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1일 김해동부소방서와 산불관계관 회의를 갖고 산불 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동부소방서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동부소방서 서장과 대응총괄담당, 산불재난 담당자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최근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는 등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각종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 신고 출동 시 불법 행위자 확인과 공유, 산림 주변 화재(주택, 농막 등) 시 산 연접지 우선 살수 등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또 도심형·야간형 산불 시 합동지휘본부 운영 등 공동 대응방안, 각종 단계별 산불 상황에 따른 급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소방서 자체 캠페인, 산하단체 자체 활동 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동안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 것으로 보여 경남도와 김해시는 산불발생 위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해시는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감시인력 225명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2대 ▲산불진화차 6대 ▲임차헬기 1대 등을 운용해 진화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신속한 지휘를 위해 산불상황시스템과 산불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축한다. 아울러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는 지역 산불감시원을 중점 배치해 산림인접지역에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자를 철저히 색출해 관련 법률에 따라 선처 없이 처벌할 방침이다. 고의성 방화는 최대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해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최근 가정 내 전력 사용량 증가로 인한 멀티탭 과부하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화재안전콘센트(자동소화 멀티탭) 사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멀티탭 화재는 과부하, 노후화, 접촉 불량 등 일상적인 부주의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개의 고출력 가전제품을 동시에 연결할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안전콘센트’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기 이상을 감지해 전원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내장된 소화 약제가 터지면서 불꽃을 자동으로 진압해 대형 화재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멀티탭 정격용량 확인 ▲노후 멀티탭 교체 ▲콘센트 주변 먼지 제거 ▲습기 많은 장소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가정 내 전력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화재안전콘센트 설치와 같은 작은 실천이 안전한 가정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월 13일 18시부터 2월 19일 9시까지 7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234명과 의용소방대원 513명 등 총 747명의 인력과 장비 43대를 동원해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총 9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명절 분위기 속 안전관리 소홀과 화기사용 증가, 공장·창고 등 무인시설의 초기 대응 취약성 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화재취약시설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공장 등 기동순찰 강화 ▲소방출동로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 ▲의용소방대 합동 순찰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다중운집 행사장에 대한 소방력 전진 배치와 주요 교통정체 구간 우회 출동로 확보, 폭설·한파 대비 장비 점검 등을 병행해 연휴 기간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설 명절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와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119구급 출동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단순 병원 이송 요청이나 비응급 신고로 인해 실제 위급환자 대응에 지장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 허위신고나 단순 이송 요청은 소방력 공백을 초래해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비응급환자의 사례로는 ▲단순 치통이나 경미한 감기 증상(고열·호흡곤란 등 중증 증상 제외)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찰과상 ▲술에 취했으나 의식이 명료한 경우 ▲정기검진이나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이송 요청 등이 해당된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구조·구급 요청을 하는 경우 거절될 수 있으며, 허위신고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구급서비스가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9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교육훈련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조직 내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위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과 함께 각종 세이버 수여식도 열렸다. 하트세이버는 소방위 장동석, 소방장 이루리, 소방교 송용철, 소방사 박진만, 민간인 최슬기 등 5명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브레인세이버는 소방위 최철근, 소방장 백봉주, 소방교 이재하·오유의, 소방사 심용배·설동화 등 6명이 수상했다. 이들은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처치로 환자의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트라우마세이버는 소방장 이광염·서성록, 소방교 김현정, 홍성의료원 이진선 등 4명이 수상했으며, 현장에서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중증 외상 환자의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심장 안전도시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소방서는 11일 3층 소회의실에서 전남소방본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장 안전도시 만들기 시범관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나주시 시험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심장 안전도시 만들기’는 26년부터 32년까지 7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매년 2%씩 향상시켜 최종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는 해당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 초기 단계인 26~27년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고 의용소방대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나주소방서는 관내 70개소에 AED우선 설치 대상지를 조사․선정하고 지역 주민 대상 여건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의용소방대를 전문강사로 양상해 지역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올해 연간 3만명, 나주시민의 약 25%를 대상으로 CPR교육을 실시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 등 이동량 증가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홀몸 어르신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확인이 지연될 수 있어 사전 등록이 큰 도움이 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누리집(u119.nfa.go.kr)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해 등록할 수도 있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대리 등록할 수 있고, 한 번 등록하면 전국 어디서든 119 신고 때 등록 정보가 연계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유관기관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관련 군부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대책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 구축 △산불 취약지역 점검과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예방 홍보와 단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기봉 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철저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전국 소방관서에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242개 소방서는 평시보다 강화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대형 화재 등 재난 위험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에 총 2,689건의 화재가 발생, 27명이 숨지고 137명이 다치는 등 16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31억원에 달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청이 새롭게 마련한 '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이 시범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통상적인 근무에서 벗어나, 위기 수준에 맞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2단계’ 조치들이 현장에서 이행될 예정이다. ‘특별경계근무 2단계’ 발령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는 다음과 같은 중점 조치를 시행한다. 첫째, 지휘 책임 강화다. 소방관서장은 휴가를 자제하고 ‘지휘선상’에 근무하며, 대형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을 지휘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가야산 일대 산림지역과 산림 인접 전통사찰인 문수사(운산면 소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산불취약지역의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초기 대응체계와 출동 여건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전통사찰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주요 점검은 ▲산림취약지역 및 사찰 주변 화재 위험요인 확인 ▲소방출동로 및 차량 진입 여건 점검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 교육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되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설 연휴를 맞아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2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휴 기간 중 난방기기와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대피와 초기 대응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복지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119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장애 유형과 시설 여건을 고려한 눈높이 설명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남부소방서는 설 연휴 동안 화재 예방 실천을 당부하며, 소방안전교육책자, 화재감지기, 소화기 등 화재 예방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는 취약계층에게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취약 시설인 울산시립노인병원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방안전점검 및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재난 상황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밀집한 요양병원과 인파가 붐비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관계자, 의용소방대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피난약자시설 맞춤형 피난안전 상담(컨설팅)을 위해 방문한 울산시립노인병원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피난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피를 위한 ▲층별 피난계획 점검 ▲대피 공간 및 구조 설비 유지관리 확인 ▲관계자 대상 1:1 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소방안전 상담(컨설팅)을 진행하며 인명피해 예방(제로화)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찾아 최근 완료된 시장 시설개선 및 확대공사 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2일 오전 10시 언양읍 내곡리 소재 단독주택을 방문해 겨울철 취약계층 대상 화재예방 및 주민생활 안전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서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언양119안전센터 직원, 여성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강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예방 차원의 맞춤형 안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장애인·홀몸어르신 가구의 ▲주택 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화재 위험요소 확인 및 난방기구 안전 사용 지도 ▲전반적인 건강상태 점검(활력징후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어 생활 지원을 위해 라면·휴지 등 생필품도 전달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화재 위험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성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 맞춤형 안전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화재 취약가구 소방안전환경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거환경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북구 관내 ▲40년 이상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 30가구와 ▲13세 미만 아동이 세대원으로 포함된 140가구 등 총 170가구다. 북부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화패치 ▲피난 안전 경보기 ▲다기능 경광봉 등 소방안전물품을 각 가구에 보급하고, 물품 사용법 안내와 화재 예방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소화패치는 전기 콘센트 및 멀티탭 등에 부착해 전기화재 발생 시 초기 화염 확산을 억제할 수 있으며, 피난 안전 경보기는 노약자 및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이 화재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기능 경광봉은 야간 및 정전 상황에서 피난 유도 장비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북부소방서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