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방과후학교의 동서 격차가 크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누리도록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질적 개선을 통한 정책 내실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 1~2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0시간 무상 제공하고,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키로 했다. AI를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의 개설과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저학년에 비해 교육수요가 높은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전체 초등 3학년 학생 수의 60%를 지원할 수 있는 교육부 예산 외에 교육발전 특구 예산을 보태 초등 3학년 100%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지원 혜택을 받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학부모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적용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의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시수는 일정 수준의 차이가 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0건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150건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 102건(시금치, 파, 고추 등) ▲과일류 44건(사과, 배, 감귤 등) ▲서류 2건(고구마, 감자) ▲버섯류 1건(느타리버섯) ▲향신식물 1건(방아잎)이다. 연구원은 잔류농약 452항목에 대하여 정밀 분석을 실시했으며, 유통 이전 단계에서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유해 농산물의 시장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검사 결과는 매월 연구소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검사 후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푸드마켓 등에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19일과 26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열린도서관(들락날락)'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행사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도서 큐레이션(curation) 전시 '어떻게든 시린 겨울: The Recovery, 느린 회복의 곁을 주다'와 연계해 기획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 속에서 상실의 아픔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회복의 과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맞춤형 선곡 음악 ▲주제 강연 ▲시민 대담 ▲예술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문·예술 분야의 전문 대담자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고, 감성적인 음악과 워크숍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중심으로 상실 이후의 감정 변화를 다루는 대담형 강연 '차가운 겨울을 건너는 마음'으로 시작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제9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부산시의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인지도 제고와 관련 연구의 저변 확대, 미래세대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심사의 형평성과 연구 전문성, 공모전 취지를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전문 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 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9월 28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4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시장상과 함께 총 1천8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논문은 자료집으로 모아져 발간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세계유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 부산 지역 3개 전문대학이 최종 선정되어, 지역 제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능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유학생을 양성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대학 중 16개 대학이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인 기계·자동차 분야의 특화된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경남정보대학교(기계과) ▲동의과학대학교(기계공학과) ▲부산과학기술대학교(자동차과) 등 3개교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파격적인 비자(VISA)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우선, 입학 단계에서는 한국어 능력(TOPIK 3급 이상)을 갖춘 경우 유학(D-2)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재정능력 입증 요건이 면제되어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 재학 중에는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되어 유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도로법' 제50조에 따라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관리 도로에 대한 정비 실태 점검과 유지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 포장 상태, 구조물 관리, 안전시설 정비, 재해 대비 체계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는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도로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제도로, 지방정부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부산시도 자체 평가를 병행해 우수 자치구·군 및 기관을 선정·시상하며 관리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작년 한 해 ▲도로 81만 제곱미터(㎡), ▲구조물 813개 및 ▲도로표지판 760개를 정비했으며, 불법도로점용시설 등을 철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12개 세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설 명절 연휴에 들어가기 전 거리 노숙인, 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2.14.~2.18.)에 앞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된다. 우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을 위한 응급잠자리 제공 등 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점검한다.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부산진구 가야동에 소재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지하철 서면역 등에서 노숙인 현장 구호활동(아웃리치)을 통해 응급잠자리 제공, 방한용품 지급 등 적극적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쉘터'를 방문하여 난방시설을 비롯한 공기정화장치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나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11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올해(2026년) 첫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부산의 주요 균형발전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부산의 미래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설계도'에 따른 부산의 핵심 전략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26년 부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은 약 4조 2,417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계획으로, ‘성장과 집중’, ‘연결과 확산’, ‘분권과 협력’의 3대 전략을 바탕으로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사업, 해양 자치권 확보 등 318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춘 과도기적 계획으로,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더 내실 있는 5개년 종합계획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핵심 기반(인프라)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오늘(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광역생활권 확대를 위한 정관선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시는 정관신도시와 인근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와 광역철도·도시철도 연계 순환교통망 확충을 통한 광역생활권 확대를 위해 정관선을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선정했으며, 정관선 건설의 첫 관문인 예타 통과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 정관선은 정부 예타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과 편익 한계가 지적되는 등 통과가 쉽지 않은 여건이었으나, 정부(KDI, 기획예산처)와 두 차례 점검회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종합평가(AHP) 중심의 대응 전략을 추진했다. 부산시는 지난 1월 1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정관선 분과위원회 종합평가(AHP)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특히 시의 정관선 사업 추진 의지를 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2일)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해사국제상사법원이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와 시민이 함께 추진해 온 해사법원 유치 노력의 결실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은 영남·호남·제주권의 ▲해사민사사건 ▲해사행정사건 ▲국제상사사건을 전문적으로 관할하는 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할 지역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로 구성된다. 법원은 개원 준비 절차를 거쳐 2028년 3월 1일부터 독립된 사법체계를 갖추고 정식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2017년 시민단체와 함께 '해사법원 부산설립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전국 최초로 해사법원 설립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부산 유치의 정당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2017년 ‘해사전문법원 설립 및 유치방안’ 연구를 통해 부산 유치 논리를 체계화했다. 2022년 ‘해사법원 부산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형준 시장은 오늘(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방문해 명절 응급의료 및 특별교통대책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에도 부산 시민의 안전과 귀성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시-소방-응급의료기관 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점검을 통해 연휴기간 응급의료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명절 특별교통대책 및 대응태세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현황과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119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대응과 병원·약국 안내 등을 24시간 총괄하고 있으며,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설 연휴를 맞아 인력 증원과 비상 수보대 가동을 통해 1,028개 의료기관 정보를 실시간 안내하여 명절 의료 공백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후, 박 시장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중인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휴 기간 철저한 구급상황 관리와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당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의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오충근)가 맡는다. 지휘는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가 맡아, 단단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해석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은 기품 있는 리듬과 우아한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부산과학체험관에 신규체험전시물 5종을 설치하고, 오는 14일부터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규체험전시물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과학현상을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과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전시물은 ▲심장 박동 ▲지진파 ▲밀도 ▲파스칼의 원리 ▲자유낙하 운동 등 총 5종으로 기초 과학의 핵심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안전성과 작동 안정성을 고려해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개인 관람은 주말·공휴일·방학 중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신규체험전시물은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체험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새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수영구 부산배화학교와 남구 신연초, 대연중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해 안전 관리가 필요한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보완해, 다가오는 새학기 개학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통학로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 사업비 28억 원 지원 ▲통학환경 개선사업 특별교부금 5억 원 확보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에 16억 원 편성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에 통학안전지킴이 배치 등의 다양한 통학로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초등학생 금융교육 교재와 영상 콘텐츠 ‘금융어벤져스’를 초등학교에 배포, 체계적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BNK부산은행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현직 교사와 부산은행 직원으로 이루어진 ‘금융교육 자문단’이 기획부터 참여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금융어벤져스’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10편의 영상 및 학습교재가 포함됐다. 화폐와 용돈 관리, 저축과 소비 개념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금융 생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세밀하게 설계되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모든 콘텐츠는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에 탑재되어 교사와 학생들이 언제든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재는 지난 11일 각 학교로 배부했다. 또, 5월부터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실시해 초등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