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교원지위법'에 근거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2기 위원회는 변호사 2명, 교육전문가 2명을 증원해 모두 20명으로 구성했다. 이는 제1기 위원회 16명에 비해 25%가 확대된 규모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에 요구되는 법률적 전문성 강화와 교육현장 의견 반영을 위한 조치이다. 특히, 1기 활동을 마치는 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위원 2명의 빈자리를 일반 교사로 충원함으로써 현장 교실의 보다 생생한 의견을 심의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제2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제1회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또,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는 결과 보고회 및 변호사 위원 주재의 위원 전문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진행하여 심의의 전문성과 법적 안정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겸임 원감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 겸임관리자(원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함께 관리하는 겸임 원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 및 인사·보수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유치원, 잘 알면 더 잘 보입니다: 겸임원감을 위한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교육과정의 이해와 겸임 관리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이어 담당 주무관이 유치원 교원 보수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사항을 안내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겸임 원감은 유치원과 초등교육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참석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6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22명을 위한 ‘2026학년도 순회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먼저, ‘중증장애학생 지원 순회교육’은 장애가 심해 결석이 불가피하거나 이동이나 운동기능의 장애가 심해 교육받기 곤란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통합교육 지원 순회교육’은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순회교육 담당 교사들은 순회교육에 앞서 학교 현장 및 가정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각각의 학생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학생별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방문수업, 가정학습뿐 아니라 원격수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순회교육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관할 경찰서 등이 협력하여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업소 및 시설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금지 행위 및 시설 위반 단속,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단속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교육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보호와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 시내 취학 전 영·유아 및 초등학생 300명,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실시한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해 운영한다. 시민도서관은 성장 단계별 맞춤 도서 2권과 가방,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0~18개월, 19~35개월, 36개월~취학전 유아 200명, 초등학생 1~2학년 100명, 중학생 1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대상별로 기간을 달리해 진행한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청소년(중학생)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 수령 기간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4월 16일 ~ 6월 21일, 청소년은 4월 15일 ~ 6월 15일까지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책꾸러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7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부산지역 어린이집의 올바른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 활용을 통해 어린이집 계약업무의 표준화를 지원하고 계약 업무 부담을 줄여 어린이집이 교육과 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교육청과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어린이집 연합회가 함께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정책 추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어린이집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S2B 활성화 관련 행정 안내 ▲어린이집 대상 S2B 활용 방법 안내 및 교육 ▲어린이집이 교육·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어린이집 S2B 시스템 가입 안내 및 지원 ▲S2B 활용 교육 시 강사 출강 및 안내서 제공 ▲어린이집 맞춤형 모음전 및 기획전 운영 등을 추진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3월 17일 아이파크시티 공동주택 공사장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관리 강화를 목표로 했다. 또한 용접·용단 작업 시 주의 사항을 당부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과 애로사항 청취도 이루어졌다. 최길재 서장은 “대형 건설 현장은 작업 과정에서 부주의나 용접 불티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가 많다”며 “작업 전 안전 교육 실시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수량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벼 깨씨무늬병’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벼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 병에 걸리면 잎에 암갈색의 작은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 죽게 된다. 이로 인해 쌀알이 충실히 여물지 못해 쌀 품질과 수량이 동시에 저하되는 피해가 발생한다.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여 토양 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 및 퇴비 등 유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토양 지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벼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인 양분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양 검정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적정 시비를 실천해야 한다. 아울러 병원균의 종자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발아율 사전 검정과 철저한 종자 소독을 실시하고, 벼 적기 이앙을 통해 건전한 생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벼 깨씨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약물중독예방 토크콘서트를 지난 1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고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토크콘서트에는 재활 중인 중독자와 가족, 보건교사, 대학생,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약 중독을 단순한 처벌 대상이 아니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회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 최근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자는데 뜻을 모았다.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여한 회복 중인 중독자와 가족, 의료기관 관계자는‘중독은 혼자 빠지지만 회복은 함께할 때 가능하다’를 주제로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과정에서의 어려움, 재활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선 마약 중독 예방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약물 오남용 예방 상담과 마약류 노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도가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46%가 봄철에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했다. 특히 대형산불이었던 2023년 순천 송광 산불(188ha)과 함평 대동 산불(681ha)도 4월 3일 같은 날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올해는 봄철 건조기와 함께 6·3 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오후와 일몰 시간대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의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집중 배치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28개 조 179명을 편성해 밤 10시까지 근무하도록 운영한다. 또한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택배 배송원이나 택시 기사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 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味)’ 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 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 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예비 귀농인들이 주거 부담 없이 10개월간 실전 영농을 경험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7일 입교식을 열고 부푼 꿈을 안고 첫발을 내디딘 8세대의 입주를 공식적으로 환영했다. 이 시설은 귀농을 간절히 희망하지만 당장의 거주지 마련이나 농사 경험 부족으로 막막함을 느끼는 타지역 도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맞춤형 실습 공간이다. 입교생들은 오는 12월까지 농장 내에 마련된 주택에 머물며, 개인 텃밭과 공동 실습장에서 작물 재배 기술을 몸소 익히게 된다. 나아가 선배 농가 방문과 정읍시 곳곳을 탐색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한다. 특히 시는 전체 수용 규모인 10세대 가운데 이번에 입주를 마친 8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2세대에 대해 현재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정읍시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세대는 즉시 농장에 입교해 올 연말까지 실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은 풍부한 농업 자원과 따뜻한 인심을 두루 갖춘 귀농의 최적지”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지원(MVP, Most Valuable Player)’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억 8천만 원(도비 1억 6천만 원, 군비 2천만 원) 규모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은 지속 사업이다. 2024년에는 창업 기초 역량 구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25년에는 실습 중심 교육과 컨설팅,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창업 실행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창업 역량 강화, 협업 프로젝트, 판로 개척을 결합한 ‘성과 창출형 창업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 AI 활용 창업 아카데미 운영 ▲ 외부 전문가 협업 컨설팅▲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상품 개발과 판매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천년고찰 고운사 구역 내 산불 피해로 발생한 위험목을 제거해 사찰 건물과 방문객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조계종 제16교구본사 고운사는 가운루가 소실되는 등 건축물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사찰을 둘러싼 소나무림도 대부분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건물 주변과 방문객 통행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고운사와 협의를 거쳐 사업 내용을 검토했으며, 조계종 사찰림연구소의 사찰림 복구계획 중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이격공간 조성도 반영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찰과 협의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운사 진입로인 천년숲길 좌우의 대경목 소나무 산불피해목을 사찰 복원 자재로 활용하고자 목조기술자와 협업을 통해 건축용에 맞도록 벌채, 재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허 기술인 열처리시설을 운영하여 병해충 방제와 목재 건조효과를 동시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