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관악산 자연경관 기반의 봄맞이 명소 ‘낙성꽃뜰정원’을 완성하며 주민들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휴식 공간을 선사했다. 지난 31일 개최된 낙성꽃뜰정원 준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 힐링 명소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핑크벨벳 등 기념식수 행사에 참여한 박 구청장은 “낙성꽃뜰정원에서 아이들은 잔디 위를 마음껏 뛰놀고, 연인과 가족은 꽃길을 거닐며 어르신들은 녹음 아래 담소를 나누는 따뜻한 일상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낙성꽃뜰정원은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의 핵심 사업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천동 285번지 일대에 약 9,425㎡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부지는 낙성대 야외놀이마당으로 활용됐으나 시설 노후화와 그늘 부족, 배수 불량 등으로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구는 대대적인 공간 구조와 환경 개편으로 매력적인 ‘정원형 휴식·문화 공간’을 재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공원 경계부 도로에는 벚꽃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공원 내부에는 장미원과 수국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오후 효문중학교 정문 앞과 인근 통학로에서 청소년보호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학교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쌍문1동 청소년지도위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금지와 친구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학교폭력 및 각종 중독(스마트폰·게임 등) 예방 책자를 배부해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창구와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학교 주변 및 주요 통학로 일대를 돌며 불법 현수막, 전단지 등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하고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김위헌 쌍문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8일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3개소(쌍문동 나눔텃밭, 세대공감텃밭, 초안산 나눔텃밭)를 개장했다. 이날 개장일에는 분양 당첨자에게 상추 모종이 배부됐고, 자율경작을 위한 안내 교육이 진행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시작으로 올해 16년째 운영되고 있는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은 높은 경쟁률로 분양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4월 10일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숙박업소 19개소며, 점검은 도봉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비상구 폐쇄 및 복도 내 물건적치 등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구 관계자는 “현장 방문 시 점검 외에도 시설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수칙과 초기 대응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은 이 시기, 소방서와의 합동 점검으로 숙박업소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전역에 대한 대청소를 완료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 단체, 공무원 등 총 1,059명이 참여해 지역 주요 거리를 샅샅이 청소했다. 14개 동에서는 동별 주요 시설과 이면도로, 상점가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점 정비했다. 구에서는 살수 차량, 분진흡입 차량을 지원해 도봉로, 노해로, 방학로 등 주요 도로 구간을 깨끗이 씻어냈다. 여름철 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빗물받이 정비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 기간 지역 내 빗물받이 17,758개소 중 12,430개소를 정비했다. 나머지 5,328개소는 4월 중순까지 모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대청소 기간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3월 30일 구는 창동역에서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구는 도봉구 소상공인회 관계자, 환경공무관, 주민 등 30여 명과 함께 종량제봉투를 파봉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깨끗한 골목상권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5년 구로구와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간 ‘온기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 협약’을 계기로 마련됐다. 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상권 환경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봉사활동을 정례화했다. 첫 활동은 3월 31일 진행됐다. 이날 ‘구소연 거리줍킹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김종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소상공인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권 주변 거리와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구로구 내 상권을 순회하며 추진한다. 해당 상권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골목길과 상가 주변 환경을 함께 정비해 쾌적한 상권 조성에 힘을 보탠다. 구는 이번 활동이 쾌적한 골목상권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사재기 조짐이 일어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상승과 관련된 보도가 있었으나, 금천구는 현재 충분한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판매소와 판매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구 직원들이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판매소 재고와 판매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재고가 부족하거나 품절된 판매소에는 봉투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대행업체와 협력해 물량을 탄력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구매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1인당 5매 이하로 제한하고, 판매소에도 해당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사재기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한다. 