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4월 14일 오전, 광양중학교 입구와 사거리 일대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건강 돌보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등굣길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양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14명을 비롯해 광양중학교 교직원, 광양경찰서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 300여 명과 인근 하이텍고등학교 학생 및 시민 600여 명 등 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명사랑’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와 자살예방 상담(☎109)을 알리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변 사람을 돕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6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 요리 수업을 시작으로 ▲제빵체험(생크림케이크) ▲플로리스트체험(센터피스) ▲가죽공예체험(파우치 만들기) 등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무뎌지는 손끝을 보면서 나이 들어감을 실감해 속상했지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고, 딸이 사다 준 예쁜 옷을 입고 나올 만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8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일간 경기를 치렀다. 광양시 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400여 명이 참가해 종합 득점 3만7,775점을 기록하며 순천시와 여수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육상 ▲볼링 ▲궁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사격 ▲역도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광양시의 지속적인 투자와 종목별 맞춤형 지원,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스포츠 도시 광양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 12일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여수MBC·MBC경남·광양시체육회·하동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는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09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대회는 매년 광양과 하동에서 번갈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해 섬진강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는 섬진강 둔치를 출발해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왕복하는 구간으로 운영됐으며, 10km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 왕복 구간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남해마라톤클럽 소속 구릉 씨가 1시간 18분 38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장유마라톤 소속 이미자 씨가 1시간 25분 45초로 1위에 올랐다. 10km 남자부에서는 퍼플존(pupple zone) 소속 오건호 씨가 36분 44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익산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활동지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모델을 모색했다. 또한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방안도 논의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기관 관계자는 "현장의 고충을 시와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논의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장애인들이 더욱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활동지원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과 제공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상가 등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택,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침수 취약지역 주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영광군은 지난해 10월 13일 제정된 '영광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차수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지원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침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내용 및 신청 서식들은 영광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기업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2026년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4월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장기근속과 기업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년 차 청년으로, 영광군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 1년 차에는 1인당 연 600만원(청년 480만원, 기업 120만원), 2년 차 연 720만원(청년 600만원, 기업 120만원), 3년 차 연 840만원(청년 720만원, 기업 120만원)이 지원 되며, 4년 차에는 장기근속장려금 연 480만원(청년 360만원, 기업 1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며, “2026년 신규 채용하거나 또는 채용 계획 있는 기업들의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순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내고장 순천 바로 알기’ 체험활동과 연계해, 관내 중학교 1학년 19개교 1천680명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시설을 활용한 현장 체험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중학교 의무 교육과정과 연계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학교별‧학급별 일정에 따라 4시간 과정과 종일 과정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험활동은 기독교역사박물관과 매산등 일원,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 정유재란역사체험학습장 등 시가 운영하는 문화유산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국가유산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각 유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게 된다. 매산등과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을 통해 교육과 의료의 공공적 가치를 배우고,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는 순천부읍성의 흔적과 도시의 변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정유재란역사체험학습장에서는 정유재란 당시 시대상과 백성들의 삶을 이해하고, 전쟁의 아픔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함평군의회가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향후 20일간 이어지는 결산검사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군의회는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회계·재정·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 그 결과, 이번 결산검사 위원으로 윤앵랑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민간 전문가인 이정화(교수), 채대섭(前 공무원), 윤영선(前 공무원) 등 총 4명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이남오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위원들에게 그동안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결산검사는 제9대 함평군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쓰였는지 철저히 점검하여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신뢰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한 ‘AI 숏폼 제작 마스터 교육’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숏폼 제작 마스터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농업인이 직접 AI 기술을 활용해 농산물을 홍보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습 중심의 집중 훈련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AI를 활용해 자신들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고품질 숏폼 콘텐츠를 생산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영상 제작 전문가인 태병원 뭉게구름 스튜디오 대표와 정은진 디지털융합교육원 강사가 참여해 영상 제작에 필요한 AI 활용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AI가 이제는 든든한 마케팅 비서처럼 느껴진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24명의 수료생이 지역 농산물 홍보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지난 주말인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된 봄맞이 특별행사 ‘튤립 왔나 봄’이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네덜란드정원에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콘텐츠 축제로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튤립을 주제로 한 ▲볼펜 꾸미기 ▲향수 만들기 ▲튤립 풍선 ▲플라워 타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나무 그늘 아래 빈백과 돗자리에 앉아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을 그리는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은 ‘콘텐츠 도시 순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87세 어르신이 태블릿을 활용해 튤립과 봄을 그리는 모습은 세대를 아우르는 정원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많은 감동을 전했다. 해외 방문객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일랜드에서 방문한 관광객은 “이곳의 풍경과 공연은 세계 어느 명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며 “Wonderful!”을 연신 외쳤고, 한 어르신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14일 부터 두호고등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교의 과학실교구와 기자재 등의 폐기 및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수업 준비에 용이하도록 라벨링 작업 등 4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관리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지원 요청교가 많아 초등학교 및 중학교까지 지원 대상으로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 지원 시작일에는 교육장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장 지원에 수고하는 직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플랫폼(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는 4월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워크온 어플을 설치 및 가입하여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챌린지 기간 내 총 5만보 걷기(1일 1만보 제한) ▲치매예방수칙‘3.3.3.퀴즈’2문제 맞히기 ▲치매극복 댓글 달기 ▲목표 달성 후‘챌린지 응모하기’버튼 클릭 등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아울러,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응모자 300명을 추첨해 울진사랑카드 1만원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걷기행사는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이라며“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온정면 외선미리 선도농가에서 사과·배 재배농가 1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제거 외에는 대응이 어려운 세균성 병해이다. 전염 속도가 빨라 단기간 내 과원 전체로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4종의 방제약제를 보급하고, 개화 전 1회 및 개화기 3회 방제를 안내했다. 개화기에는 5일 간격으로 방제를 실시하도록 강조하고, 작업복·신발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영농일지 및 각종 기록관리 서식을 제공해 철저한 과원 관리를 지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적기 방제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코레일 강원본부와 동해선 KTX 개통 100일을 맞아 지난 4월 10일 부산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울진 철도 관광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개통한 동해선 KTX의 100일을 기념하고, 울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잠재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지역 특산품 전시가 이어져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강송주, 금강송꿀, 매화쌀엿 등 울진 대표 특산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는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진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울진이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철도 관광지’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며 “멀게만 느껴졌던 울진이 KTX 개통으로 가까워진 만큼, 철도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기차 여행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2026 여행 가는 달’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