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획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인프라)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취업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도 포함되며, 대학 재학생과 실업급여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말까지 약 15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멘토링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작성,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잡스로 하면 된다. 군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추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고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데이’와 연계 운영되며, 대전 전역에서 다양한 과학행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87개 기관이 참여하고 42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3일간 약 3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심 전역이 과학문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행사는 ▲DCC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6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전시·포럼·체험·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축제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전시, 세계과학문화포럼, VR·로봇 체험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파괴 방식으로 토마토의 핵심 영양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 함량을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암 및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토마토의 기능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결정짓는 핵심 성분이다. 문제는 라이코펜 함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등 정밀분석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해 농가 현장에서 실시간 품질 평가를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빛의 삼원색(RGB) 이미지와 근적외선(NIR) 분광 데이터를 융합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을 개발 중이다. 주요 내용은 농가 현장에서 비파괴적으로 라이코펜 함량을 실시간 예측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현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모델의 신뢰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실증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라이코펜 정밀 분석값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캣 발아 및 개화장해 발생 실태 조사 결과 다양한 유형의 개화장해가 확인됨에 따라 발아 전·초기 생육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2년간 천안 지역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 20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개화기 전후 발생하는 주요 장해 유형으로는 △눈이 발아하지 않는 미발아 △꽃이 형성되지 않는 빈가지 △송이 형태가 불균일한 송이기형 △화관미 탈락 및 수술머리탈락 △다수술화 등이 확인됐다. 농가 평균 발생률은 미발아 약 18%, 빈가지 약 13%, 송이기형 약 6%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농가에서는 특정 장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등 농가 간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분석 결과 빈가지 및 송이기형 발생은 전년도 착과량이 많고, 토양 내 높은 전기전도도(EC), 과도한 신초로 인한 부족한 광 등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아기 전후의 수체 생육 상태와 양분 균형이 꽃 소질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술머리탈락 등 일부 장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 일자리 사업의 확대 및 추경 신속집행 등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중동전쟁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며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했다. 청년 일자리 여건은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3월 청년 고용률은 43.6%로 ’21.3월 이후 최저 수준이고, 실업률은 7.6%로 ’21.3월 이후 최고수준이다. 20·30대 쉬었음 청년도 감소했으나 66.1만명으로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중동전쟁이 장기화될수록 기업의 원자재 수급 어려움, 불확실성 확대 등이 채용 위축으로 이어져 청년층에게 직격탄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청년들은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대학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조사한 결과, 청년들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신규채용 축소 우려와 함께 경력채용 선호 등으로 높아진 취업 문턱에 직면한 상황이다. 실제로 부품제조업·수출입 관련 기업에서 신규채용을 축소·보류하는 등 중동전쟁의 영향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과 관련해, 창원시와 도내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첫날 접수에서 오후 3시 기준 4,068명이 신청해 모집인원 4,108명 중 대부분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추가모집 첫날에는 접속 집중으로 초기 일부 지연이 있었으나 이후 안정화됐고, 오늘 하루 홈페이지 접속 건수도 18,500여 건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는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주시를 비롯한 7개 시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하고, 다음 주에는 소득 9,352만 원 이하 구간을 대상으로 한 2차 모집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월 모집 과정에서 발생했던 접속 지연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비대면 자격확인 확대, 시군 및 소득구간별 분산 접수, 대기열 시스템 도입,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시스템 전반을 보완했다. 이번에 도민연금을 신청한 도민은 자격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가입 완료’ 통보를 받으면 5월 4일부터 7월 31일 기간 내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중 선택한 금융기관에서 경남도민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자로 확정된다. 