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6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4년과 2025년,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한정했던 신청자격을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까지 넓혀져 다양한 성동구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규모는 총 5천만 원으로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브랜드 및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를 기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4일 오후 2시, 150억 원 규모의 ‘2026년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가계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5% 할인율’을 적용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 원이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기존의 계좌이체와 카드결제 방식에 더해 ▲포인트 결제(Npay머니),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결제 수단을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도입된 '찜페이' 기능은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기 어려운 주민도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발행 당일 원하는 상품권을 먼저 '미리 찜(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 발행일에 상품권을 '찜'으로 먼저 확보해 두고, 이후 자금 사정에 맞춰 최대 60일 이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월 5일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사무소장, 공동체 활성화 단체 임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성동구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관리 역량 강화 및 건전한 공동주택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더불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관리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령에 따라 매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써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및 책임,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에 관한 사항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가 알기 쉽게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설명회를 통해 ▲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개요 ▲ 지원사업 지원항목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안내 ▲ 사업별 신청 요건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주민이 직접 일상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성동구민청'을 통해 주민 맞춤형 생활밀착 정책을 잇달아 발굴하고 있다. '성동구민청'은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 접수된 제안이 30명 이상의 공감을 얻으면 구는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다. 이후 주민, 구청 담당자, 전문가로 구성된 '생활연구단'이 리빙랩 방식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며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이러한 숙의 과정을 거쳐 단순 민원 제기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들이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 고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관리 효율을 높인 '스마트 보안등' 사업 ▲ 성동구청 지하주차장 내 만 3세 이하 유아 동반 차량을 위한 '유아차 우선 주차구역' 조성 ▲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전통학로 리빙랩' ▲ 청소년기 체계적인 성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성상담센터 개관 등이 있다. 특히 '성동구민청'은 제안부터 공론화,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디지털 플랫폼과 주민 참여를 유기적으로 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AGAC)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SEM Global Ageing Center)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먼저, ‘방신전통시장(방화동로16길 31)’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강서로 263-29)’은 5일 하루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또, 6일엔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화곡동 943-7)’은 9일 하루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14일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 먼저 ‘실뿌리배움터(동평생학습센터)’는 1개 동(洞)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洞) 특화 프로그램(지역사회 환원형 학습 활동 등)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지역 특색에 맞춘 봉사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어갈 ‘2026 자원봉사캠프’ 신규 봉사자를 모집한다. 중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집중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자원봉사캠프는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지역별 생활 밀착 봉사 조직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봉사로, 캠프 봉사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활동은 △신당권역(신당동, 동화동, 신당5동, 황학동) △약수권역(약수동, 다산동, 청구동) △을지로권역(을지로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시내권역(소공동, 회현동, 명동, 중림동) 등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활동 분야는 △소외계층 돌봄(물품 전달, 말벗) △재능봉사(방역, 집수리) △테마봉사(산책 동행) 등 지역 수요에 맞춰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9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캠프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곳곳에서 활약했다. 봉사자들은 취약가정 방역, 쪽방촌 특식 나눔, 어르신 말벗,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에는 기존 5% 구매 할인 혜택에 결제 시 2%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발행 당일 물량 선점이 가능한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구민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먼저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찜페이’ 서비스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상품권을 미리 예약(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0일까지 결제 유예가 가능해 구매 편의성이 강화됐다. 풍성한 페이백 혜택도 눈길을 끈다. 상품권 결제 시 사용액의 2%를 다음 달 20일에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이는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기존에 보유한 ‘(신)중구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면 혜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열화상 드론과 지능형 통합 감시 플랫폼을 활용한 촘촘한 산불방지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노원구는 불암산과 수락산, 초안산, 영축산 등 산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부서 직원 60명을 포함해 현장근로자 총 140명 등 약 20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평일과 휴일 모두 24시간 상황근무를 유지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AI 기반 지능형 통합 감시 시스템이다. 산불 감시 카메라와 연동된 AI 플랫폼은 연기와 구름, 안개 등을 구분해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위험 상황을 즉시 상황실로 전파한다. 여기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이 더해져, 낮은 가시성이나 야간에도 산림 전반을 정밀하게 감시할 수 있다. 특히 열화상 드론은 미세한 온도 변화까지 포착해 불씨는 물론, 산림 내 움직이는 사람의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어 산불 예방과 입산객 안전 관리에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구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026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인터넷 등 기초 디지털 기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대상은 용산구 거주 구민으로, 연말까지 구민 정보화 교육장(녹사평대로 150,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개인별 학습 수준을 고려해 기초·활용·심화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기초·활용 과정은 스마트폰, 인터넷, 한글, 엑셀 등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정규 과정(20시간)으로, 심화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 유튜브 영상 제작 등을 특강(9시간)으로 다룬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일상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 밀착형 교육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택시 호출, 병원 예약, 이동통신(모바일)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 27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와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70% 한도 내에서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사업은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규정된 대상으로, ▲단지 내 부대시설, 복리시설, 공용부분 보수 ▲에너지절약 실천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자전거 관련 시설, 택배시설 설치·개선 ▲옥외주차장 증설·보수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해당한다. 구는 사업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사업과 지원금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단지별로 개별 통지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용산구청 7층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으로,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하며, 별도의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보장 금액은 5천만 원이다. 또한 구에서 운영하는 구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타 제도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에 따르면 2025년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1건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3만 원이 지급됐다. 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다수 확인돼 높은 정책 체감도를 확인했다. 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1인당 보험료가 48,452원에서 49,843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입원·수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자세교정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을 통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바른자세센터를 개소하고 주민의 자세 개선과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개소 후 1년간 운영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9% 만족’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나, 공간이 협소해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고 동선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는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 두 공간을 통합해 공간과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수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한편, 바른자세센터는 지난달 12일부터 전문 운동처방사를 채용해 ‘집중케어반’을 신설하고, 기존 1개월 단위로 운영하던 프로그램 기간을 2개월로 개편했다. 집중케어반은 자세 불균형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원인 분석·자세 개선·근기능 향상 등 맞춤형 과정을 운영해, 보다 밀도 있는 지도가 이뤄진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균형검사와 자세 측정을 실시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장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외수입 관리 강화와 체납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과태료, 사용료, 재산 임대료 등 구가 자체적으로 거두는 수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최근 3년간 구 세외수입은 일반회계 전체 세입의 평균 9.9%를 차지했다. 지방세를 포함한 자체 수입 비중은 32.8% 수준이다. 국·시비 의존도가 높은 지방재정 구조 속에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2026년 세외수입 목표를 1,214억 원으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세외수입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세외수입을 정확히 부과하고 잘 걷는 관리체계 마련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 ▲납부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세외수입은 종류가 많고 부과 기준도 복잡한 만큼 부과 대상이 빠지거나 누락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 아울러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항목을 적극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징수대책 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