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11일 오전 9시 30분 북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제3·4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수난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에 헌신해 온 김종민 제3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박진철 제4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종민 이임 대장은 지난 2022년 11월 임명돼 재임 기간 동안 하천·해안가 안전순찰, 수난구조 훈련, 재난 대응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했다. 박진철 신임 대장은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난전문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각종 수난사고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든든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 남·여의용소방대는 계속되는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라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화재 취약계층 대상 집중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여의용소방대장 등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은 웅촌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전기장판과 화목보일러 같은 난방기기 안전 점검과 노후 배선을 확인하고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도 함께 점검한다. 또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안내와 화재 대피요령, 119신고 방법 등 소방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김영·최혜숙 웅촌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장은 “한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고, 최근 3년 동안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 중 65세 이상 비율이 약 48%에 달할 정도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을 위해 2월 11일 오후 1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신정상가시장 등 전통시장 8곳으로 이동용 소방펌프 및 비상소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또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화재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소방서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과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1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설 연휴 대비 안전대책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에 따른 관련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화재특별경계근무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추진된다. 남부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지휘 체계를 강화해 대형 화재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압도적인 소방력을 동원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연휴 기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월 11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 쉼터 주차장에서 산불 화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특화형 진압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형이 험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형의 특성에 최적화된 장비를 점검하고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본부 재난대응과, 특수대응단, 각 소방서 재난대응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시연 내용은 ▲산악 지형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휴대용 엔진펌프’ 운용 ▲원거리 방수가 가능한 ‘산불 호스백’ 전개 및 실제 방수 시연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날 선보인 ‘휴대용 엔진펌프’는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수평·수직 거리 모두 강력한 송수가 가능하며, 소형·경량화 설계로 소방대원이 직접 등에 지고 험준한 산악지형을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이를 통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했던 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박덕수 전 연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허왕 신임 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덕수 제5대 연합회장은 지난 3년간 재임하며 지역 의용소방대 조직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민호 시장에게 공로패를 받았다. 신임 허왕 연합회장은 1999년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을 시작,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한 뒤 앞으로 3년간 제6대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 예정이다. 허왕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봉사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나서는 지역 안전의 버팀목”이라며 “지역사회에 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설 명절 전후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1일 홍성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상인들의 화재 예방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홍성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수칙 △소화기 및 호스릴 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전통시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맞춤형 안전용품 3종(방염포, 소공간용 소화용구, 콘센트 자동소화패치)을 지원하고 현장에 직접 설치해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설 명절 전까지 도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성 소방본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11일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코베아에 찾아가는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은 ‘찾아가는 표창장 수여식’ 형태로 진행됐으며, 계양소방서장이 직접 ㈜코베아를 방문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태철 서장은 “재난 대응은 소방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베아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베아 관계자는 “재난 대응과 안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훈련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여수시 좌수영로에 위치한 이마트 여수점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여수소방서장, 예방홍보팀장과 이마트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 명절 대비 소방 안전대책 추진 현황 △소방시설 작동 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피난 · 방화시설 확보 여부 △전기 · 가스 등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사항 등이다. 특히 매장 2층과 3층을 중심으로 초기 화재 대응체계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 및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관계자 대상 안전컨설팅을 병행했다. 또한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설비, 비상경보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과 전기·가스·위험물 시설 전반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도록 지도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설 명절에는 많은 시민이 대형 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9대 세종소방본부장으로 김용수 소방준감이 1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1992년 소방사로 임용한 후 경남소방본부 특수구조단장과 진주소방서장, 소방청 구조과장,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친 현장 및 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국가 차원의 재난대응 체계를 혁신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재난 앞에서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대비하고, 현장에서는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선도 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1일 2026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산불방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불방지 인력들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예방활동을 위한 각오를 다짐하고, 주요 임무와 근무 요령 숙지 등 전문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과 연접된 지역 등에서 불법 소각행위 및 산행 중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사전 감시 및 홍보활동과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해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시 및 진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형 화재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7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가 일제히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5,489명과 장비 1,032대를 동원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소방 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과 대민 지원 활동을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당직상황책임관의 계급을 상향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역과 호국원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하여 환자 발생 등 유사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자율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 주·야간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구조·생활안전 출동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구조·생활안전 출동은 총 46,174건, 처리 건수는 30,57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전체 출동건수는 7.6%, 처리 건수는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구조 활동은 20,515건 출동해 11,259건을 처리하고 4,93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0.8%, 처리 건수는 5.1% 감소했다. 주요 처리유형은 위치추적 25.2%, 화재 관련 구조활동 21.2%, 교통사고 13%, 인명 갇힘 11.5% 순이었다. 감소 요인으로는 화재로 인한 구조가 17.8%, 산악·수난사고가 각각 22.2%, 19.2%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구조의 경우 2025년 비주거공간(41.6%) 화재 비중이 높아 구조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집중호우·폭염 등 기상 요인으로 등산 및 물놀이 활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산악·수난사고 처리 건수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생활안전활동은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를 예방하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2월 13일 18시부터 19일 09시까지 운영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예방 순찰,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 수용 지연을 방지하고 이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 오후 4시, 파주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연휴 동안 병·의원의 진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119구급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이송·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를 비롯해 파주보건소, 파주시 관내 주요 병원장과 의사회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의 진료권 보장을 위한 협력 방안과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의 병원선정 기능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응력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설 연휴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도 환자가 지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응급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