경상남도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 370개를 공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예선을 통과한 창업 도전자 5천명의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돕고, 도전자에게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대학·AC(액셀러레이터) 등 100여 곳의 전담 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 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5천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하여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AI 솔루션, 후속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 중 AI 솔루션 지원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선발된 5천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실패 위험을 줄여 빠르게 서비스 형태로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국내 유망 AI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AI 솔루션을 공모하여 총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최근 중동 정세와 경기 침체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2025년 귀속 결산법인의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 신고 대상이다.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 그러나 군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할 방침이다. 특히 중동 정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추가로 6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1년까지 납부를 유예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고성군청 세무회계과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납부 기한 연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0일,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플라스틱 연포장(‘플라스틱 봉투’) 제조 중소기업 ㈜신명이노텍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봉투 제조업은 나프타 기반 원재료 비중이 높아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으로, 최근 원가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다만, 플라스틱 봉투 업계는 2019년부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상생협의회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플라스틱 봉투 관련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호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방문은 플라스틱 포장 업계의 상생협약이 운영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한편, 중동 전쟁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증가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및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이병권 제2차관이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원료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집행 준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0일 도청 탐라홀에서 실·국·단·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 주재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정부 추경(26.2조 원)에 맞춰 고유가 등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이날 오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아 5월 8일까지 지급하고, 2차로 소득 하위 70% 도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오 지사는 추경 신속 집행과 함께 비료 저감사업 확대, 탄소중립 실천을 전 부서에 주문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무기질비료의 핵심 원료인 암모니아·요소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80% 넘게 급등한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기존 교육·보건 중심에서 환경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함께 실천하고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동티모르·베트남·부룬디 3개국을 대상으로 OD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 사업비는 1억7,000만 원 규모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 각국 현지 여건에 맞게 운영된다. 동티모르에서는 2021년부터 ‘제주 평화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점검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한다. 포르투갈 식민지배와 인도네시아 점령을 거쳐 2002년 독립한 동티모르는 교육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어린이도서관은 아동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으로 자리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딜리·아따우루·아일레우·에르메라 등 4개 주에 걸쳐 9개소의 어린이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중동 정세 격화에 따른 시의 대응 등을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총괄‧행정지원‧장비지원‧지급관리‧대민홍보 분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의약 단체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며 의료체계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진동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설치 기준과 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2027년도 주요 국비사업 신규 편성을 건의하고, 우주항공청의 개청 3년 차를 맞아 도와 우주항공청 간 정책 협력 강화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노경원 차장을 비롯한 우주항공청의 주요 국·부문장을 직접 만나, 지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K-SPACE 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주요 국비 사업과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남도가 신규로 발굴해 제안한 핵심 사업은 ‘우주항공 지역혁신 기반구축 사업’의 신규 편성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위성개발혁신센터’ 국비 증액 등이다. ‘우주항공 지역혁신 기반구축 사업’은 우주항공에 특화된 연구개발(R&D)과 실증을 위한 산업 인프라를 지역에 구축하는 신규 사업으로, 경남도가 추진 중인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 조성 및 미래형 항공기체(AAV) 실증기반 구축과 연계하여 지역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관 주요 정책 현안들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내부 정책 상표(브랜드)이자 관리 방안으로 ‘다 함께 스프린트(SPRInT)’를 신설·개시한다고 밝혔다. 동 브랜드는 새싹 기업(스타트업),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지역, 국제협력, 인재 양성 등 과기정통부가 담당하는 핵심 업무 분야이지만 그간 다양한 부서에 정책·사업이 분산되어 있던 5대 현안들에 대해 보다 긴밀한 내부 정보공유 및 협업 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으로, 배경훈 부총리가 직접 명명했다. 향후 5개 현안별 관련 부서들은 주요 일정 및 계획 상시 공유, 정책 수립·추진 시 상호 소통과 유기적 협력을 통한 대국민 정책 효과 증진 및 편의 확산 방안 등을 마련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대외 행사나 정책 홍보 등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과학 기술 인공지능정책협력관의 협조하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다 함께 스프린트(SPRInT)’를 통해 부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실·국 간 상호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집무실 내에 설치된 전자칠