비정상적인 대량 구매나 재판매 정황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계도 조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가을 길빛근린공원에 조성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야외도서관이 2026년 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다시 찾아온 이번 야외도서관에서는 ▲ 성북구 사서가 엄선한 3,000여 권의 도서 ▲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야외 독서 공간 ▲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책멍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월 11일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지역대학과 협력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성북구립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성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주요 관계자 방문 속에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지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의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북구 내 학교밖청소년의 규모와 특성, 주요 발굴 경로, 현재까지의 조치 현황 및 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통합적 접근과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양혜정 성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성북의 주요 명소를 걸으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성북 역사문화 도보탐방’을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성북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해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보탐방은 최소 3명에서 최대 10명 규모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참가자의 이해도와 현장 몰입도를 높이고 질의응답 중심의 해설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성북의 주요 권역을 주제별로 엮은 4개 정기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운영일은 매주 수요일·토요일·일요일이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진행된다. 단, 7~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의릉과 정릉 입장료는 별도다. 정기 코스는 ▲성북동A 인문산책(길상사, 심우장) ▲성북동B 한양도성(만해공원, 성북근현대문학관) ▲석관동(돌곶이 유래비, 한국예술종합학교) ▲정릉(흥천사, 정릉)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코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8일에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지구환경 지킴이 도시농부 – 텃밭상자 채소키우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돈암2동 주민자치회의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지킴분과가 주관해 추진했다. 도심에서 텃밭상자를 활용해 채소를 기르고 친환경 거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3월 초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약 50여 명의 가족 단위 주민들은 텃밭 가꾸기 방법과 채소별 특징을 배우고, 계란껍데기로 만드는 친환경 거름과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 주민센터 옥상 텃밭에 상추 모종을 직접 심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오는 7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농부 일지를 작성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30일 용문고등학교 강신수련관 화정홀에서 용문중학교 1학년 학생 48명과 함께 ‘찾아가는 의제발굴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6개 모둠으로 나뉘어 토의를 진행하고 안암동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했다. 이날 도출된 주요 의제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문화콘텐츠 활성화 ▲성북천 자연탐방 ▲세대공감 활동 ▲마을축제 ▲마을운동회 등이다. 학생들은 각 의제에 대해 실행 방법과 참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 개선 캠페인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 문화콘텐츠 활성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발굴 ▶ 성북천 자연탐방: 성북천을 활용한 생태 체험 활동 운영 ▶ 세대공감 사랑해효(孝):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추진 ▶ 마을축제: 안암동 특색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축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최근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주민들의 건축허가 취소 및 공사 중지 요청에 대해, 주민의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 차원의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구는 현재 해당 건축허가가 관련 법령 및 규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음을 재확인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자파, 소음 등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3대 핵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건축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살펴본다. 이번 데이터센터 허가 과정에서 법령 위반 등은 없었는지를 자체 감사 기구를 통해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한다. 이어 구는 만약 감사 결과 과정상의 중대한 과실이나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지체없이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에 보다 객관적이고 엄중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감사원에 직접 감사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새봄을 맞아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존중받는 ‘아동 안심 도시’ 조성을 위해 대대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7일 독산 홈플러스 앞, 지난 20일 가산디지털단지역, 지난 13일 시흥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거점에서 서울금천경찰서,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대응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주변을 살피는 ‘관찰자’를 넘어,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신고하는 ‘적극적 보호자’로 지역주민 의식을 전환하고 실제 참여를 확산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주민을 넘어 직장, 쇼핑 등을 위해 지역을 찾는 ‘생활 인구’까지 캠페인 대상으로 삼아 지역 밀착형 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의미를 더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는 리플릿 등의 홍보물품을 나누어주며 ▲징계권 폐지에 따른 긍정양육 문화 확산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대응 요령 안내 등의 내용을 알렸다. 금천구는 2022년부터 관내 교육시설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가 동묘앞역 일대와 북촌 계동길 보행환경 정비에 나서며 친환경·생활밀착형 보행로 확충을 본격화한다. 구는 3월 23일 동묘앞역 3번 출구 일대 정비를 시작으로, 3월 30일부터 계동길 2차 구간 공사에 착수했다. 두 사업 모두 6월 말 준공이 목표다. 종로 360에서 지봉로 26에 이르는 동묘앞역 3번 출구 일대는 지하철과 시장 이용객이 집중되는 장소다. 구는 대상지 약 240m의 낡고 오래된 기존 보도블록을 철거하고 기초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는 건식 시공 방식의 친환경 보도로 전면 정비한다. 이 공법은 빗물이 지하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 토양 생태계를 유지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여기에 두께 10cm 화강판석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전통미를 살린 대청마루 패턴을 도입해 주변 경관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또한 점자블록을 설치하고 단차를 정비해 휠체어와 유모차도 원활히 오갈 수 있는 보행환경을 구현한다. 북촌 한옥마을의 거점 길목인 계동길 정비는 지난해 1차 사업에 이어 올해는 계동길 93~128,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