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30일 지역 5개 어린이집에 생태보육 현판을 전달했다. 앞서 느티나무, 늘봄, 단비, 방학3동꿈송이, 예아 어린이집은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생태보육 전환 컨설팅을 받았다. 올해로 컨설팅 4년 차인 이 어린이집들은 생태보육 거점어린이집으로 앞으로 지역 내 생태보육 확산을 선도할 예정이다. 생태보육은 날 ‘생’(生)에 모양 ‘태’(態)의 의미에 따라 타고난 결대로 영·유아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자연·놀이·아이다움을 되찾아줘 ‘신명나는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보육 철학이다.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생태보육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삶을 보육과정 안에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생태보육 컨설팅은 지난 2018년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후에는 서울시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됐다. 도봉구 지역 내에는 총 34개소의 생태보육 전환·거점어린이집이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생태보육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놀이·자연·아이다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지역 내 학습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학습동아리 6개 프로그램 ▲평생교육기관‧단체 3개 프로그램, 총 2개 분야에서 9개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사업유형으로는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직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인문교양 및 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기타 자유 주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학습동아리당 80만 원, 평생교육기관‧단체당 200만 원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로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11~12일 2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 기간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축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판매하는 제품은 ▲한우 ▲한돈 ▲사과 ▲배 ▲곶감 ▲참기름 ▲김 ▲잣 ▲표고버섯 ▲젓갈류 등 100여 종으로 다양하다. 도봉구 우호교류 도시인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연천군, 전라북도 부안군을 비롯한 3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준비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봉구 지역 업체들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도봉구 소상공인회, 도봉구 양말제조연합회, 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친환경제품 ▲약초 ▲양말 등을 판매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부 품목은 오후 2시, 오후 4시에 깜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차량 이용 방문객을 위해서는 구청사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직거래장터를 찾으셔서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한눈에 보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올해부터 1961년생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2025년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접종을 실시해오고 있다.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도봉구 어르신은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93개소 중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도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건소로 직접 전화해 확인할 수도 있다. 대상포진에 걸리는 노년층의 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는 2024년 기준 34만2천여 명으로 10년 전인 2014년 22만7천여 명 대비 약 50.5% 증가했다. 그만큼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심한 신경통과 피부 발진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13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첫 일정은 3일로,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수산시장과 경동시장 등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이라는 기대와 ‘소비 위축’이라는 현실이 겹친 시장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자는 취지다. 이 구청장은 가게마다 발걸음을 멈춰 “요즘 장사는 어떤지, 무엇이 가장 힘든지”를 묻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애로를 메모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요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는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 체계를 병행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여건을 다지겠다고 했다.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일상 인프라’인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오는 3월부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건강, 문화예술 분야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며 구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매년 서울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학관 협력 강좌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주민의 배움에 대한 열의에 부응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평생학습 교육은 ▲5060 골든웰빙운동강좌 ▲규장각 금요 시민강좌 ▲박물관 수요 교양강좌 ▲미술관 현대문화 예술강좌 총 4개로 구성된다. 서울대 사범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5060 골든웰빙운동’은 장년층의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진단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강좌다. 2월 9일(월)부터 관악구청 누리집을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50~60대 구민 60명을 모집한다. 해당 강좌는 3월 9일부터 매주 2회씩 총 16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규장각 금요시민강좌’는 고문헌을 활용한 한국학·전통문화 교양강좌로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상반기 과정은 3월 13일부터 총 12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조선의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지역 경제의 주축인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혁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 정책 소통의 장인 오는 12일(목) 14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악구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매년 달라지는 정부의 지원 정책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9개 유관기관이 한데 모여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악고용센터 등이 있으며,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2026년 핵심 지원사업을 직접 안내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재)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처음으로 설명회에 공식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진흥원은 이날 설명회에서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딥테크(Deep-tech) 육성 전략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현장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기업·대학·연구기관·과학관 등 다양한 과학기술 현장을 방문해 최신 기술과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참가 학생들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다.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고, 항공·우주 과학과 관련된 전시와 견학을 통해 첨단 산업 현장을 폭넓게 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실제 산업과 연구 현장에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과 27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알리는 이색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에서 공개했다. 이번 영상 '구내요리사: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은 최근 화제를 모은 경연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 자매도시 직거래장터에서 구매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대결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구청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요리에 관심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7급과 8급 직원 각 2명씩 팀을 이뤄 경연을 펼치면서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참여자들은 속초 문어, 안성 한우, 고성 들기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전복 파스타, 문어 세비체, 한우 스테이크,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한 시간 60분 내 완성했다. 심사는 부구청장과 행정국장이 맡아 직급이나 선입견 없이 오직 맛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했다. 공정한 심사 과정과 생생한 조리 장면은 종로TV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종로구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거창군, 고성군, 곡성군,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 5억,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지원 사업 10억 총 15억 원의 규모로 추진된다. ▲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3개 단지 이상 연합 사업의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 관리지원 분야는 2019년 이전 준공된 단지로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용시설 개선 최대 2천만 원, 근로자 시설 및 노유자 시설은 각각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에 지원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단지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의 공동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비용 지원에서 한 발 나아가 근로자 및 노유자 시설의 환경개선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겨울방학 기간인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한성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 수학교과서 한번에 파헤치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성북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학습 단계가 전환되는 시기의 학생들이 수학 교과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학교 수학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프로그램 취지와 전반적인 운영 내용이 안내됐다. 이후 수업은 중학교 수학 교과서를 중심으로 핵심 개념과 학습 흐름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개념 간 연결 관계를 이해하고 중학 수학 전반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사고 과정과 이해 중심의 수업 방식이 적용됐다. 민경진 한성대학교 교수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시기는 수학 학습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중학 수학의 기본 틀을 이해하고 학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0일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전관리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북구 자율방재단은 한파·폭염 쉼터 점검,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예찰, 재난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을 통해 현장 대응을 이어오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의 최일선 파트너”라며 단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행정과 주민이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 협력 방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및 활동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 전국 지자체 6위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가 걷기를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에 나섰다. 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참여하기 쉬운 비대면 방식으로 자발적 걷기 실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우려고 한다.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는 민족의 명절 설 연휴 과식에 대비해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설 연휴에 앞서 체중을 조절하거나 설 연휴 늘어난 체중 ‘급찐급빠’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도 운영된다.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며 걷기를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정착시켜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두 개 걷기 프로그램 모두 이달 28일까지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이 기간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특히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커피쿠폰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도 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서울시흥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4,250만 원의 후원을 했다고 밝혔다. ‘2026년 설맞이 희망나눔 꾸러미 전달식’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이헌일 서울시흥라이온스클럽 회장, 김숙희 뉴시흥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온누리상품권 7만 원과 더불어 떡, 정육, 사골육수, 의약품, 탈취제 등 다양한 식품 및 생활용품 10여 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약 4,250만 원 정도의 구성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게 전달됐다. 창설 49주년을 맞은 서울시흥라이온스클럽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성금 및 성품 약 5억 원을 후원했으며, 약 2,300명의 지역주민이 지원받았다. 이헌일 회장은 “설을 맞아 준비한 희망나눔 꾸러미가 취약계층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온정을 나눠주시는 서울시흥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구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체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우수 정책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에서 취약했던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주거 관리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구는 2023년 번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7개 구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3개 구역을 추가해 아파트 밀집지역을 제외한 전 동에 빌라관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빌라관리사무소에는 전담 매니저가 상시 근무하며 골목길 청소, 공용시설 점검, 안전 순찰,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