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서구 관내에 첫 도입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심한 통증, 지각 이상, 피부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으로 예방접종 비용의 일부(7만 원)를 1회 지원한다. 단, 대상포진 예방접종 금기자,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관내 사업 참여 의료기관(30개소) 중 희망하는 곳에 방문(신분증,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 구비)하여 예방접종 후 7만 원을 제외한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의료기관마다 백신 가격·종류·보유량 등이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보건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6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기반을 조성하고자 ∆동아대학교대신병원(병원장 김기림), ∆바른병원(병원장 강정한), ∆선하요양병원(이사장 허방), ∆송도요양병원(이사장 정하용), ∆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병원장 이의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개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관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고등학생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일반고 학생들은 진로 선택의 폭이 넓은 반면 전공과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해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실제 직업인과 전공 멘토를 통한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AI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일반고의 경우 정규 교육과정 내 정보 수업만으로는 최신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AI, 코딩, 드론 등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추가로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직업인 특강 ▲전공·직업 멘토링 ▲디지털 교육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되며, 학교 및 학년별 희망 과정을 신청받아 해당 학교로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사업비는 1천2백만 원이며, 참여 희망 학교는 2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라남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전라남도의 미래 농정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연합회, 전남친환경농업협회, 한국쌀전업농전라남도연합회, 전국한우협회광주전남도지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광주전남지회 등 전남 농업단체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고소득 미래 생명농업 육성’을 주제로 ▲전남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기반 구축 등 미래 첨단 농업 육성 ▲농업생산과 정주기반 조성 ▲유통과 고부가 소득 기반 확대 ▲케이(K)-저탄소·친환경 농업 선도 ▲환경 친화 스마트 축산 육성 ▲동물질병 선제적 방역 대응 강화, 6대 추진 방침과 2026년 주요 농정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김호 위원장과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주재로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농업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30분 부산항만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의 제안으로 시를 포함한 5개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협약 체결이 성사됐다. 항만연관산업은 부산을 중심으로 발달한 지역 특화산업으로, 전국 업체의 절반 이상이 부산에 등록돼 있다. 오늘 협약 체결에 따라, 협약기관은 앞으로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협약서에 명시된 기관별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고 상호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부산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이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지를 포함하는 행정수도의 중심 공간인 국가상징구역 조성 사업 공감대를 확산했다. 시와 행복청은 2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최민호 시장, 최형욱 행복청 차장, 시의원, 관계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당선작 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모 당선사인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맹성호 부사장은 마스터플랜 당선작의 핵심 내용 등을 설명했다. 앞서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2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선정했다. 당선작은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함께 공공성, 개방성을 바탕으로 국가중추시설과 시민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공간 구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가상징구역의 자연 경관을 우리 고유 풍경인 ‘산수’로 해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풍경으로 구현하면서 행정수도 위상과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설득력 있게 반영했다는 평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새롭게 문을 연 이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공간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개관한 ‘들락날락’은 체험·놀이·독서가 어우러진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실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겨울에 아이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1층에 조성된 영어 특화 디지털 체험존과 2층의 가족 친화적인 어린이 독서공간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가 먼저 가자고 하는 도서관”,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적인 도서관 이미지를 벗어나 아이들이 자유롭게 웃고 움직일 수 있는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재개관 이후 방문객 수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들락날락은 아이가 먼저 찾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가족 나들이형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속 운영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농업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도-농협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진행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올해 총 25억 6,500만 원을 투입해 농가 보급형 농작업 편의장비와 농작업 대행(임대)용 농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농협 협력사업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첫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으로 전동가위, 동력운반기, 관리기, 농약 분무 제어장치, 파쇄기 등 농업 현장 맞춤형 장비를 개별 농가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2월 10일까지 받는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의 공급 기종은 형식 승인·품질 인증을 받은 농기계로, 농가당 1기종 1대에 한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둘째, 농작업 대행(임대)용 농기계 지원사업으로 트랙터, 콤바인, 굴삭기 등을 도내 지역농협에 지원한다. 신청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받는다. 도-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서부청사에서 지난해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 등 도내 12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피해지 복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산림휴양과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산사태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공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강화 방안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도는 산사태 피해지가 추가 붕괴 위험이 높은 만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6월 우기 전까지 복구를 완료하도록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사태 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확대 지정 및 집중 관리 ▲취약지역 거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과 대피체계 강화 ▲산사태 예·경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재난문자 발송 ▲생활권 중심 취약지역 선제 발굴·관리 ▲읍면동 단위 주민대피 훈련 실시 등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김정구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와 시군이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복구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6월 우기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불의 59%가 2~4월에 집중됐으며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입산통제구역 18만9천ha를 지정·관리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시군별 산불 예방 성과평가를 추진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205대를 상시 운영하고, 임차헬기 10대를 권역별 배치했다.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대기조 162명도 운영한다. 또한 도는 지난 20일 산불대책비(특별교부세) 13억 원을 시군에 긴급 지원해 진화 장비 확충과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활용하도록 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 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라며, “산불 원인 차단을 위한 선제적 예방과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산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첫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전호텔 ICC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전체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는 문태헌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3단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44개 사업에 총사업비 1,64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변경안에 포함된 사업은 의령 부림정수장 배수지 증설 및 통합관제시설 설치사업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이며, 사업 규모와 사업대상지 변경 사항이 반영됐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 22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 변경안의 사업비 증액과 대상지 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회의 결과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사업별 계획에 따라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의 이후 지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학생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감만족 방학특강'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키워드 찾기 ▲창의 글쓰기 길라잡이 ▲어린이 동화구연 ▲소품 인형과 북아트 등 책과 연계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31일에는 인근 영화관에서 현장체험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독서교실'은 같은 기간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 40분까지 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빛나래(4층)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제로 세상 읽기: 똑똑한 소비, 현명한 미래'를 주제로 ▲독서토론 ▲모둠활동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방학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추진해 온 기존 업무협약의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충북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우즈베키스탄 교원 초청을 통한 다문화 밀집학교 한국어 학급 수업 지원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요청에 따른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관계자 초청을 통한 충북 유아교육 소개 ▲교육자료 교류를 통한 한국 문화 이해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상호 지원 ▲충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 간 교육 교류 지원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7일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사 대회의실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고인을 ‘선배님’으로 지칭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하신 선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27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충청북도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서, 이날 회의는 지난해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된 청년 위원(男 오철우, 89년생)이 회의를 주관해 청년의 관점을 보다 충실히 시행계획에 반영할 수 있었다. 올해 충북도는 ‘소통과 공감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북 조성’이란 비전 아래 전년도 대비 651억이 증액된 3,020억 원 규모로 5개 분야 8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신규 사업은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이다. 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력자 우대 경향에 대응하여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마련해 주고, 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도내에서 최초로 마련됐다. 먼저, 일자리 분야 35개 사업에 711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의 실무경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미취업 청년 일경험 사업을 운영하고, 2030 맞춤형 사회진출, 대학별 맞춤형 취업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