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0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주요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계획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고 농촌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2025년 7월 착수하여 연내 경상남도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 계획 수립 내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수단이자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등 7개 유형으로 구성된 ‘농촌특화지구’의 실효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은 사천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방교부세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산정한 2026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사항(세출 효율화·세입확충) 평가에서 각 108억 원, 59억 원 등 총 167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각 지자체의 자체노력 정도를 평가 및 산정하여 노력 여하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보통교부세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는 지난해 67억 원 대비 100억 원이 증가한 167억 원의 규모로 2년 연속 자체노력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2025년 세부 세출 효율화 자체노력 내역을 살펴보면 ▲인건비 건전 운영 19억 원 ▲지방의회경비 절감 1억 원 ▲업무추진비 절감 1억 원 ▲행사·축제성경비 절감 40억 원 ▲지방보조금 절감 47억 원 등 총 10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세입확충 분야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 18억 원 △지방세 체납액 축소 27억 원 △경상세외수입 확충 2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13억 원 등 총 59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보통교부세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일정한 행정 수준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마을 소득 창출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가운데 주민 설명회에 100여 명이 참여하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열린 설명회에는 읍면 직원과 마을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구조와 참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구조와 참여 요건, 신청 절차, 지원 내용, 수익 배분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성공 사례를 통해 태양광 발전 수익이 주민 소득과 공동체 복지로 이어지는 모델을 제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 이후 일부 마을에서는 참여를 위한 자체 논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시니어 등 총 17개 팀이다. 참여팀은 해당 기간 매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창업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진단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최종 단계에서는 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한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3개 팀을 선정해 팀당 1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입주 기회를 제공해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정순영 일자리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최초의 실험, 실제 시도를 새만금에서 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건설현장 보호에 나섰다. 도는 2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TF 영상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고유가에 따른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실태를 공유하며, 대책도 논의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을 원료로 하는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아스팔트 가격은 지난해 12월 ㎏당 680원에서 올해 2~4월 1,240원으로 82.3% 급등했고, 레미콘 혼화재(나프타)는 같은 기간 1톤 기준 72만 7,000원에서 151만 6,000원으로 109% 치솟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공사비 지수도 역대 최고치인 133.69를 기록하는 등 건설현장의 원가 부담이 전방위로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앞서 지난 7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계약집행 요령을 시군에 안내하고, 14일에는 국토교통부·시도·건설업계 합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10억 4,000만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환경 개선과 농업인교육복지관의 다목적 공간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창호를 전면 교체하고 방수 및 도색공사를 마쳤다. 그동안 발생했던 단열 성능 저하와 누수 문제를 해결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건물 유지관리 예산 절감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농업인교육복지관 내 약 115㎡ 규모로 새롭게 단장된 ‘다목적회의실’은 최첨단 음향 장비와 스크린 시설을 갖춘 교육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은 앞으로 ▲농업인 정보화 및 라이브커머스 실습 ▲소규모 전문농업 교육 ▲농업인 단체의 소통 및 문화 활동 공간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제조공정용 금속소재 분야에서 및 고부가가치 선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비케이엠솔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83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합금분말 및 선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금속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차별화된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압 가스로 용융 금속을 미세 입자로 분무하는 ‘가스아토마이징(Gas Atomizing)’ 기술을 활용해 균일한 입도 분포와 높은 구형화율, 우수한 산화 저항성을 갖춘 금속분말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특히 항공, 방산, 반도체, 의료기기 등 정밀성과 인증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며 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공정에 적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안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증·개축되는 천안역사 등을 결합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각종 규제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2027년 7월 지구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2029년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천안 역전시장 일원을 공공주도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해 현재 평가를 진행 중이며, 지구 지정 시 최대 2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주거·상업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간에 놀이형 과학체험공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3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진주시는 차별화된 사업계획과 높은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밀양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경남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선정으로 도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과학 놀이터’ 확산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인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19년 11월에 개관한 시설로, 천연기념물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 조성된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화석과 중생대 백악기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살아있는 교육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026~20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민에게 2026년 7월부터 개인당 월 15만 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정부는 도시 운영·관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시민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기업들과 함께 AI 시티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법·제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4월 21일 오후 성공적인 AI 시티 조성을 위한 규제 혁신을 위해 'AI 시티 기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발족한 AI 시티 추진 TF의 세 번째 회의로, AI 시티 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민간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부는 AI 시티 선도사업으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지역 2개소와 새만금 AI 수소 시티 등에 대해 계획 수립부터 단계적으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AI 시티는 도시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교통·에너지·안전 등 각종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해결하고, 나아가 시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다. 공공 주도로 분야별 AI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6년도 1분기 농산물 수출검역협상 및 지원활동에 관한 추진 실적을 발표하고, 국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식물위생조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수출검역협상을 통해 딸기(브라질), 감(중국), 포도(필리핀), 백합·심비디움 절화(뉴질랜드) 등 4개국 5개 품목에 대한 신규 수출시장의 길을 열었고, 6개국 7개 품목에 대하여 식물위생조건을 개선하거나 품종을 확대했다. 올해 국산 농산물의 신규시장 개척 및 수출조건 완화를 위해 해외 식물검역당국 전문가들과 기술회의, 서면검토 등을 통한 수출검역협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연초에 농식품부가 선정한 중점추진품목을 중심으로 수출검역협상이 추진되고 있다. 1월에는 ‘한·일 식물검역전문가회의’를 통해 일본 측에서 우려하는 병해충에 대한 국산 토마토 수출농가의 철저한 예찰·방제와 그로 인한 검역적 안전성을 강조했다. 동시에, 방충망 설치로 인한 고온 재배환경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도 전달했다. 이후 3월경 일본이 해당 병해충을 규제병해충에서 제외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4월 20일 오전 화상회의를 통해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 · 원주 · 대전 · 익산 · 부산) 청장으로부터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마감재 등 주요 건설자재의 생산 및 수급현황을 보고받고, 실제 건설 현장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건설현장 비상경제TF'를 운영하여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는 물론, 단열재, 창호, 접착제, 실란트 등 마감재를 포함한 주요 자재의 수급 및 가격동향을 일일 단위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석화원료 제품 전반에 대한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국토부 소속기관인 5개 지방국토청의 인력을 총동원하여 최종재 수급뿐 아니라 중간재, 원료 생산 및 유통과정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회의에서는 건설자재별로 국토부 본부(비상경제TF)와 지방청, 자재 생산업계 간 실시간 연락망을 구축하여, 자재 수급 및 가격동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상황을 주기적으로 대외 브리핑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이탁 제1차관은 “건설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방과학연구소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3개 지역(대전·서산·창원)에서 학생들을 초청해 과학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국방과학자 특강과 창의과학활동 등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과학을 접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예정이다. 국과연은 매년 ‘과학의 달’을 맞아 미래 꿈나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보안시설인 국과연은 학생들이 과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일에는 대전 본소에서 자운초등학교 학생 60여 명을 초청해 국방 연구개발 성과 전시를 관람하며 국과연의 역사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배수빈 선임연구원의 ‘위험생명체 이야기’ 과학 특강을 통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체와 그 역할을 배우며 과학적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연구원의 역할과 일상을 소개받으며 국방과학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1일에는 비행시험을 수행하는 서산 해미시험센터에서 해미초등학교, 언암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한다. 학생들은 에어로 슈팅건을 활용해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