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7일 11시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북극항로 대비 ‘AI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구축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김경태 교수 등 AI 관련 전문가 및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용역은 향후 북극항로 운항 시 선박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극지 데이터 수집·활용 기반 마련과 이와 관련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극지 해양 관측 및 예측 기술은 미래 해양경제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에 경북도는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지역의 우수한 IT 인프라와 동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결합하여 대한민국 극지 해양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과제는 AI 기반 극지 환경 데이터 플랫폼 구축(산재된 극지 데이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17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중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직기강 확립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전직원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서장 훈시 및 청렴·소통 강화 ▲소관업무별 주요 현안업무 전달 ▲중점비위행위 근절 순회교육 ▲명사 초청 특별강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음주운전 금지 등 복무기강 확립과 교대근무자 관리지침을 재강조하며 기본과 원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본부 소방법무조사팀장이 1시간에 걸쳐 중점비위행위 주요 사례와 근절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들과 질의응답 및 논의를 병행해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인식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홍덕효 SmartEG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이해 및 미래’, ‘생성형 AI와 2026 트렌드’, ‘AI 기본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행정업무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의 주요 정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장 이기순)는 3월 16일 세종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제80회 이사회를 열고 총 11건의 주요 안건을 보고받고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80회 이사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공단이 직면한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 8건의 보고 안건과 3건의 심의 안건이 다뤄졌다. 주요 보고 안건으로는 ▲2025년 이사회 운영결과 및 2026년 운영계획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업무 혁신 추진 보고가 진행됐으며, 공단의 선도적인 서비스 제공과 운영 효율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캠페인 in 조치원’운영결과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1분기 안전사고 분석 보고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안전 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정동 공영주차장 위·수탁협약 현황 등도 함께 보고되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올해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세종만의 매력적인 정체성을 담아낸 특별하고 새로운 답례품으로 기부자들을 맞이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열린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답례품선정위원회는 안정적이고 다채로운 제품 공급을 위해 전년 대비 7개 업체 16개 제품을 추가, 37개 업체 63개 제품을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확대했다. 신규 업체는 관내에 사업장이나 생산·제조·보관 시설을 갖췄으면서 세종과의 연계성, 기부자 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조치원 달달이 복숭아(조달복) 캐릭터 기획상품 ▲탄소중립 윷놀이 ▲수제치즈 꾸러미 ▲잘풀리는집 휴지 꾸러미 ▲테라리움 자가제작 상자 ▲한돈 선물 꾸러미 등이다. 특히 조달복 기획상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맞춤형으로 신규 제작된 특별 상품이다. 지역 특산물 조치원 복숭아의 매력에 귀여움을 더한 조달복 캐릭터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지난해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서 참가부스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7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화학·수질사고 예방 대응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오염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과 사업장 자율 환경관리 체계 개선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학사고 및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응 ▲환경오염물질 자율점검업소 제도 신청 안내 ▲환경기술 멘토링사업 설명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했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학·수질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기술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이용자 편의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 가맹점을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기준 세종시 내 여민전 가맹점은 1만 3,800여 곳이다. 여민전 가맹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둔 신용카드 가맹점이다. 단,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및 유흥·사행업소는 제외되며,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충전금 결제와 캐시백 적립이 제한된다. 시는 해당 가맹점에 대해 2025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매출액 자료를 기반으로 여신금융협회가 산정한 카드 우대수수료율 데이터를 활용해 가맹점 자격 적합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 22곳은 결제 제한 대상으로 신규 지정하고 매출액이 감소한 기존 제한 가맹점 13곳은 결제 제한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가 완료되면 총 205곳이 여민전 결제 제한 업소로 변경된다. 시는 오는 4월 1일까지 결제 제한 등록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폐업 등으로 실제 운영되지 않는 가맹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토지 18만 4,585필지와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5,970호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시는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가격 확인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 관련 의견은 시청 토지정보과에, 개별주택가격 관련 의견은 세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직접 방문 외에도 팩스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도 산림청 신규 연구개발사업(R&D)인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분야 1건과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 분야 1건에 선정돼 총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서 센터는 산업체,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센터와 산업체가 공동으로 발굴한 희귀 산림자원인 덩굴모밀을 비롯한 유망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희귀산림자원의 원물 양산화 기술개발’과 ‘경제수 및 밀원수 대량생산 구축 및 사업화’를 목표로 각각 5년, 3년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희귀산림자원(덩굴모밀, 층층갈고리둥굴레)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과 이와 관련된 제품 개발 ▷희귀산림자원의 온실 내 양액 재배기술 개발 ▷우량품종 선발 및 육성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재배 효율성 증대 ▷생물반응기를 활용한 경제수 및 밀원수의 대량생산 연구 등이다. 