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일(현지 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호세 멜렌치오 나르타테즈 주니어 필리핀 경찰청장과 치안 총수 회담을 하고, 양국 경찰협력 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초국가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2007년 최초 체결 이후 두 번째 개정으로, 기존 수사 공조를 넘어 마약·온라인 스캠 등 지능화된 초국가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국 경찰 수장은 개정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수사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국외 도피 사범의 신속한 검거와 송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중 필리핀 수도경찰청에 경찰협력관 1명을 추가 파견한다. 이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코리안데스크’의 기능을 강화하고, 최근 다시 증가추세에 있는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총수회담에서 2016년 필리핀 경찰에 의해 발생한 한국인 살해 사건을 언급하며, 사건 주범의 신속한 검거와 엄중한 법적 처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서울, 한국 2026년 3월 4일 -- 아스렉스코리아가 Great Place to Work(GPTW) Korea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으로 획득했다. GPTW 인증은 신뢰, 존중, 공정성, 동료애 등 핵심 영역에서 직원 경험을 평가하는 Trust Index™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부여된다. 이번 성과는 아스렉스코리아의 직원 중심 조직문화와 직원 경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외부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아스렉스코리아는 "Helping Surgeons Treat Their Patients Better™"라는 기업 미션 아래, 의료진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GPTW 인증과 더불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부모 친화 기업', 그리고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도 함께 획득하며, 다양한 삶의 단계에 있는 직원들을 포용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는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직원 중심 문화를 바탕으로 모두가 더 나은 일터를 만들어갑니다." 아스렉스코리아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대학은 2026년 3월 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2026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편입생 및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경찰대학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래의 경찰관들 경찰대학 제46기 신입생은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결과에 따라 전국 86.9: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50명(남 31명, 여 19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석은 김성윤(경기 일산대진고, 남)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제44기)은 일반전형과 재직전형으로 구분 모집하여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각각 25명씩 총 50명(남 28명, 여 22명)이 선발됐다. 일반전형 수석은 이재운(한양대, 남), 재직전형 수석은 이효민(서울청, 여)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들은 2026학년도 경찰대학 3학년(제44기)으로 편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봄철부터 여름철까지 빈번하게 해상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기간(농무기, 3월~7월)을 대비해 집중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점검 및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 ~ 7월은 해수와 대기 온도 차로 인해 시정 1km 이내의 짙은 안개(농무)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특히 6월과 7월에는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안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3월부터 7월에 발생한 해양사고 발생척수는 총 1,912척으로, 2024년(1,622척) 대비 18%가 증가해 올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고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해양경찰은 이 기간(3월~7월)을 ‘짙은안개기간(농무기)’으로 지정하고, 최근 5년간 사고 분석을 토대로 사고 다발해역 84개소를 선정하여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하는 등 가시거리 악화에 따른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 지휘관 중심 현장점검 ▲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 저시정 해역 기상정보 제공 및 관제 강화 ▲ 어선·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학기 초 학교폭력 분위기 조기 근절을 위해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집중 활동기간(2026년 3월 3일~4월 30일, 2개월간)」을 운영한다. 통상적으로 학기 초는 학교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고, 최근 학교폭력이 증가 추세에 있는 점을 고려하여 교육 당국과 긴밀히 협업해 학기 초부터 학교전담경찰관(SPO) 중심으로 집중 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우선, 집중 활동기간 내에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모든 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폭력 책임교사 간 긴밀한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가정통신문 발송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SPO)과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홍보하고,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청·학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폭력 저연령화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학교폭력 사례 증가에 대응하여, 초·중학생 대상 언어폭력·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예방 교육을 하고, 청소년경찰학교를 활용하여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VR)’ 체험형 교육 기회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교육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과 관련한 기본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취학대상아동이 실제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와 지자체가 유선·영상통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출입국 사실 확인, 거주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에 즉시 수사를 의뢰했다. 학교 ‧ 지방자치단체 ‧ 관할 경찰서가 협력하여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한 결과, 올해 취학대상아동 총 320,157명 중 99.9%에 해당하는 320,033명의 소재를 최종 확인했다.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026년 2월 24일 기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24명의 아동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중 118명은 해외 출국 사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정부는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25년 8월 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보이스피싱은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했다.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보이스피싱 거점 타격 등의 효과가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비대면 · 온라인 사기범죄 환경의 확산으로 범죄 수법이 SNS·메신저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디지털 공간으로 확산될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범정부 TF는 기존 보이스피싱 대응체계를 계속 보완·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신종 스캠범죄에 특화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플랫폼 사
