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현지 기준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ITEC(Malaysia International Trade and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DSA 2026, Defence Services Asia 2026)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DSA는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로, 전 세계 1,400여 개의 방산기업과 60여 개국의 정부ㆍ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적 방산 협력의 장이다. 특히 각국 국방부 및 획득기관 고위급 대표단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로, 정부 간 방산협력과 및 수출사업 발굴의 핵심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DSA 통합한국관에는 국내 방산분야 유망기업 8개사가 참가해 전장인식ㆍ탐지 장비, 지능형 지휘통제 장비, 전술기동ㆍ작전수행 장비, 전력 유지ㆍ정비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동남아 국가들의 전력 현대화 및 운용·유지 수요에 대응하고, K-방산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위아 등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제49차 시스템간 통신 및 정보교환(ISO/IEC JTC 1/SC 6)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통신 네트워크 분야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Physical' AI) 논의를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한 인공지능 자문그룹이 신설되는 등 관련 표준화 논의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쓰리에이로직스, 탑스커뮤니케이션 등 국내 산·학·연 전문가를 포함하여 10여 개국에서 6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차세대 시스템 간 통신 인터페이스 기술 확보를 위한 활발한 논의를 추진했다. 특히,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도로 자문그룹(AG-AI)이 신설된 점은 주요 성과로 평가되며, 우리나라는 중국과 함께 자문그룹의 공동 컨비너(한국외국어대학교 정성호 교수)에 선임됐다. 이번 신설된 자문그룹은 향후 SC 6 내에서 인공지능 기반 통신 기술의 표준화 방향을 설정하고, 기술 간 연계 및 표준화 격차를 분석하여 전략적 단계별 이행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 서산시의 고품질 쌀이 2023년부터 꾸준히 수출을 이어가며 네덜란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일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수출할 쌀(예지미) 15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의 품종은 향진주이며, 수출 규모는 약 5천만 원이다. ㈜새들만의 네덜란드 수출은 2023년 12월 17톤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졌으며, 이번 선적까지 총 130톤·4억 1,800만 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시는 지속적인 쌀 수출이 지역 쌀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활동 참여를 조건으로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2분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으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시는 6월 중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2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1분기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SNS 정책홍보 활동을 수행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활력소득은 지역사회 참여를 기반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의 전통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개선해 방문객 편의와 거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추진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어거리는 기존 사업을 통해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종합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조성해 관광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있다.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과 함께 거리 곳곳의 캐릭터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새로운 미식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역사 문화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해남형 스마트농업 클러스터’조성을 본격화한다. 핵심 사업은 삼산면 일원 농업연구2단지에 조성되는‘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18.6ha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주요 시설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은 낮추면서, 생산·유통·교육·창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총 103억원 사업비 중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해 올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에 착수하며, 총 200억원 중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는 4㏊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농들에게 현장 실습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단지 내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해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품목 다변화를 꾀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저장·물류 체계를 구축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은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자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가격 급등으로 농가 경영에 부담이 커진 비료, 상토, 묘목 등 농자재 구입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화훼류 및 과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7개 핵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주요 지원사업은 화훼류 재배 지원, 화훼 재배시설 농자재 지원, 과채류 양액시설 기자재 지원, 양액 재배시설 상토 지원, 딸기 육묘 지원,토마토 육묘 지원, 오이 육묘 지원 등이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양액 비료와 우량 묘목을 신속히 공급 완료하여 농업인들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지원을 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초가 되는 우수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줌으로써 임실군 농산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하여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관세청은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026년 관세청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출품 기간은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로,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전 단계에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관세청은 서면 심사(1차 예선)와 발표 심사(2차 본선)를 거쳐 각 부문별로 3개씩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는 부문별로 기술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AI 분야 직업훈련의 확산에 발맞춰, 다양한 과정에 참여 중인 훈련생들에게 향후 AI 전문인력으로 일하면서 갖춰야 할 기초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직업훈련 수강생을 위한 AI 기초역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최근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AI 도구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노동시장 AI 인재양성 추진방안'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 ‘AI 훈련지원센터’,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과정, ‘AI 워커(Worker)’ 과정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이지만, 올바른 활용법을 익히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노동부는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AI 훈련과정이 자칫 AI 활용법에만 편중되어 운영될 수 있다’라는 교육훈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수강생들이 현업에서 AI를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본 가이드북은 주요 직업훈련기관에 배포되어 교육자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전국 국립과학관 간 관람 장벽을 허물고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통합 관람 서비스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사이언스 패스, Science Pass)’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사이언스 패스)’은 연간 회원제를 운용 중인 국립과학관(과천, 광주, 부산, 대구, 강원) 중 한 곳에 가입하면, 나머지 과학관의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상설전시관을 상시 무료로 운영하여 별도의 연간 회원제가 없는 국립중앙과학관(대전)은 타 과학관 회원이 방문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은 별도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패스)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제도 시행에 맞춰 부산·대구·강원과학관은 새롭게 연간 회원제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국립 강원 전문과학관의 개관으로 수도권·강원·충청·호남·영남 등 전국 어디서나 과학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국 여행과 과학 탐방을 연계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의 '26년 상반기 지원 대상으로 중견기업 35개사를 선정하고 총 4,66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공동으로 △수출, △기술개발(R&D), △ESG, △디지털 전환(DX) 등 4대 분야 유망 중견기업(후보기업 포함)을 발굴하여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한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이 2023~2027년(5년간) 총 4조원 규모의 대출을 제공할 예정으로, 그간 6차례에 걸쳐 190개 기업을 선정하고 약 1.8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해왔다. 2026년 상반기 선정은 지난 3월 공고를 거쳐 KOTRA(수출), KIAT(기술), 중견련(ESG), 산업지능화협회(DX) 등 분야별 전문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닥터애그 등 35개 기업은 업체당 최대 300억원 대출, 최대 △1.0%p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라이징 리더스 300'사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4월 20일 공고했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및 해외판로를 지원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됐다. 수출 경쟁력이 강한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 사, 혁신트랙 40개 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발하며, 실제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교육, 제품 개발, 마케팅·판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참여업체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4대 소비재(식품,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를 중심으로 관세 및 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진출 시장 판매에 적합하고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개선 및 현지화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CI, BI) 디자인 고도화, 인증 및 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특화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국제 박람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17일부터 중기부 누리집을 통해 ‘중소기업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발굴을 위한 '국민제안접수'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화 과제 발굴은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바로잡아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려는 정부 노력의 일환이며, 중소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의식을 정부가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기부는 과제 발굴을 위해 내·외부 채널을 동시에 가동한다. 내부적으로는 실무공무원 중심의 토론과 건의를 진행하며, 외부적으로는 '국민제안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한다. 국민께서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 및 공정 분야의 비정상적인 과제를 중기부 누리집 내 '국민제안접수' 창구를 통해 제안해 주면 1차 검토·선별후 과제별 집단토론회를 실시하고 추진과제를 선정 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내부 지침으로 개선 가능한 과제는 즉시 시행하고 시행령 등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아울러,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