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17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 참가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6년 계속사업으로 이어지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경험을 어린이 안전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위촉된 참가자들은 충북 남부 3군(영동·옥천·보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82회 활동을 통해 5,524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 ▲119안전체험장 운영 ▲피난훈련 설계 및 안전컨설팅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어린이 안전교육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학생회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 톡톡 그림책 탐험 여행'은 그림책과 인문 도서를 읽고 책의 내용을 몸 놀이와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며, 초등 전 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 및 미술 활동을 진행하여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전! AI 드론 크리에이터'는 AI 드론의 기본 조작법을 배우고 촬영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해 독서 지도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배움으로써 독서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천학생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제천학생회관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17일 단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초등 4명,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 튜터’로 위촉했다. 단양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 튜터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배움이 느리거나 학습결손이 발생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단양교육지원청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단양 관내 초, 중학교는 3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 수리력 등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누적된 학습결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온배움 튜터가 학교 및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및 학교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온배움튜터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도에 필요한 튜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단양교육지원청은 탄탄한 기초 위에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온배움튜터 지원 및 다각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예미담요양병원, 괴산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한 군민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후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예미담요양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은 지역 주민 이용도가 높은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기준 두 병원을 이용한 증평군민은 외래 4000건, 입원 2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들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파악해 군에 연계를 의뢰하게 된다. 군은 의뢰받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문 의료·간호, 가사, 간병,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의료기관에 연계 수당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가 17일 인성실버센터에서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개관식과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책 문화 나눔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작은도서관 현판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도서 200여 권을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도서관은 인성실버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미영 회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책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음성센터 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성 지역에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학습지원단을 위촉하고, 센터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음성 지역 학생들은 학습종합클리닉 지원을 받기 위해 괴산증평센터 거점 운영 체계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 왔으나, 2026년부터 음성센터가 신설되면서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위촉된 학습지원단 9명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과후 학습코칭, 방학 중 집중 성장 코칭, 수업 협력 코칭 등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 회복과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은“학습지원단의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다시 배움의 자신감을 찾고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은 17일 제295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장기 표류 중인 신일동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서하이패스 IC 주변의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대전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송 의원은 현재 대전의 물류 인프라가 남부권에 크게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남대전종합물류단지와 비교해 북부권의 대전물류터미널은 지어진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낡았고 규모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대형 화물차들이 도심 한복판을 통과해야 하는 등 심각한 비효율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할 최소한의 마중물이 신일동 물류터미널이지만, 해당 사업은 지난 10년간 표류해 지역 주민과 기업인들의 상실감이 컸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일동 물류터미널 사업의 성공적인 재개를 위해 송 의원은 대전시의 철저한 관리와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과거 사업 부지 내에서 발생했던 허가량 초과 토석 채취와 건설폐기물 방치 등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 완벽한 원상복구와 철저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물었다. 또한, 지난 2023년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열고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존의 사업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문제를 중심에 두고 복합적인 어려움(경제적 빈곤, 학교폭력, 기초학력 저하, 심리·정서적 위기 등)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2025년 1월 21일에 제정되어 2026년 3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김사명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계는 물론 아동복지, 정신건강, 경찰,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발견되면, 학생의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교육계 및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 최적의 지역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결,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충청남도‘일반국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폭력예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부제:어디든 누구든 찾아갑니다)’는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폭력예방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중앙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특히, 폭력예방교육은 다양한 폭력 유형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인식과 대응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으로, 최근 나타나는 폭력의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양상을 함께 살펴보며 다양한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3월 17일에는 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 물빛작은도서관 창작실에서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강사 간담회 및 역량강화 연수(워크숍)를 실시한다. 연수(워크숍)는 위촉 강사 40여 명이 참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6일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현장 검사를 실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직접 수확체험 농가를 방문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이정삼)과 함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에 참여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 의지를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 농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행정적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축제 전과 축제 기간 동안 추가 검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논산딸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논산딸기축제 지정 수확체험 농장에서 수확된 딸기와 축제장내 지정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딸기로, 463가지 성분에 대해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딸기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만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품질을 관리하여 논산딸기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딸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 개편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히고 양육 관련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주차장 가족배려주차 구역 전환 ▲미숙아 의료비 지원 확대▲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 분유·지원 확대 등이 있다. 우선, 공영주차장 및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의 임산부 전용 주차구획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획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한,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 원~1,000만 원에서 400만 원~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은 기존 만 5세(만 60개월)미만 영유아에서 만 12세(만 144개월)미만 환아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논산시와 함께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으며, 이들 기관과 하나은행, 농협이 함께한 1:1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맞춤형 정책연계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강 강연자로 나서 실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비법(노하우)와 마음가짐 등 장사의 본질과 실전 매출향상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논산시가 선정된 분야는‘K-드론배송’으로 섬·공원·캠핑장 등 물류 취약 지역에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내외로 신속하게 배달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및 항공안전기술원과 ‘k-드론배송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겨냥해 농산물 드론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 지역은 논산시민공원 일원으로, 딸기엑스포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차장까지 딸기 등을 배송하는 ‘드론하이패스배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탑정호 수변 공원 관광지에서는 농산물 드론 배송과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를 연계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탑정호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등 자연환경 관리 분야에도 드론 활용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디양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산책로, 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에 해충유인퇴치기를 7대 추가 설치한다. 또한, 노후화된 포충기 10대를 교체할 예정이다. 현재 등산로, 공원, 산책로,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전기 포충기 97대, 태양광 포충기 81대 등 총 178대가 운영 중이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지역 내 185대의 해충유인퇴치기가 가동됨으로써 방역 효과를 높인다. 해충유인퇴치기는 자외선 등을 이용해 모기와 날벌레 등 위생 해충을 유인한 뒤 포획·처리하는 장비로 화학적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역 장비다. 야간 활동이 많은 모기 등 해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공원과 산책로 등 야외 활동 공간에서 방역 효과가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친환경 방역 장비 확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함께 군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