을 수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협업 프로그램인 ‘(취향)을 모으다’는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취향이 연결되는 과정을 공간 안에서 구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록문구페어 △전북 청년 작가 협업 프로그램 ‘소원을 비는 방’ △물물교환 프로그램 ‘안쓰는 물건들의 섬’ △청년 작가 전시 ‘기연시: 하다’ 등으로, F&B 부스와 셀러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소리의 고장 전주를 대표하는 판소리 공연 콘텐츠인 ‘2026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주시는 11일 열린 박록주제 흥보가 공연을 끝으로 지난달 14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2026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에서는 △동초제 수궁가(소리 김찬미, 고수 이명식·박천음) △김세종제 춘향가(소리 김정배, 고수 안태원·김태영) △박봉술제 적벽가(소리 조정규, 고수 양성태) △강산제 심청가(소리 양혜원, 고수 안태원·김태영) △박록주제 흥보가(소리 박성우, 고수 전계열·추지훈)가 차례로 펼쳐져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특히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공연은 시와 (재)우진문화재단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 티켓박스와 전화예매 등 사전예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 결과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전국 각지의 국악 관계자, 학생들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발길이 이어졌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에서 도서관 주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전주지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도서관의 날)에 근거해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도서관 주간에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전주지역 총 50개 도서관이 참여해 특별행사와 전시, 특강,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총 6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특별행사로는 △연체자 해방의 날 △생일자 대출 2배 이벤트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책쿵20 독서포인트 지급 이벤트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 △함께장 팝업스토어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연체자 해방의 날’은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로, 13개 시립도서관과 26개 공립작은도서관을 비롯해 모롱지, 에코도서관, 복합문화센터, 책기둥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및 해석 역량을 강화하고 군정 현안과 관련한 법적 쟁점 해소를 위해 나섰다. 지난 10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 교육’에는 자치법규 재개정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무주군의회를 포함해 1백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서용우 법제처 위촉 교수가 4시간 동안 ‘자치법규 입안 원칙(기본)’과 ‘자치법규 입안 실무3_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를 강의했으며, 이경아 사무관이 ‘법령 체계와 자치법규 입법절차’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오해동 기획조정실장은 “자치법규는 행정의 기준이자 출발점인 만큼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라며 “자치법규 제·개정 과정에서 필요한 법제 지식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군은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자치법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혁신도시(지구)협의회 실무진이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 모여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북의 완주와 전주를 포함해 전남 나주, 충북 음성·진천, 대구 동구, 울산 중구, 강원 원주, 경북 김천, 경남 진주, 제주 서귀포 등 11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혁신도시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무진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수도권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 방안을 비롯해 혁신도시 개발 예정 지구 확대 및 클러스터 추가 지정 건의, 정주 여건 개선 관련 국비 지원 확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혁신도시 발전 지원 기구 설치 등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한 이병수 완주군 건설도시과장은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기존 혁신도시를 거점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지역의 대표 명소인 만경강 벚꽃길에서 환경 보전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쓰담 달리기(플로깅, Plogging)’ 캠페인을 펼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만경강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는 마을버스 운전원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봉동차고지를 기점으로 만경강 벚꽃길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평소 노선 운행으로 인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던 운전원들은 아름다운 벚꽃길을 배경으로 함께 땀 흘리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운전원은 “매일 운전석에서만 바라보던 만경강을 직접 걸으며 군민들을 위한 봉사에 참여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지방공기업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를 가꾸는 작은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평소 소통 기회가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를 재미있게 끌어올린 체험형 프로그램 ‘두뇌플레이 젠가 리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단순한 블록 쌓기를 넘어, 균형을 유지하며 블록을 빼고 다시 쌓는 젠가의 특성을 살려 순간 판단력과 손의 섬세한 협응, 그리고 전략적 선택이 중요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 젠가 미션을 통해 기초 감각을 익히고 ▲팀 대항 토너먼트에서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으며 ▲블록마다 문제를 적어 해결하는 ‘창의 젠가’를 통해 사고력까지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회기에는 결승 리그가 진행되며 현장에는 손에 땀을 쥐는 몰입감과 응원의 열기가 가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젠가가 이렇게 긴장감 있는 게임인지 몰랐다. 친구들과 전략을 세우면서 함께 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마지막까지 집중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젠가라는 친숙한 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31만 평 규모 신규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균형성장 전략(5극 3특)과 기회발전특구,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연계해 맞춤형 산업입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만㎡ 이상 규모 신규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대상이다. 완주군은 이달 1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완주군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입주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의향서를 접수하며 입주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완주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당초 50만 평에서 19만 평으로 조정 추진되면서 나머지 31만 평 부지에 대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이 잔여 부지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국가산단 규모는 조정됐지만, 잔여 부지 공모를 적극 추진해 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최근 완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열며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 사이의 활동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2026년 아이돌봄 지원 사업 지침 변경에 따른 운영 방향을 안내함으로써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센터는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직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라인’과 ‘가정 내 위험 요인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아이돌보미들이 이용 가정의 안전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평소 돌봄 활동 중 허리나 어깨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