특히 덩굴모밀은 센터와 공동연구기관(㈜하람)이 국내 희귀산림자원의 조사·발굴 과정에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유망 자원으로,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아쿠아리움이 비단잉어의 황제로 불리는 ‘대정삼색(大正三色)’ 중 엄격한 선별을 거친 최고급 개체를 확보해 지난 3월 17일부터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60~80cm까지 자라며 50년 넘게 장수하는 비단잉어는 그 종류만 해도 백여 가지가 넘는다. 그중 이번에 전시되는 대정삼색은 백색 바탕에 선명한 적색 무늬와 칠흑 같은 흑색 점이 조화를 이루는 품종이다. 일본 다이쇼 시대에 고착된 이 품종은 비단잉어 감상의 핵심인 ‘여백의 미’와 ‘강렬한 색 대비’를 동시에 갖추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상위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아쿠아리움은 대정삼색의 유려한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의 평면적인 수조에서 벗어나 수직 원통형 전용 수조에 전시하여 입체적 관람을 구현하였다. 빛이 투과되는 원통형 수조의 특성상 역동적인 움직임과 다각도의 무늬를 수평 시선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내륙 수산자원 우수종 보존과 긴밀히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쿠아리움은 비단잉어의 우수한 형질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자 발생지 주변을 중심으로 원인 매개체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추가적인 환자 발생을 방지하고자 역학조사서를 근거로 환자발생지에서 매개체를 채집하고, 종 분류 동정 및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며, 조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신속히 공유하여 방역강화 및 감염병 예방 대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총 2,34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충북에서는 2023년 8명, 2024년 3명, 2025년 1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38℃ 이상의 고열 및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을 나타내고,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37만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해당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누리집 그리고 지가 관련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토지가격비준표, 토지특성 등을 토대로 산정된다. 그러나 토지소유자가 가격 적정성이나 인근 토지와의 형평성을 직접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충북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지가 열람과 동시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현장조사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17일 23시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일곱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58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2천여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55호(닭 52, 오리 3, 약 319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6대를 배치하여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산란계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은 지난 17일, 수질정화 전문기업 (주)황산(대표자 박영애)과 청라호수공원의 친환경 수질관리 기반 조성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청라호수공원의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관리 기술 교류 ▲수질 변화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 및 현장점검 지원 ▲신기술 실증 및 현장 적용과 데이터 분석연구 등 기술 협력에 나선다. 특히, (주)황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nyNble PRS180 플라즈마 발생장치 모듈’ 장비를 청라호수공원에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나노버블 수질정화 방식이 ‘나노버블+플라즈마 방식’으로 개선되어 수질관리 시스템이 한층 더 고도화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질개선은 물론 체계적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설관리 전문성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청라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8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AI 스마트 안전)분야 기술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기존의 관행적 안전 관리를 넘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인공지능(AI)스마트 안전'을 건설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관계자, 건설기술인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스마트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스마트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안전 적용기술 발전방향 ▲인공지능(AI)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보고서, 위험성 평가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분석과 위험성 평가 시연을 통하여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건축과 도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의 공간과 미래'를 주제로 한 '2026년 특별기획 부산공간 대포럼'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는 주거,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보다 통합적인 도시정책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축계획과 도시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공간 구조와 디자인, 생활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도시·건축 통합계획’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대포럼은 시가 추진하는 건축 정책을 논의하는 플랫폼인 '부산공간 포럼'의 특별기획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청 1층 대강당(유현준 특별 강연)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주제 포럼)에서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사)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도시·건축 전문가와 공무원, 학생,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부산의 공간 계획'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전문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