한국리미니스트리트, 하이브리드 협업 혁신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위상 강화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25일 --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분야를 선도하는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Inc.)가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며, 사람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업무 혁신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한국리미니스트리트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협업 인프라 고도화와 직원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일과 성과, 그리고 조직 문화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탁월한 인재들이 만들어내는 차별화된 기술 솔루션extraordinary technology solutions powered by extraordinary people'라는 사람 중심의 브랜드 철학 아래,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24/7/365 글로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평균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고품질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 4.9/5.0이라는 수치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25일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GPTW '2026 대한민국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멀츠는 '대한민국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글로벌 멀츠 에스테틱스는 2025년 GPTW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멀츠는 명확한 비전(Visioning)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Alignment)과 적극적인 참여(Engagement)를 통해, 모든 사람이 더 큰 자신감으로 더 나은 삶을 느끼고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기업 미션을 실현해 가고 있다. 인사 전략으로는 '소속감(Belonging)', '성취감(Performing)', '만족감(Rewarding)'을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존중 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 왔다. 멀츠는 'Your success is our success'라는 철학 아래, 멀츠만의 스킬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직급별 필요한 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과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는 24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유봉석 네이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가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기존 통신망을 넘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르게 침투하며 지능화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사후 수사를 넘어 범죄의 진입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플랫폼인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및 보안 기술력을 결합한 강력한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단순한 캠페인성 협력을 넘어, 플랫폼 내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억제하는 ‘삼중 차단망’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먼저, 플랫폼 내 사기 의심 게시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기 키워드 기반 정밀 필터링을 고도화한다.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축적된 기망 문구, 기관 및 유명인 사칭 키워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비・눈・안개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대교(3. 1.(일)) 등 주요 구간에서 기상 상황에 맞춘 속도 단속을 본격화한다. 최근 3년간(’23~’25년)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러운 기상 및 노면 악화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평균 6.7명 수준이다. 특히, 안개나 결빙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는 연쇄추돌로 이어져 인명 피해가 매우 크다. 이에 경찰은 가변형 속도제한표지(VSL)와 구간단속 장비가 설치된 서해대교에서 22년 10월부터 26년 2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치며 운전자에게 계도 및 홍보하였던 만큼, 3월 1일부터는 기상 및 노면 상태에 따라 변경된 제한속도에 맞춘 과속 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운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표지가 제시하는 속도에 맞춰 감속 운전해야 하며 이를 위반 시, 예외 없이 단속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상 악화 시 서해대교 인근 도로에 암행순찰차도 추가 배치해 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단속 구간 인근에 플래카드 및 도로전광표지(VMS)을 통해 ‘악천후 시 감속 의무’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2월 23일 서울에서 브라질 연방경찰청과 '경찰청-브라질 연방경찰청 간 경찰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안드레이 파소스 로드리게스’ 브라질 연방경찰청장과 치안 총수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경찰청과 브라질 연방경찰청 간 체결되는 첫 번째 공식 협약이다. 남미 지역의 주요 국가인 브라질과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수사 공조 및 정보 공유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초국가범죄 대응, 국제공조협의체(IICA) 가입 등 중남미 권역 경찰 협력 확대 논의 양국 치안 총수회담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마약 밀매, 온라인 스캠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가 전 세계적인 위협이 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브라질 연방경찰청과의 연대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특히, 경찰청은 ‘국제공조협의체(IICA)’ 정식 가입을 제안하고 경찰청이 주도하는 국제 공조 작전인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에 브라질 경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주최한 국제경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2026년도 개학기를 맞이하여 소중한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부분 학교가 2월 말부터 3월 초부터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경찰청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어린이 활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지도 및 법규 위반 단속을 추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 이동이 집중되는 등하교 시간대에 경찰관‧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하여 가시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시행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 사각지대 및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건널목과 같이 비교적 위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 위주로 보호자를 배치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도하며 사고를 예방한다. 낮시간 통학로 주변에서 불시에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학교 주변 음주운전이 근절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보호구역에서 보도 주행, 신호위반으로 어린이를 위협하는 이륜자동차의 법규 위반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쟁점이 된 청소년 무면허 개인형 이동수단(PM) 이용 및 픽시 자전거 도로 주행과 같은 불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둔 5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위문품은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 거주하는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해마다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전 직원이 동참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왔다. 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담아 위문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 하겠다.” 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명절을 맞아 최근 극심한 피해를 일으키는 신종 스캠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지난 9월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에 주로 사용되는 대포폰, 악성 앱, 피싱 사이트 등 범행 수단 차단에 주력했다. 통합대응단 출범 전과 비교하여 범죄 이용 전화번호 차단은 484% 증가했으며, 악성 앱 차단도 317% 증가했다. 그 결과,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투자리딩방 사기, 대리구매(노쇼)사기, 팀미션 부업 사기, 연애 빙자 사기 등 이른바 신종 스캠 범죄는 여전히 큰 피해를 낳고 있다. 투자리딩방 사기는 미리 만든 허위거래소 사이트·앱 등을 이용해 조작된 수익률을 보여주며 피해자를 유인하고, 투자금을 편취하는 유형의 범죄이다. 피싱범들은 증권사 등의 공식 사이트나 앱을 사칭한 유사 사이트·앱을 통해 투자를 권유하므로, 피싱범이 보낸 인터넷주소(URL)를 통해 접속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리구매(노쇼) 사기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사칭하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